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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선 동해와 은혁

TO CELEBRATION!

On September 04, 2017 0

2여 년 만에 <나일론 코리아> 카메라 앞에 선 D&E가 이제 막 민간인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나일론>의 창간 9주년을 기념해 자축 파티를 제안한 현장에서 즐기는 Uptown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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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이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코스, 화이트 프린트 팬츠는 에이치에스에이치, 셔츠 네크에 두른 포인트 아이템은 트와인에이치. 동해가 착용한 화이트&터키 블루 배색 셔츠는 코스, 셔츠 네크에 두른 포인트 아이템은 트와인에이치, 네이비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은혁이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코스, 화이트 프린트 팬츠는 에이치에스에이치, 셔츠 네크에 두른 포인트 아이템은 트와인에이치. 동해가 착용한 화이트&터키 블루 배색 셔츠는 코스, 셔츠 네크에 두른 포인트 아이템은 트와인에이치, 네이비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해가 착용한 블랙 화이트 체크 니트·패턴 베스트 니트는 모두 우영미, 블랙 옆 라인 디테일 팬츠는 닐바렛,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동해가 착용한 블랙 화이트 체크 니트·패턴 베스트 니트는 모두 우영미, 블랙 옆 라인 디테일 팬츠는 닐바렛,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동해가 착용한 블랙 화이트 체크 니트·패턴 베스트 니트는 모두 우영미, 블랙 옆 라인 디테일 팬츠는 닐바렛,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은혁이 착용한 블랙 니트·벨트 모두 버버리,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은 랩101,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손목에 포인트로 준 브로치는 트렌카디즘.

은혁이 착용한 블랙 니트·벨트 모두 버버리,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은 랩101,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손목에 포인트로 준 브로치는 트렌카디즘.

은혁이 착용한 블랙 니트·벨트 모두 버버리,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은 랩101, 블랙 울 베레모는 세인트 제임스,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손목에 포인트로 준 브로치는 트렌카디즘.

동해가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닐바렛,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동해가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닐바렛,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동해가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닐바렛,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동해가 착용한 블랙 터틀넥은 맨온더분, 패턴 슈트는 자렛. 은혁이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패턴 슈트는 자렛.

동해가 착용한 블랙 터틀넥은 맨온더분, 패턴 슈트는 자렛. 은혁이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패턴 슈트는 자렛.

동해가 착용한 블랙 터틀넥은 맨온더분, 패턴 슈트는 자렛. 은혁이 착용한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는 지 제냐, 패턴 슈트는 자렛.

‘동반 입대와 제대’. 말이 씨가 됐다.
동해 아예 같은 군대로 동반 입대를 하려 했는데, 이틀 차의 변수가 생겨 아쉬웠다.
은혁 이틀 차이밖에 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동해 하지만 그 이틀 동안 ‘은혁이 제대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조차도 난 너무 힘들더라. 소설책 맨 뒷장이 펼쳐지지 않은 것처럼 답답했다.

군 복무 중에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자신과의 싸움은?
은혁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을 했기에 겪어보지 않은 여유로운 시간이 오히려 어색하고 색이 바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는 그 시간들에 적응해서 제대 후의 예정들을 차근히 준비했다.
동해 나도 마찬가지로 우후죽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특히 점호 후 각자의 침상으로 들어가는 순간이 가장 서글펐다고나 할까.

군 제대 후 가장 처음 한 스케줄인 팬 미팅에서 눈물을 보였다는 제보가 있었다.
은혁 그럴리가! 엘프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는데? 도리어 너무 신나니까 웃음만 나오고 팬분들의 함성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고.
동해 난 다짐한 게 있었다. 항상 군대에 다녀온 형들은 제대 후 무대 위에 올라가면 가슴이 벅차올라 울더라고. 특이 형, 예성이 형 모두 그랬기에 이해는 하지만 절대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창피하니까. 그래, 너무 신났어.
은혁 개인 첫 스케줄은 〈라디오 스타〉였는데, 제대 5일 만에 촬영한 예능 프로그램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해 감격의 눈물은커녕, 데뷔하기 전 신생아 느낌이었다. 결국 한마디도 못해서 망했지, 뭐.

휴가를 맞춰서 함께 나온 날이 꽤 되는 것 같은데 보통 누가 먼저 제안하는지? 귀찮지는 않았나?
(v.keiseras, xxsjxx06) 은혁 동해가 날 너무 찾는다. 할 것도 없는데 집에 찾아와서 뒹굴다가 내 옷 슬쩍 하기도 하고.
동해 멤버들은 귀찮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같이 밥 먹고 싶고, 자주 전화도 하고 집에도 놀러 가는 그게 원래 내 스타일이라고.
은혁 군대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잠을 잘 수 있고, 새벽 3시에 방 문 두드리는 사람 없어서 좋긴 했다.

군 생활 기간 중 팬들이 가장 그리웠던 순간은?
(iine0430) 동해·은혁 행사 공연 도중 노래할 때 응원법과 리액션, 함성 등이 나오지 않으니 호흡도 맞지 않아 공연하기 힘들었다. 정말 팬들의 응원 소리가 그렇게 그리울 수 없었다.

면회를 가장 많이 온 멤버와 기억나는 면회 에피소드는?
(sujusuni_sohee, suzin0212) 은혁 군 복무 중이던 시원과 동해가 유일하다. 서로 찾아가주는 훈훈한 우정미.
동해 은혁이는 세 번 정도 왔고, 나는 원주까지 한 번 갈 기회가 있어 돈가스와 음식을 좀 챙겨서 면회 장소로 간 적이 있다. 외출 복귀 시간이 있어 시간 체크를 하는데 은혁이가 “왜 자꾸 시계를 봐? 야, 가지 마” 이러는 거다.
은혁 원주가 그리 먼 곳은 아닌데, 강원도라 쉽게 면회 오라고 하기가 좀 애매했다. 그 와중에 동해를 봤으니 보내기 싫을 수밖에.

갓 입대한 규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hyun_jin_96) 은혁 공익이라 우리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으니 건강도 좀 챙기고. 아마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될 거다.

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hc_k6007) 은혁 ‘Sorry Sorry’ 11인분을 혼자 연병장에서 해본 적도 있고, 최전방 철책 앞에 있는 작은 식당에 가서 사병들 위문할 때도 생각난다. 그동안 해온 무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 이렇게 가까이서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공연은 의미가 깊다.
동해 공연의 사이즈보다는 질적인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 많았다. 특히 장애우 학교에서는 장애우들이 앞으로 나와 춤을 추고, 표현할 수 있는 최대치를 몸으로 표현하면서 음악을 즐기더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친구들과 호흡할 수 있는 1년 7개월 동안이 소중하다.

군 생활의 꽃은 사격도 위문 공연도 아닌 바로 독서! 독서량과 어떤 책을 추천하고 싶은지?
(sunny.v_v) 은혁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된다. 기욤 뮈소의 소설이 계기가 되어 꽤 읽었다. 〈천사의 부름〉 〈구해줘〉는 꼭 읽어보시길.
동해 나에겐 이미 취미가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이 없으니 오히려 참 좋았던 시간 중 하나다. 책은 서른 권 좀 넘게 읽었는데, 추천하고 싶은 책은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너라는 위로〉라는 에세이인데,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은혁 난 나갈 때 〈나일론〉 들고 나가야지! 옆구리에 끼고, 사진도 막 찍힐 수 있게.(웃음)

남자 연예인이 군대로 인한 2여 년의 공백기를 부담스러워하는데, 동해와 은혁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 2년 전과 지금, 본인들에게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은?
(meiheaven) 은혁 막상 나와보니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잘생겨진 것 같다는 얘기를 듣긴 했다.(웃음) 규칙적인 군대 생활 습관으로 건강해진 걸 느꼈다. 제대 후 진짜 아저씨처럼 보이면 큰일이니 관리를 결심하고 1일 1팩을 지향했다. 군 복무 중일 때는 너무 원초적이었으니 그 대비가 더 심했을 거다.
동해 제대 후 바로 활동해야 하니 어색하지 않게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관리를 했다.
은혁 예성이 형은 우리 멤버 중 관리를 제일 열심히 하는데, 휴가 때 항상 “우리 컴백 때 정말 관리 잘해서 잘 나와야 해”라며 압박을 좀 주더라. 멤버들이 솔선수범하는 걸 보니 원동력과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동해 우리가 좀 더 달라진 부분은 여유로움? 조급해하지 않고 허투루 생각하지 않으며 깊이 고민한다. 이번에 7명의 슈퍼주니어로 컴백 준비하는데, 무엇보다 즐기면서 비어 있던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파이팅 넘치고 여유롭게 임하자고 입을 모은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컴백 하는 슈퍼주니어의 콘셉트는?
은혁 더 좋은 것을 원하는 욕심 때문에 아직도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더구나 회사의 많은 스태프분들이 이번 음반에 신경을 쓰면서 같이 노력하고 있다.
동해 슈퍼주니어의 시그너처 스타일은 고수하되 트렌디함을 플러스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D&E의 컴백 시기와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하다.
동해 추구하던 기본적인 펑키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D&E는 일단 미국에서 열리는 케이콘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슈퍼주니어가 활동을 잘해놓아야 D&E가 활동할 수 있는 거니까. 아마 내년 초에서 중반 정도의 시기이지 않을까.

은혁, 동해에게 ‘Uptown Funk’란?
(you_who_who) (잠시 둘 다 박장대소) 동해 ‘Uptown Funk’란 1년 7개월 군 복무 기간에 부른 곡.
은혁이도 마찬가지일 거다. ‘Sorry Sorry’, 동방신기의 ‘주문’과 함께. 은혁 ‘Uptown Funk’와 ‘Sorry Sorry’로 군대에서 버텼다. 다른 곡은 혼자 하기에 부담이 크지만 ‘Uptown Funk’로 인해 브루노마스가 1년 7개월 동안 우리와 함께 군 복무를 한 것 같은 기분까지 든다.(웃음)

살면서 군대보다 힘들다고 느낀 것은?
(1ovely_ugly) 은혁 제대 후인 지금 활동하는 것들이 오히려 더 전쟁터로 나가는 기분이다. 이 업계가 너무 치열하고 끊임없이 생산하며, 또 빨리 소비해버리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10여 년 만에 슈퍼주니어 숙소를 나와 독립 후 장단점은?
(sujusuni_sohee) 동해·은혁 제대 후 너무 바빠 아직 이사를 하지 못했다. 특이 형이 이사를 해서 얼마 전 피자 사 들고 놀러 갔다. 그곳이 이제부터 우리가 살 곳이기도 하니까 좀 설레기도 해서 한번 둘러봤다. 아무리 독립하더라도 너무 떨어져 있으면 심심할 것 같아 같은 아파트 단지로 결정했다.

"나 민간인이다!"라고 느낀 순간은?
(chocohyun217) 동해 지난주 일본 갔을 때. “야! 비행기다!” ‘2017-2027’이라는 여권 유효 기간을 본 순간 ‘이제 민간인이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기 탈 때도 신발 벗고 타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렸다.(웃음)

서로에게 축하하는 한마디.
동해 고생했다.
은혁 끝났다. 우린 별다른 말이 필요 없다. 아, ‘Uptown Funk’는 이제 그만하자.

은혁이 착용한 옐로 니트는 닐바렛, 레터링 데님 팬츠는 시스템 옴므,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해가 착용한 블랙 패턴 티셔츠는 와이엠씨, 패치가 들어간 브라운 블루종은 코치 폴 컬렉션,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벨트는 트와인에이치,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은혁이 착용한 옐로 니트는 닐바렛, 레터링 데님 팬츠는 시스템 옴므,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해가 착용한 블랙 패턴 티셔츠는 와이엠씨, 패치가 들어간 브라운 블루종은 코치 폴 컬렉션,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벨트는 트와인에이치,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은혁이 착용한 옐로 니트는 닐바렛, 레터링 데님 팬츠는 시스템 옴므,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해가 착용한 블랙 패턴 티셔츠는 와이엠씨, 패치가 들어간 브라운 블루종은 코치 폴 컬렉션, 패치워크 팬츠는 랩101, 벨트는 트와인에이치,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동해가 착용한 블랙&화이트 패턴 니트는 와이엠씨, 레드 팬츠는 하이더 아커만.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블랙 레더 팬츠는 발리.

동해가 착용한 블랙&화이트 패턴 니트는 와이엠씨, 레드 팬츠는 하이더 아커만.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블랙 레더 팬츠는 발리.

동해가 착용한 블랙&화이트 패턴 니트는 와이엠씨, 레드 팬츠는 하이더 아커만. 은혁이 착용한 레드 후드는 자렛, 화이트 브이넥 스웨터는 지 제냐, 블랙 레더 팬츠는 발리.

  • 근육 키우기? 키우지 않기? 요즘 진지하게 운동을 안 하고 있다. 몸무게도 4kg 정도 뺐으니까. 희철이 형이 올린 사진으로 이슈가 됐는데, 제대하기 한 달 전 사진이다. 반응이 너무 별로라 운동을 좀 적당히 하기로 했다. 종국이 형에 비하면 난 자그마하다. 얼마 전 연락이 와서 축하한다며 ‘운동 한번 해야지?’ 하셨지만 종국이 형이 하는 기구들은 난 할 수가 없다. 체급이 달라 무리다. 그래서 지금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고 있으며, 아이스하키를 시작하려 한다. 아직도 미스터리 ‘이동핵’. 은혁 내가 이야기할게. 널 지켜야 해. 자세한 이야기는 2050년 정도에 공식 석상에서 밝히겠다. 이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그때까지 우리를 꾸준히 좋아해달라. 오래오래. 시원, 창민과 함께한 군 복무 중 에피소드 작년 이맘때인 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짜증이 나는 그런 날에 시원, 창민과 함께 샤워하고 나왔는데 둘 다 내 침상으로 올라오더니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날 부둥켜안는 거다. “에어컨 따위 없어도 돼, 우린 이렇게 살 수 있어!”라며. 죽을 뻔했다.(은혁 너무 부담스러웠겠다, 시원이 그 커다란 근육 어쩔 거야.) 내 말이, 그 좁은 침대에서! 시원과 창민 둘 다 덩치가 산만 하고 힘도 장산데 그 사이에 껴서 탈출 못하게 날 가뒀다니까. Uptown Funk 이 곡이 없었으면 1년 7개월 동안 행사를 할 수 없었을 거다.

  •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1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제일 하드한 종류로 취득하고 싶다. 스카이 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 아, 요리도 배우고 싶다. 입대 전까지 숙소 생활을 하다가 이제 독립하니까. 20대에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30대에는 목표를 정한 후 하나씩 진행해 성취도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해의 근육과 앞머리에 대한 고찰 근육도 계속 키우고 앞머리도 계속 있어야 내가 놀릴 거리가 생기지. 가끔 시원이가 본인 스타일처럼 동해 앞머리를 올려줄 때가 있는데, 내 기쁨을 위해 난 반댈세. 편식 많이 고쳤다. 해산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게 됐다. 건강을 생각해서 골고루. 헤어 컬러 춤을 추는 포지션이라 밝은 컬러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두피가 아파서 못하겠다. 웬만하면 흑발로 하고 싶다. (동해 난 워낙 염색을 안 해서 이번에 좀 하고 싶다.) 엘프가 노란 기 빼느라 수고하는 SNS의 황사 필터를 고집하는 이유 내가? 금시초문이다.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올린 건데 다소 충격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노란색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그윽한 분위기를 선호해 머리색, 집 조명도 노란빛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진까지 로모 필터를 입히는 거였다.(깊은 깨달음) 사실 이번 <나일론> 화보도 좀 노랗게 찍어달래고 싶었는데, 고려를 좀 해보겠다.

 

동해가 착용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오디너리피플, 네이비 프린트 니트·레드 체크 팬츠는 모두 코치 폴 컬렉션, 블랙 모크 슈즈는 파라부트 바이 유니페어. 은혁이 착용한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는 오디너리피플, 레드 프린트 니트·브라운 체크 팬츠는 모두 코치 폴 컬렉션, 브라운 모크 슈즈는 파라부트 바이 유니페어. 

2여 년 만에 <나일론 코리아> 카메라 앞에 선 D&E가 이제 막 민간인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나일론>의 창간 9주년을 기념해 자축 파티를 제안한 현장에서 즐기는 Uptown Funk!

Credit Info

CREATIVE DIREC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SHIN SUN HYE
STYLIST
HWANG GEUM NAM(Vott)
MAKEUP
HAN HYO EUN(빈헤어앤메이크업)
HAIR
KIM HYE YEON(빈헤어앤메이크업)
SET STYLIST
LEE NA KYOUNG(CALLA7)
ASSISTANT
박준영, 이형호, 그레이스

2017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CREATIVE DIREC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SHIN SUN HYE
STYLIST
HWANG GEUM NAM(Vott)
MAKEUP
HAN HYO EUN(빈헤어앤메이크업)
HAIR
KIM HYE YEON(빈헤어앤메이크업)
SET STYLIST
LEE NA KYOUNG(CALLA7)
ASSISTANT
박준영, 이형호,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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