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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코즈메틱의 세계

On November 08, 2017 0

독특한 모양과 기능의 신박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독특한 만큼 효과가 있을까?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봤다.

1 모발 유분을 제거하는 드라이 티슈

만족도 80% 기름진 머리를 닦아주면 머리를 감은 것처럼 보송하게 바꿔주는 티슈. 코끝을 찌를 정도로 강렬한 알코올 향을 풍기지만 모발을 닦아내면 알코올 향은 날아가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머리를 감은 지 하루가 지난 완벽하게 기름진 상태에서 사용했는데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깜짝 놀랐다.
어퓨의 앞머리 빨래 티슈 10매 2천원.

2 티슈 한 장으로 끝내는 샤워

만족도 70% 무더운 날이나 운동 후 땀으로 범벅이 됐으나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사용하는 티슈다. 티슈로 한 번만 닦으면 마치 샤워한 듯 보송보송해진다. 파우더리한 잔향까지 은은하게 남아 진짜 샤워한 기분이다. 크기가 커서 넓은 부위에 쓰기 편리하나,
한 장으로 온몸을 다 사용하기에는 뭔가 찝찝하다.
투쿨포스쿨의 온더무브 퀵 샤워 바디 와잎 1매 1천원.

3 화장실 에티켓, 토일렛 퍼퓸

만족도 60% 남편의 지독한 화장실 냄새 때문에 개발한 푸푸리는 대변 볼 때 사용하면 유용한 제품으로, 변기에 뿌리면 냄새를 없애주는 것이 주기능. 변기에 앉기 전 푸푸리를 가볍게 흔들어 3~5번 뿌리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불투명한 막이 생긴다. 이 오일막이 냄새를 차단해 쾌적하게 볼일을 볼 수 있다. 냄새를 아예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처음을 제외하고는 금세 푸푸리의 상큼한 향을 맡을 수 있다.
푸푸리의 오리지널 시트러스 59ml 1만5천원.

4 생크림 거품으로 하는 클렌징

만족도 100% 평소 휘핑 클렌저나 버블망을 사용해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하는 나에게는 대박 물건이다! 물과 함께 5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클렌저를 넣은 후 버블 메이크를 펌핑하면 거품이 풍성하게 생긴다. 기존에 사용했던 버블망으로 만든 거품과 비교해도 거품의 조밀도가 달라 훨씬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다. 테스트 후 구입해 사용할 정도로 만족도 가장 높은 제품이다.
에뛰드하우스의 마이 뷰티툴 버블 메이크 4천원.

5 시원한 귀 청소

만족도 30% ‘싸우자 귓밥’라는 애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이어 클렌저다. 끈끈이주걱 추출물을 함유한 에센스 제형에 면봉을 적셔 쓰면 자극 없이 귓밥, 각질, 묵은 때 등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기대한 것보다 눈에 띄게 귓밥이 나오지 않아 효과가 탁월한지는 의문. 허브 향이 풍기고, 쿨링 효과로 상쾌하다는 것 빼고는 큰 장점을 느끼지 못했다.
라벨영의 쇼킹이어클렌저 100ml+쇼킹 면봉 1만8천원.

6 모발 볼륨을 살리는 크림

만족도 50% 모발에 바르면 모발 사이사이에 묻어 힘없이 축 처진 모발에 풍성한 볼륨을 주는 크림. 타월 드라이 후 살짝 젖은 모발에 머릿속부터 비벼 펴 바른 뒤 모발을 구기듯 볼륨을 준다. 단발 생머리라 드라마틱한 볼륨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이 없이도 확실히 뿌리 쪽 볼륨이 살아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뭉치듯 꾸덕하게 마르니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벨영의 뽕빨크림 100ml 2만8천원.

7 브러시 전용 빨래판

만족도 60% 실리콘으로 만든 브러시 전용 미니 빨래판으로 크기가 앙증맞다. 쓰던 브러시를 손쉽게 세척할 수 있지만, 물과 크리너로 인해 미끈거려 손가락에서 자꾸 빠져 생각보다 불편하다. 하지만 브러시 세정력이 좋아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계속 쓸 수밖에! 차라리 손바닥 반만 한 크기에, 바닥에 놓고 쓸 수 있는 빨래판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건 나만의 생각인가.
다이소의 걸이형 브러시 에그 2천원.

독특한 모양과 기능의 신박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독특한 만큼 효과가 있을까?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봤다.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KIM JI NA
PHOTO
YOUNG KIM

2017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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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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