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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FABRIC

On January 10, 2018 0

겨울 패션에 날개를 달아줄 가방과 모자 아이템. 레더, 니트, 퍼,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소재로 변주된 겨울 액세서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MULTI FUR

올겨울 히트 아이템은 단연 컬러풀한 퍼 소품. 온통 까만 옷으로 가득한 겨울 옷장에 알록달록한 색의 퍼 액세서리 하나면 신선함이 배가될 터. 특히 탈착 가능한 모피 스트랩은 평범한 가방을 화려하게 변신시키기 충분하다. 풍성한 퍼 아이템을 캐주얼하게 풀어낸 퍼 모자 역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석이조 아이템.

 

발랄한 컬러의 핸들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토트백은 가격미정 발렉스트라, 폼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베레는 11만5천원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 레오퍼드와 레더의 조합이 독특한 숄더백은 가격미정 셀린느, 메탈 래빗 캔들 홀더는 2만5천원·골드 컬러의 사과 향초는 가격미정·패턴 코튼 러그는 3만9천원 모두 H&M HOME.

 

 

1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끄는 숄더백은 20만4천원 헬렌무어.
2 사이드에 양털 트리밍을 부착한 스퀘어 모양의 미니 파우치는 31만원 토리버치.
3 태슬 지퍼를 부착한 백팩은 35만5천원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
4 탄탄한 니트 짜임 위에 달린 폼폼이 귀여운 비니는 26만5천원 피레넥스 by 비이커.
5 자물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체인 백은 가격미정 발렌티노.
6 플랩 부분에 다른 소재의 퍼를 사용해 포인트를 준 투웨이백은 6백8만원 펜디.
7 알록달록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배치한 백팩은 5백85만원 MCM.
8 마티니 잔이 그려진 럭셔리한 분위기의 클러치는 39만원 토리버치.
9 강렬한 컬러와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인 클러치는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10 퍼와 레더가 어우러진 숄더백은 68만5천원 덱케.
11 모자 전체를 퍼로 두른 보온성이 뛰어난 모자는 가격미정 캉골.
12 스마일 패치가 눈에 띄는 미니 백은 1백25만원 안야 힌드마치.
13 부드러운 가죽에 볼륨 있는 퍼를 부착한 숄더백은 37만8천원 ED Robert Judson by 원엘디케이.
14 레오퍼드 문양이 강렬한 폼폼 비니는 가격미정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


 

 

COMFY KNIT

니트는 조직과 패턴이 다양해 선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덕분에 평범한 아이템도 개성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니트 소재 특유의 조직감이 고루하게 느껴진다면 니트를 부분적으로 사용한 실용 아이템을 선택해 감각적인 루킹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를테면 레더 핸드백 전면에만 컬러 니트로 포인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니팅의 짜임이 세밀한 멀티컬러의 야구 모자는 가격미정 미쏘니, 더스트 핑크의 폼폼이 달린 니트 비니는 21만5천원 랙앤본 by 비이커, 트위드 소재의 큐브백은 15만8천원 베니뮤.

 

 

1 니팅 짜임이 탄탄한 폼폼 비니는 22만원대 몽클레르 by 매치스패션닷컴.
2 버건디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백팩은 가격미정 샤넬.
3 캐시미어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을 더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패치워크 비니·페어 아일 스타일의 비니는 모두 가격미정 버버리.
4 프릴을 연상시키는 니트 소재의 백팩은 4백55만원 MCM.
5 트위드 소재의 버클이 달린 크로스백은 9만8천원 베니뮤.
6 스타일에 따라 귀덮개를 올리고 내릴 수 있는 플라이트 캡은 18만8천원 유니버셜 프로덕츠 by 원엘디케이.
7 매듭 스트랩 숄더백은 1백41만원대 더 로우 by 매치스패션닷컴.
8 트위드와 레더를 조합한 체인 백은 가격미정 샤넬.
9 핑크 컬러의 로고 비니는 가격미정 펜디.
10 포슬포슬 컬러 니트를 빼곡히 채운 핸드백은 1백26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by 육스.
11 핸드메이드 네트백은 14만5천원 미수아바흐브.
12 다른 짜임새의 니트 원단을 사용한 버킷 햇은 10만5천원 미수아바흐브.
13 빅 로고가 포인트인 야구 모자는 가격미정 구찌.
14 핸드메이드 크로셰 토트백은 26만원대 마이 비치 사이드 by 매치스패션닷컴.


 

 

TOUGH LEATHER

레더 아이템은 옷장 속 어떤 아이템과도 근사하게 어울릴 뿐 아니라 소재 자체의 힘 덕분에 결코 무료한 룩을 만들지 않는다. ‘쎈 언니’의 이미지가 식상하다면 거추장스러운 장식을 배제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예를 들면 단정한 클래식 룩에 레더 베레 하나로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것.

 

그린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파이톤 가죽 패치를 덧붙인 에티켓 백·핑크 컬러와 브라운 레더를 감싼 뉴스보이 캡은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패턴 코튼 러그는 3만9천원·울 블렌드 자카드 러그는 7만천원 모두 H&M HOME.

 

 

1 와이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은 3백만원 셀린느.
2 귀여운 실루엣의 베레는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3 비비드 컬러의 도로를 키치하게 재해석한 크로스백은 가격미정 로사케이.
4 미니멀한 디자인의 뉴스보이 캡은 6만5천원 어썸니즈.
5 로열 블루 컬러를 사용한 부드러운 곡선의 미니 토트백은 가격미정 로사케이.
6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을 적용한 크로스백은 가격미정 발렌티노.
7 매끈한 보디감이 훌륭한 크로스백은 32만8천원 로우클래식.
8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기반을 둔 심플한 모양의 가죽 소재 야구 모자는 14만5천원 한 코펜하겐 by 비이커.
9 독특한 프린트가 특징인 체인 스트랩 백은 69만원 모스키노.
10 도트 문양이 인상적인 스트랩 백은 3백90만원 로에베.
11 미니멀한 원형 디자인의 크로스백은 22만5천원 코스.
12 퍼와 레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트래퍼 햇은 가격미정 에르메스.
13 파이톤 소재와 견고한 구조가 돋보이는 토트백은 3백34만원 펜디.
14 손잡이는 블랙으로 브라운과 버건디 등 컬러 배색에 힘을 준 토트백은 가격미정 베르사체.
15 물결무늬의 톱 라인에 진주 장식을 적용한 버킷백은 48만8천원 쿠론×슈콤마보.


 

 

ELEGANT SUEDE

스웨이드를 논하자면 정중하면서도 우아하다. 패션 하우스 대부분이 1970년대로 회귀하며, 그 시대를 풍미한 스웨이드 소재가 각광받는다. 스웨이드 텍스처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는 캐주얼한 룩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올 스웨이드가 부담스럽다면 로에베에서 선보인 스웨이드와 패치워크를 다양하게 변주한 숄더백 하나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고급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페도라는 90만원대 메종 미쉘 by 10 꼬르소 꼬모, 패치워크와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한 넉넉한 사이즈의 숄더백은 4백40만원 로에베.

 

 

1 양옆에 프린지가 달린 크로스백은 가격미정 마쥬.
2 와인 컬러의 챙이 큰 페도라는 53만원 헬렌카민스키.
3 핸들과 플랩이 파이톤 소재로 독특한 숄더백은 가격미정 페라가모.
4 차분한 컬러의 뉴스보이 캡은 41만원대 메종 미쉘 by 매치스패션닷컴.
5 캐주얼한 스타일의 수납력이 넉넉한 숄더백은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6 골드 자수를 촘촘히 새긴 스퀘어 체인 스트랩 백은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7 플라워 아플리케로 장식한 체인 숄더백은 가격미정 구찌.
8 체인 트리밍 장식의 미니 백은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9 빅 포켓이 특징인 투웨이백은 34만원 프루아.
10 레오퍼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은 2백15만원 에트로.
11 밤하늘을 형상화한 와이드 스트랩 백은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12 스웨이드와 퍼가 어우러진 버킷 햇은 가격미정 어그.
13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토트백은 가격미정 발렌티노.

 

겨울 패션에 날개를 달아줄 가방과 모자 아이템. 레더, 니트, 퍼,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소재로 변주된 겨울 액세서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SUNG EUN BEE
사진
HAN SANG SUN

2018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SUNG EUN BEE
사진
HAN SA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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