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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나시나요

On July 08, 2011 0

어디로 떠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당신이 생각하는 휴가를 위한 완벽한 짐 꾸리기.


보홀

세계에서 손꼽히는 뷰 포인트라고 하는 발리카삭에서 원 없이 스노클링을 할 거다. 작은 섬에 어울리는 부티크 호텔을 예약하고, 하루 종일 망고 스무디와 함께 태닝도 즐겨야겠다. 열대 섬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프린트의 원피스는 필수. 바다 밤바람이 추울 수 있으니 얇지만 긴소매 상의는 꼭 챙겨야지. by 영어 강사 최은

- 플라워 프린트 점프수트 원피스는 19만8천원 러브 드럭스토어 at 브릿지 11, 플라워 코르사주 장식의 플립플랍은 6만9천원 스티브매든, 옐로 그러데이션의 비키니 세트는 5만9천원 LAP, 스트로 소재의 페도라는 6만5천원 그레이스햇츠 by 햇츠온, 니트 스웨터는 9만9천원 H&M, 스트라이프 스커트는 가격미정 질 바이 질스튜어트.

별 보는 펜션

평창에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펜션이 있다. 이름은 ‘선영아 사랑해’. 넓은 수영장 주변으로 둘러싸인 선베드가 있고, 그곳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며 소설책에 탐닉할 거다. 방 천장에는 별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냈는데, 쏟아지는 여름밤의 별들을 구경해야지. 1박 2일 여정이면 충분할 듯. 가벼운 짐 가방에 해변용 쇼츠는 꼭 가져가야겠다. by <나일론> 패션 에디터 송보영

- 선드레스는 40만원대 꽁뜨와 데 꼬또니에, 이동기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8만8천원 오즈세컨, 도트 프린트 패브릭 빅 백은 25만6천원 씨 바이 끌로에, 비치 쇼츠는 3만9천원 LAP, 도트 비키니 수영복은 30만원대 쥬시 꾸뛰르, 워터 슈즈는 10만원대 헌터.

오키나와 캠핑

의 작가 다카하시 아유무가 운영하는 자급자족 공동체 집단이 있는데, 그곳에서 일반인도 캠핑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인디언 움막 같은 티피에서 생활하며, 배식을 받고, 숲에서 놀고, 파도를 타야지. 산도, 바다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발 편하고 푹신한 슬리퍼는 꼭 챙겨야 할 듯.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허은아

- 쇼츠는 8만5천원 A.P.C, 피케 티셔츠는 10만원대 프레드페리, 저지 원피스는 5만9천원·수영복은 2만원 모두 H&M, 파나마 햇은 5만원대 모그 팝업갤러리, 라피아 클러치는 15만9천원 나인웨스트, 비치 샌들은 4만9천원 리프.


싱가포르 쇼핑

칠리 크랩과 알알이 씹히는 싱가포르식 팥빙수와 완탕면, 밤이면 끈적끈적한 육포와 맥주를 함께하고 싶다. 음식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택스 프리’의 매력을 만끽하며 쇼핑할 예정. 돌아올 때 짐이 어마어마하게 늘 것 같으니, 접은 모양을 곱게 펴면 대문짝만 하게 커지는 마법 같은 매직 쇼퍼백은 꼭 챙겨두어야겠다. by VMD 민정홍

- 스트라이프 저지 원피스는 25만8천원 브릿지 11, 라피아 소재의 카메라 백은 29만원 케이트 스페이드, 기내용으로 적당한 저지 팬츠는 5만9천원 르숍, 펴면 빅 사이즈 쇼퍼백이 되는 파우치는 블루 컬러 4만2천원, 오렌지 컬러 4만6천원 모두 비아모노, 웨지힐의 발 편한 스니커즈는 8만9천원 호킨스.

발리 리조트

깨끗하고 하얀 원피스를 입고, 현지 시장에서 1천원에 구입하는 이그조틱한 구슬 슬리퍼를 신어야지. 발리의 카르마 칸다라 호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인데,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지중해스럽다. 이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려면 아무래도 룩이 모던해야 하지 않을까. 바닥까지 끌리는 드레스라면 더 좋을 텐데. by <노블레스> 패션 에디터 서재희

- 화이트 드레스는 6만4천원 액세서라이즈, 선드레스는 14만8천원 LAP, 화이트 컬러의 트롤리는 1백43만8천원 글로브트로터, 스트로 햇은 4만9천원 탑걸, 지오메트릭 패턴의 스윔수트는 39만6천원 DVF.

캐리비안 베이

용인까지 가는 차 안에서는 예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수영복 위에 간편한 티셔츠와 테리 소재 쇼츠로 갈아입을 테다. 선베드에 누워 낮잠을 자고 싶은데, 과도한 태닝을 막기 위한 챙이 넓은 모자는 필수. 민망한 비키니보다는 스타일리시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을 예정. 아직 다이어트가 완성되지 못한 관계로. by 대학원생 김은찬

-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37만원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레이스 카디건은 2만9천원 르숍, 타이포 티셔츠는 20만원대·테리 소재 쇼츠는 20만원대 모두 쥬시 꾸뛰르, 파나마 햇은 4만원대 모그 팝업갤러리, 트로피컬 프린트 백은 9만8천원 커스텀멜로우, 니트 비키니 수영복은 79만원 미소니, 고무 소재의 힐은 21만원 멜리사 바이 비비안 웨스트우드.

코타키나발루

스쿠버다이빙은 나의 취미.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다가 해먹에 누워 들이켜는 맥주의 맛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도 못한다. 동남아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화려한 셔츠와 팬츠를 준비해야지. 남자친구가 동행한다면 그에 어울리는 멋진 티셔츠도 선물하고 싶다. 모래와 바닷물에 강한 워터 슈즈는 필수. by 패션 PR 박윤경

- 체크 셔츠는 9만9천원 컬쳐콜, 피셔 네트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4만9천원 ASK, 비키니 수영복은 30만원대 쥬시 꾸뛰르, 도트 프린트 쇼츠는 15만8천원 게스, 모자·워터 슈즈는 4만9천원 푸마, 남자친구를 위한 프린트 티셔츠는 모두 가격미정 디스퀘어드2, 스트라이프 팬츠는 3만9천원 팀스 폴햄, 트래블 백은 가격미정 오로 비앙코.

하와이

짧고 핏 좋은 구김이 가지 않는 소프트한 컬러의롱 드레스, 혹은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에길게 늘어트리는 롱 스트랩의 백을 매야지. 요즘 유행하는 캔버스 소재로 된 것이라면 적당하겠다. 한없이 넓고 푸른 하와이의 바다와 하늘을 구경해야지. 몰스킨 일기장과 아이폰, 책 2권도 꼭 챙겨야겠다. by Joseph & Stacey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허지숙

-- 블랙 롱 드레스는 17만9천8백원·카키 컬러의 롱 드레스는 15만9천8백원·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3만9천8백원 모두 프런트로우, 슬리퍼는 가격미정 버켄스탁, 캔버스 스트랩 백은 10만원대 by byo+w concept, 라피아 햇은 21만9천8백원 lola.

단양

강원도의 산은 높고 울창하지만, 단양은 낮고 아기자기하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 유기농 쌈밥집 ‘함지박’에서 배부른 점심을 먹고, 온양 관광지 근처의 허름한 식당에서 메밀전과 메밀국수를 먹어야지. 고수 동굴 가는 길의 야간 드라이브가 백미다. 쏟아질 듯 아름다운 별들에 반하게 될지도. 한참을 걷고 돌아다녀도 지치지 않는 편안한 룩은 필수. by 패션 PR 신희숙

- 프린트 티셔츠는 가격미정 지바이게스, 데님 쇼츠는 40만원대 허드슨진, 1박 2일용 트래블 백은 8만6천원·도트 스카프는 2만7천원 모두 액세서라이즈, 밀리터리 무드의 셔츠는 39만8천원 르윗, 캔버스 슈즈는 6만9천원 빅토리아.

록 페스티벌

7월부터 시작되는 뮤직 페스티벌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하는 중. 해 떨어지면 쌀쌀해질 수 있으니 바람막이는 꼭 챙기고, 비 올 때를 대비해서 레인 부츠나 레인코트도 마련해야겠다. 잔디밭에 편안히 깔 수 있는 타월을 준비하고, 펑키하거나 히피스럽거나 유니크한 룩은 필수. by 패션 PR 박선영

- 록 스피릿의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20만원대 초반 로렌모쉬, 하트 파우치 체인백은 10만2천원 레스포색, 워싱 데님 팬츠는 20만8천원 캘빈클라인 진, 빅 사이즈의 레트로 선글라스는 40만원대 린다 패로우 by 한독, 화이트 컬러의 부츠는 40만원대 지니킴, 아노락 점퍼는 23만9천원 빈폴진, 레인 부츠는 10만원 에이글, 비치 타월은 5만9천원 록시.

등산

청계산 옥녀봉이 아무리 만만하다고 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막을 수는 없을 거다. 땀 흡수 잘 되거나, 혹은 잘 마르거나가 중요하다. 그래서 필요한 건 산악용 기능성 옷들. 바람은 막지만, 덥지 않은 산악용 점퍼, 혹은 땀이 잘 흡수되기도 하고 마르기도 하는 특수 소재의 티셔츠는 필수. 무엇보다 스타일리시한 등산화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겠지. by 모델 윤애리

- 이너로 매치한 블랙 원피스는 20만원대 후반 로렌모쉬, 산악용 점퍼는 13만5천원·하이톱 트레킹 슈즈는 9만5천원 모두 코오롱 스포츠, 머스터드 컬러의 스니커즈는 10만9천원 뉴발란스,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19만8천원 온앤온, 기하학적 프린트의 백팩은 가격미정 르꼬끄 스포르티브, 위트 있는 베이스볼 캡은 3만9천원 엘스팅코 by 햇츠온.

PHOTOGRAPHED BY jung jae hwan
EDITOR Song bo young
Assistant um se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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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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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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