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다란 사이즈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여행할 때 제격인 스카프. 캐리어에 포인트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10만8천원 빔바이롤라(02-772-3327).
2 유니언 잭을 모티브로 한 하드 케이스의 20인치 캐리어. 22만8천원 수잇수잇(02-6249-1021).
3 멀티 도트 프린팅의 상큼한 디자인이 특징인 ‘르 플리아쥬 네오 판타지 라인’ 하드 케이스 캐리어. 기내 반입이 가능한 18인치부터 다양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64만원 롱샴(02-513-2288).
4 브랜드 출범 100주년이 되는 해에 새롭게 론칭한 센테너리 모델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우아하고 멋스러운 그린 가죽 러기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2백10만원 글로브 트로터(02-6905-3995).
5 커브 소재가 견고한 하드 케이스 캐리어. 로즈 골드 컬러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랜 시간 다양한 장소에 들고 갈 수 있는 7RSTEP2 제품. 사이즈는 3가지가 있다. 99만원 하트만(02-514-9006).
6 24인치의 커다란 사이즈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캐리어. 아티스틱한 프린팅의 디자인도 멋스럽다. 70만원 투미(02-546-8864).
7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세계 지도 프린팅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용 러기지. 고급스러운 가죽이 클래식하면서 유니크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3백30만원대 프리마 클라쎄(02-514-9006).
8 21인치 이상의 사이즈에 클래식한 벨트 디자인이 특징인 러기지. 견고한 가죽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시즌리스 상품으로 구매하기에 제격이다. 최대 33인치까지 나오는 제품. 2백45만원 글로브 트로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