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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it list beauty

it list beauty

On January 23, 2018 0

내 몸에 초크초크

유난히 추운 날, 집에 돌아와서 옷을 벗자마자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몰려왔다. 피부가 빨개지도록 벅벅 긁고 난 후 깨달았다. 이게 다 피부가 건조해졌으니 뭐라도 제발 좀 바르라는 신호였음을. 그 이후 겨울만큼은 보디 보습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른다. 샤워 직후 보디 로션이나 크림, 오일 같은 보습제로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함이 심한 팔꿈치나 무릎 등 부위에는 밤 타입 제품을 한 번 더 바른다. 귀찮다고, 바를 부위가 너무 넓다고 스킵하지 말기를. 건조한 피부를 부여잡고 지내기엔 겨울은 꽤 기니까! CHOI IN SHIL

 

1 이솝의 레쥬비네이트 인텐시브 바디 밤 120ml 4만3천원.
2 DHC의 로즈 아로마 바디 젤 크림 100g 2만6천원.
3 러쉬의 슬리피 215g 4만원.
4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바디 로션 250ml 2만4천원.
5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라떼 코르포 멜로그라노 250ml 11만5천원.
6 오리진스의 진저 수플레 바디 크림 200ml 4만9천원.
7 아틀리에 코롱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로션 265ml 8만4천원.
8 겐조키의 센슈얼 배어 바디 크림 200ml 6만5천원.

 

 

 

  • 얼마나 귀엽개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미샤에서 ‘비욘드 클로젯’과 협업한 디자인의 ‘I Love Pet’ 라인을 선보였다. 비숑프리제 캐릭터를 새긴 ‘댕댕이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할 듯. HWANG SEO JUNG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미샤의 촉촉 텐션 블러셔 2호 살랑살랑 설레개 8g 1만3천원, 아이러브펫 섀도우 2호 얼마나 러블리하개 4g 9천8백원, 촉촉 텐션 블러셔 3호 모던하고 분위기있개 8g 1만3천원, 비욘드 클로젯 에디션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인텐스 모이스처 21호 14g 1만7천8백원, 슈퍼씨드 블루베리 클렌징 폼 150ml 4천원, 러브 시크릿 핸드크림 코튼 화이트, 그린티 타임 각각 30ml 3천원, 아이러브펫 섀도우 1호 코코처럼 시크하개 4g 9천8백원.

  • 캔들의 품격

    개인적으로 겨울이 되면 유독 향초 선물을 많이 한다. 촛불에서라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어서다. 그래서 고른 제품이 시슬리의 센티드 캔들 컬렉션. 셋이 나란히 서 있을 때 고운 색감부터 마음을 빼앗길 만하다. 숲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의 깡빠뉴 캔들은 싱그러운 ‘오 드 깡빠뉴’ 향수의 향을, 시크한 블랙 컬러의 튜베로즈 캔들은 파우더리하고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신비한 와인 컬러의 로즈 캔들은 ‘이지아’ 향수의 우아한 장미 향을 담아냈다. 이토록 향기로운 캔들 하나만 있으면 긴 겨울밤도 한층 로맨틱할 것 같다. CHOI IN SHIL

    시슬리 깡빠뉴, 튜베로즈, 로즈 센티드 캔들 각각 165g 8만5천원.

립 서비스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한 텍스처가 인기인 요즘. 매력적인 입술의 완성을 위해서는 먼저 립밤으로 각질을 정돈하는 게 필수다. 민낯에 바르기 좋은 발색력을 지닌 틴트 립밤부터 본연의 보습 기능에 충실한 립밤까지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골라 쓰기 좋다. HWANG SEO JUNG

 

1 입술에 혈색을 주는 리리코스 마린에너지의 트로피컬 립밤 2호 넥타린 3g 1만1천원.
2 고광택 오일이 각질을 잠재우는 쌍빠의 어딕트 프렌치 립오일 02 블링팝 4ml 1만5천원.
3 보습에 효과적인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립 밤 핑크 3g 1만9천원.
4 멘솔 성분이 상쾌함을 주는 멘소래담의 딥 모이스트 멘톨 4.5g 6천8백원.
5 거칠어진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아벤느의 콜드크림 립밤 4g 1만4천원.
6 달달한 바닐라 향을 더한 펜할리곤스의 넘버 원 포뮬라 립 밤 15g 1만9천원.
7 입구가 좁아 양 조절이 쉬운 이솝의 로즈힙 씨드 립 크림 6ml 2만원.
8 끈적임 없이 촉촉한 DHC의 립 크림 1.5g 8천9백원.

 

 

 

  • 올라갑니다

    메이크업을 단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면? 에디터의 선택은 바로 마스카라다. ‘생얼의 자신감은 마스카라’라는 말이 있듯 속눈썹만 바짝 올려도 축 처진 눈매가 한껏 높아진 것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여러 겹 코팅해 뭉치듯 바르면 볼륨감 있고 섹시한 무드를, 속눈썹을 한올 한올 살려 가볍게 터치하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지울 때 번거로움은 감수할 만하다. HWANG SEO JUNG

    (위부터) 랑콤의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 10g 4만4천원대. 겔랑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블랙 래쉬드레스 마스카라 10ml 4만2천원. 톰 포드 뷰티의 셔터 래쉬 마스카라 누와르 6ml 5만7천원. 슈에무라의 도쿄 래쉬 마스카라 6.5ml 3만7천원. VDL의 엑스퍼트 마스카라 큐브 8g 3만원. 의 볼드 앤 배드 래쉬 볼드, 배드, 블랙 9.7g 3만2천원대.

  • 해적의 향수

    퀸 엘리자베스 시절 전 세계를 항해할 정도로 모험심이 강했던 영국 해적 프랜시스 드레이크. 비록 해적이었지만 이후 영국의 제독이 되며 영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영웅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그를 모티프로 한 향수가 바로 앳킨슨의 파이렛츠 그랜드 리저브. 날렵하고 에지 있는 실루엣의 보틀에 시선이 멈춘 순간 마치 슈트를 차려입은 영국 신사와 마주한 느낌이다. 중독성 강한 럼과 쌉싸름한 코코아 빈, 달콤한 바닐라 에센스가 조화롭게 섞인 향이 겨울과도 잘 어울린다. 남자 향수지만 이렇게 고급지면, 여자라도 욕심날 만하겠다. CHOI IN SHIL

    앳킨슨의 컨템포러리 컬렉션 파이렛츠 그랜드 리저브 EDP 100ml 2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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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HOI IN SHIL, HWANG SEO JUNG
사진
HAN SANG SUN

201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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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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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A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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