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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HEAT!

On December 29, 2017 0

차가운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엔 뷰티 케어도 따뜻한 게 진리. 피부 온도는 물론 체온과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한겨울의 히팅 뷰티 솔루션.

피부 온도를 높이는 발열 코즈메틱

바르는 순간 기분 좋은 온열감이 느껴지는 발열 화장품은 차가워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올려주기에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단순히 온열감만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혈액 순환을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까지 하니 이보다 기특할 데가 없다. 기존에 팩이나 마스크 타입에 한정됐던 발열 화장품 종류도 클렌징 오일이나 에센스, 크림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온열 기능을 장착한 뷰티 디바이스도 등장했다. 따뜻한 스팀 타월로 피부를 감싼 것처럼 히팅 모드를 통해 모공을 열어 피부 흐름을 개선하고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바르는 순간 온기가 느껴지는 고농축 세럼은 키엘의 파워풀 주름 개선 트리트먼트 50ml 9만원.
2 롤링 시 발생하는 온열감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마몽드의 페탈 스파 클렌징 오일 200ml 1만9천원.
3 냉각 또는 히팅 모드 기능으로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바나브의 핫앤쿨 스킨핏 19만8천원. 
4 열 기능을 통해 모공을 이완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메리케이의 이온 마사저 12만원. 
5 깊은 주름을 집중 개선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진율향 링클 진액고 40ml 18만원. 
6 마사지하는 동안 온열감으로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더페이스샵의 베이비페이스 탄력 히팅 팩 50ml 7천원.
7 생강 성분이 함유된 워시오프 팩은 이니스프리의 진저 오일 워밍 마스크 80g 1만8천원.

 

따뜻한 힐링의 시간, 반신욕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따끈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쌓여 있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나만의 힐링 타임. 이게 바로 반신욕이 주는 매력이다. 차가운 기운은 상체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은 하체로 내리는 반신욕은 몸속 냉기를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2°C 높은 38°C 정도가 적당하고 처음에는 욕조의 2/3만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다 물 온도가 떨어지면 나머지 물을 채워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보통 반신욕 주기는 일주일에 2~3회, 시간은 20~30분 이내가 적당하다. 30분 이상 장시간 땀을 흘리면 오히려 체력이 저하되고 몸속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반신욕을 하면서 릴랙싱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입욕제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로마 향을 더한 오일이나 배스 솔트, 배스 밤 등을 넣어주면 심신을 이완해줌은 물론 숙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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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그러운 자몽 향이 더해진 라운드 어라운드의 바쓰 솔트 자몽 125g 4천9백원.
2 식물 추출 성분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클라란스의 토닉 바스 & 샤워 컨센트레이트 200ml 2만9천원.
3 보디 마사지 오일 및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이솝의 제라늄 리프 하이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100ml 4만2천원.
4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도록 도와주는 프레쉬의 사케 배스 400ml 14만6천원.
5 페퍼민트와 코코아 결정체가 지친 심신을 달래는 러쉬의 썬더스노우 190g 1만5천원.
6 시칠리안 레몬 오일, 겨자, 진저 파우더가 뭉친 근육을 편안하게 해주는 러쉬의 크리스마스 스웨터 190g 1만4천원.
7 라벤더와 통카, 네롤리 성분이 평온한 배스 타임을 선사하는 러쉬의 마이 투 프론트 티쓰 100g 1만4천원.
8 은은한 라벤더 향의 입욕제는 더페이스샵의 버블배스 홀리데이 에디션 라벤더 60ml 6천원.
9 프로방스산 카마르그 소금과 에센셜 오일 5가지가 함유된 록시땅의 아로마 릴랙싱 배쓰 솔트 300g 3만5천원.

몸을 다스리는 차 한잔

별다방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커피 홀릭’이라 해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차 한잔에 몸을 녹이고 싶을 때가 있다. 몸에 이로운 다양한 효능을 지닌 차는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 해소에도 좋다. 또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안색을 맑게 정화하는 역할도 한다. 겨울과 궁합이 좋은 차 성분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이나 귤피, 계피 등이 대표적. 몸에 열기를 더해 혈액 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꽃차도 대부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민간 약초로 널리 쓰이는 구절초꽃차는 수족냉증이나 자궁냉증 같은 부인병에도 효과가 좋을 만큼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말린 구절초꽃을 목욕물에 넣으면 황홀한 향이 퍼져 피로가 가신다는 옛 문헌 기록이 있을 정도. 그 외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는 캐머마일차,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구기자차, 비타민 C가 풍부한 모과차 역시 겨울 내내 가까이 두기에 좋다.

1 감기 예방에 좋은 우리꽃연구소의 귤피차 30g 1만5천원.
2 유기농 녹차에 배 향을 섞은 오설록의 달빛걷기 1.5g×10ea 1만5천원.
3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꽃연구소의 생강차 30g 1만5천원.
4 제주 삼나무통에서 1백 일간 후발효한 오설록의 삼다연 삼 1.5g×10ea 1만5천원.
5 전북 고창의 친환경 구절초꽃으로 만든 알로화의 구월의 구절초꽃차 7g 2만원.

차가운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엔 뷰티 케어도 따뜻한 게 진리. 피부 온도는 물론 체온과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한겨울의 히팅 뷰티 솔루션.

Credit Info

EDITOR
CHOI IN SHIL
PHOTO
YOUNG KIM, KWON YONG BIN
ASSISTANT
HA JE KYUNG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I IN SHIL
PHOTO
YOUNG KIM, KWON YONG BIN
ASSISTANT
HA J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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