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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9월호, 땡스투

우먼센스 9월호, 땡스투

On September 07, 2017

  • 프로 수술러

    요새 에디터가 가장 애정하는 리터처 이수경 실장을 소개한다. 실력 보장은 물론이거니와 작업 속도는 또 어찌나 빠른지. ‘이게 과연 후반 작업이 될까?’ 싶은 작업도 그녀 손을 거치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그야말로 프로 수술러! 촉박한 마감 스케줄에도 기한을 절대 넘기는 법이 없는 프로 중의 프로다. F/W 시즌을 알리는 9월인지라 유독 지치는 이번 마감에도 든든한 힘이 돼주는 그녀, 진심으로 사랑해요!
    에디터 오현민

  • 믿음직스러운 그

    잡지에 실리는 한 컷을 위해 수백 번의 셔터를 누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디터를 대신해 손과 눈이 돼주는 포토그래퍼가 그 주인공이죠. 그중에서도 에디터의 무한 신임을 받는 민기원 실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엔 배우 이태임의 화보를 담당했어요. 순발력과 재치, 센스까지 겸비한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답게 빛나는 ‘베스트 컷’을 만들어주었죠. 어떤 촬영에서도 믿음직스러운 민기원 실장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냅니다.
    에디터 이예지

  • 쿡스타계의 금손

    매달 한 가지 제철 식재료로 3명의 푸드스타그래머들이 서로 다른 요리를 하고, 레시피를 쓰고, 사진을 찍어 <우먼센스>에 배달 합니다. 푸드스타그래머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든 지도 어느새 일 년이 되었네요. 언니처럼 무엇이든 이해해주고 포용해 주는 문희정님,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센스 만점 요리를 정해주는 홍서우 님, 차분한 외모와 다르게 훅 들어오는 한 방 있는 여자 김유경 님, 맛있는 요리만큼이나 멋지고 든든한 <우먼센스>의 숨은 조력자들입니다.
    에디터 김은혜

  • ‘스마일 걸’ 임은아

    잡지 한 권을 만드는 데에는 떡하니 이름을 드러내는 에디터와 달리 뒤에서 맡은 바 이상의 일을 하는 분이 많아요. 그들 중 생글생글~ <우먼센스> 편집팀 ‘미소’를 담당하는 임은아 에디터를 소개합니다. <우먼센스> 각종 SNS 관리부터 이벤트 소식과 리스트 정리는 물론 선물 이벤트 당첨자를 뽑아내는 숨은 실세(?)이기도 하죠.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싫은 기색 없이 만사 ‘OK~’. 특히 지난 창간호 선물 리스트 정리로 머리 아플 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디터 복혜미

  • 환상의 파트너

    <우먼센스> 6번째 K-QUEEN을 꿈꾸는 15인의 화보 촬영을 앞두고 참으로 감사한 인연을 만났다. 모든 스케줄을 완벽히 조율해 촬영까지 일사천리로 이끌어준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서승완 대표, 천부적인 감각의 서승연 디자이너. 누구보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안목을 높이고 취향을 공유한 자매의 환상의 호흡이 담긴 ‘격이 다른’ 드레스를 기대하시라.
    에디터 정소나

  • 창욱 씨, 충성!

    <우먼센스>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떠납니다. 친히 <우먼센스> 독자들에게 사인을 남기고 말입니다. 입대 전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어요.” “할 일이 꽤 많은데, 통장 정리를 해볼까 싶어요.” “집이 전세라 어떻게 정리할지도 결정해야 하고….” “키우던 강아지를 어머니께 인수인계해야 해요.” 평범해서 더욱 빛나는 그입니다. 수많은 여성 팬을 대신해 진심 담아 메시지를 띄웁니다. “1년 9개월 뒤 다시 만나요, 기다릴게요!”
    에디터 하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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