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화이트 컬러 2가지. 15만8천원 지니킴(02-516-0100).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 2가지. 15만8천원 지니킴(02-516-0100).
‘패션의 완성은 슈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슈즈의 선택은 중요하다. 하지만 평소에 아무리 패셔너블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당신이라도 땀이 많이 나고 습기가 차오르는 여름에는 슈즈 선택에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많을 터. 이러한 여성들의 마음을 재빠르게 캐치한 슈즈계의 어벤저스가 나타났다. 과하지 않은 애시드 오렌지 컬러 가죽의 스트랩이 상큼하면서 룩에 포인트로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그뿐만 아니라 웨지 부분의 아웃솔이 멀티 컬러 트위드 소재로 돼 있어 세련미가 엿보이며 착한 가격까지, 다 갖췄다.
삼베로 엮어 굽 부분을 완성한 스트랩 웨지 힐. 마이크로 스터드 장식이 앙증맞다. 각각 5만원대 모두 페르쉐(02-6204-8920).
삼베로 엮어 굽 부분을 완성한 스트랩 웨지 힐. 마이크로 스터드 장식이 앙증맞다. 각각 5만원대 모두 페르쉐(02-6204-8920).
화이트 가죽 스트랩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릴 듯한 스포티브 스타일의 웨지 힐. 32만5천원 SJSJ(02-3416-4395).
화이트 가죽 스트랩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릴 듯한 스포티브 스타일의 웨지 힐. 32만5천원 SJSJ(02-3416-4395).
메탈릭한 골드 스트랩이 매력적인 코르크 아웃솔 소재의 버클 장식 웨지 힐. 9만8천원 알도(1688-5501).
메탈릭한 골드 스트랩이 매력적인 코르크 아웃솔 소재의 버클 장식 웨지 힐. 9만8천원 알도(1688-5501).
강렬한 컬러의 페이턴트 스트랩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플로럴&도트 패턴의 패브릭 웨지 아웃솔이 상큼함을 배가시키는 웨지 힐. 가격미정 바비슈즈(02-469-1630).
강렬한 컬러의 페이턴트 스트랩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플로럴&도트 패턴의 패브릭 웨지 아웃솔이 상큼함을 배가시키는 웨지 힐. 가격미정 바비슈즈(02-469-1630).
브랜드 내에서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Croslite) 러버 소재의 웨지 힐. 합성가죽과 캔버스 스트랩의 조화가 멋스럽다. 8만4천원대 크록스(1661-0677).
브랜드 내에서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Croslite) 러버 소재의 웨지 힐. 합성가죽과 캔버스 스트랩의 조화가 멋스럽다. 8만4천원대 크록스(1661-0677).
세련된 네이비 컬러 캔버스와 삼베를 엮어 블로킹한 아웃솔 부분이 매력적인 핍토 웨지 힐. 21만5천원 타미힐피거(1544-3966).
세련된 네이비 컬러 캔버스와 삼베를 엮어 블로킹한 아웃솔 부분이 매력적인 핍토 웨지 힐. 21만5천원 타미힐피거(1544-3966).
발과 닿는 부분에 편안한 캔버스를 사용한 블루 바틱 라피아 웨지 힐. 청량감 넘치는 패브릭이 매력적이다. 10만9천원 탐스(1544-5344).
발과 닿는 부분에 편안한 캔버스를 사용한 블루 바틱 라피아 웨지 힐. 청량감 넘치는 패브릭이 매력적이다. 10만9천원 탐스(1544-5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