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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치열한 스포츠

모니터 속 경기장

On August 23, 2017 0

지금 가장 치열한 스포츠, ‘E스포츠’의 경기가 한창이다. 다름 아닌 당신의 방 안 작은 모니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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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작은 스타크래프트였다. PC방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면서 이름처럼 갑작스럽게 선풍적 인기를 끈 서든어택, 모든 국민을 ‘베스트 드라이버’로 만든 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의 종목은 나날이 다양해졌다. 그중 명실공히 전 세계 최고의 팬덤을 보유한 게임이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이른바 ‘롤(LoL)’이다. 지난 2009년 첫 공식 론칭 이후 롤 챔피언스 리그(LCK) 등 공식 리그가 출범했고, 해를 거듭하며 한국 롤 프로게임단은 실제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등 각종 국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롤 e스포츠 최강국 자리에 올랐다.

SKT T1 ‘페이커’ 이상혁

SKT T1 ‘페이커’ 이상혁

 

롤은 몰라도 ‘페이커’는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프로게이머. 2013년 데뷔한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고의 롤 프로게이머로 불린다. 국내 프로게이머는 물론 해외 프로게이머 역시 그를 전 세계 최고로 인정한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 무대에 오를 때마다 팬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닌다고.

SKT T1 ‘뱅’ 배준식

SKT T1 ‘뱅’ 배준식

 

‘페이커’와 함께 현재 SKT T1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프로게이머다. 경기력이 매우 뛰어나 ‘SKT T1 최후의 보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 경력을 쌓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층 날렵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KT 롤스터 ‘스멥’ 송경호

KT 롤스터 ‘스멥’ 송경호

 

최근 뛰어난 경기력을 증명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KT 롤스터에 소속된 후 이전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중. 그가 없는 KT 롤스터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착용하는 안경이 잘생긴 외모를 가린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는데, 실제로 사진이나 영상 속 생얼을 공개해 여성 팬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와 쌍벽을 이루는 인기 게임이자 E스포츠 종목이 있다. 수많은 유저의 ‘현질’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그 게임, 오버워치다. 만인의 첫사랑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뭇 남성의 마음을 겨냥한 서든어택에 이어 또 한 번 ‘총 쏘는 게임’ 오버워치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가 출시해 전통 FPS 장르 내 아케이드 요소를 접목했기 때문. 국내에서는 ‘APEX’라는 공식 대회가 진행 중이며, 1년에 한 번씩 오버워치 월드컵이 개최된다.

루나틱 하이 ‘에스카’ 김인재

루나틱 하이 ‘에스카’ 김인재

 

루나틱 하이의 딜러로 활동 중인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다. 과거부터 스페셜 포스 등 다양한 FPS 종목에서 활동했다. 그만큼 기본 기량은 매우 뛰어나지만, 기복이 조금 있다는게 단점. 오랜 경력으로 큰 무대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인다.

콩두 판테라 ‘라스칼’ 김동준

콩두 판테라 ‘라스칼’ 김동준

 

오버워치 랭크 게임 최상위권에 줄곧 오를 만큼 개인 기량이 뛰어난 프로게이머다. 콩두 판테라의 에이스로 손꼽히며 팀 내 승리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평소 다양한 영웅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루나틱 하이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외모가 출중한 편.

LW 블루 ‘루나’ 장경호

LW 블루 ‘루나’ 장경호

 

롤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 오버워치로 종목을 변경했다. 서포터 출신답게 현 지원가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독보적인 실력의 소유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아나를 잡았을 때 눈부신 활약을 선보여 류제홍과 함께 최고의 아나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 가장 치열한 스포츠, ‘E스포츠’의 경기가 한창이다. 다름 아닌 당신의 방 안 작은 모니터 속에서.

Credit Info

EDITOR
PARK SO HYUN
WORDS BY
PARK BEOM
사진
인벤

2017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PARK SO HYUN
WORDS BY
PARK BEOM
사진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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