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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혈색이 돌고, 늘씬한 몸매엔 활력이 넘치는구나!

‘간(肝)상’을 보면 건강한 아름다움이 보인다

On September 07, 2017 0

건강한 아름다움에는 간 건강관리도 중요하다는 내용의 우루사 '간(肝)상' 광고가 최근 화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활력 넘치는 아름다움이 각광받는 시대, 간(肝)상을 제대로 체크하면 건강함과 생기를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간(肝)상' 알아보기

눈 흰자위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경우, 간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피부
간이 건강할 경우, 안색이 맑고 가려움과 같은 피부자극이 없다. 만약 피부가 노란빛을 띄거나 나이에 맞지 않는 여드름 발생, 가려운 증상이 있을 경우 간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니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입에서 역한 냄새가 나거나 약한 자극에도 잇몸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 간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간은 맑은 선홍색으로 윤기가 있다. 건강하지 못한 간은 색상이나 표면이 변한다. 지방간 증상이 있다면, 간이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게 된다.

손톱
손톱이 하얗게 변하고 세로 줄무늬가 있는 경우 만성 간염일 가능성이 있다. 또 손바닥과 팔, 가슴 등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경우에는 간경화나 만성 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 다리가 붓거나 생리불순이 나타나는 경우, 발과 다리가 손으로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갈 정도로 부종이 심해지는 경우는 간질환이나 간경변의 위험이 있으니 병원을 바로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간(肝)상', 왜 체크해야 하죠?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하거나 붓기가 심하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갖춰도 돋보이지 않기 마련. 그만큼 건강함과 생기는 아름다움의 기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건강한 아름다움은 몸 전체의 컨디션과 연결되는 만큼 끼니를 굶거나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디톡스 요법 및 제품들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추세지만, 보다 근본적인 생기와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간'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간은 '몸의 디톡스'를 담당하고 우리 몸의 활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관이기 때문이다.

간은 영양소와 호르몬 대사부터 해독 및 살균 작용, 면역 체계의 유지 등 약 500여 가지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 중에서도 체내의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은 간의 주요 역할 중 하나다. 그만큼 간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 및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기 쉬워진다. 이 경우 안색이 어두워지거나 피부 자극이나 간지러움을 느끼고 피로가 쌓이는 등 피부와 몸 전체에 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간은 조직이 훼손될 정도로 상태가 나빠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평상 시 내 간이 얼마나 건강한지 살펴보고 간 기능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좋은 '간(肝)상'을 위해 몸을 건강하게 다스려라!

건강한 간(肝)상을 위해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식습관이다. 여성의 경우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자주 섭취하거나 디저트, 간식 등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뿐 아니라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설탕, 꿀, 액상과당 등 단순 당 함유 음식 및 정제된 쌀, 밀가루 등 탄수화물은 하루 권장 에너지 필요량의 55~70% 이상 과하게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야식은 가급적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을 섭취하며,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 녹차 등의 종류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간에 쌓인 지방을 줄여 간 컨디션을 높이고 몸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좋다. 일주일 2~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특히 과식을 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 에너지를 더 소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간이 부족해 식단 조절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간 기능 개선을 돕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간의 해독 및 노폐물 배출 기능 활성화를 돕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 꾸준히 복용하면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톡스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한 간을 위한 간 기능 개선제 따져 고르기

다양한 간 기능 개선 제품에 함유되는 대표적인 성분 중 하나는 웅담의 주요 성분으로 잘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Ursodeoxycholic acid)다. 무독성 담즙산인 UDCA는 특히 간 대사 활성화를 돕고 배설수송체를 증가시켜 각종 독소 및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촉진하고 간의 주요 기능인 해독작용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간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 기능을 하며 우리 몸을 활력있고 생기 있게 해준다. 또한 간경화증(PBC, Primary Biliary Cirrhosis) 치료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성분임은 물론 복용법과 용량, 약물상호작용, 주의사항 등이 정확하게 고지된 성분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 실제로 UDCA를 주성분으로 하는 <대웅 우루사>는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에 게재된 임상시험을 통해 8주간 대웅 우루사를 복용한 간 기능 장애 환자의 간 효소 수치(ALT)를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80%가 피로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결과를 입증한 바 있다. 밀크티슬(Milk Thistle)로 잘 알려진 실리마린도 간 기능 개선 성분 중 하나다. 실리마린은 간세포 파괴를 막는데 보조적인 도움을 주지만 체내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양이 약 20~50% 정도로 생체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간 기능 개선제 선택 시에는 주요 성분 외에 안전성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용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GMP제도가 의무인 일반의약품은 원료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이므로 이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Editor's pick

건강한 '간(肝)상' 관리 돕는 UDCA 성분의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UDCA는 인체에서 담즙산이 장과 간을 거쳐 순환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데, 그 비율이 총 담즙산의 약 3%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UDCA 성분의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UDCA의 비율을 높일 수 있고 이는 해독 작용, 독소 및 노폐물의 보다 원활한 배출 등 간 기능의 활성화 및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UDCA를 함유한 간 기능 개선제로는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대표적이다. UDCA 성분과 함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아름다움에는 간 건강관리도 중요하다는 내용의 우루사 '간(肝)상' 광고가 최근 화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활력 넘치는 아름다움이 각광받는 시대, 간(肝)상을 제대로 체크하면 건강함과 생기를 챙기는데 도움이 된다.

Credit Info

에디터
유채원(프리랜서)
사진
박충열
도움
간 건강백서 대한간학회

2017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유채원(프리랜서)
사진
박충열
도움
간 건강백서 대한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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