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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청춘의 황금기

YOUTH VIXX

On July 03, 2017 0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아이돌이 쏟아져 나온 2012년, ‘콘셉트 돌’로 출발한 빅스가 올해로 벌써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청춘의 황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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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착용한 스카이 블루 셔츠와 아이보리 하프 팬츠는 모두 오디너리피플.
라비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재킷은 모두 오디너리피플, 네이비 팬츠는 옴펨, 슈즈는 올세인츠.
엔이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오디너리피플, 네이비 팬츠는 더스튜디오케이, 화이트 슈즈는 슈퍼콤마비.
켄이 착용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J.W. 앤더슨 by 톰 그레이하운드, 네이비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혁이 착용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셔츠는 로리엣, 블루 팬츠는 TONSURE by 1LDK Seoul, 슈즈는 캠퍼.
홍빈이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준지, 블루 팬츠는 더스튜디오케이, 슈즈는 엑셀시오르.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장광효 카루소.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장광효 카루소.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장광효 카루소.

Concept Idol 빅스의 페이버릿 콘셉트 ‘Fantasy’ ‘도원경’. 특히 ‘Fantasy’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재즈와 방송 안무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빅스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작품이다.
‘도원경’의 킬링 파트 ‘아름답고 따뜻했고 신비로워’ 파트에서 라비와 목이 교차되는 장면. 원래 단독 파트였지만 이 부분만 악기 소리도 빠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나온 수정 안무여서 애착이 간다.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빅스로 활동하며 쉽지 않은 경험과 행복감을 느끼는 지금이 청춘이다.
독무 현대 무용을 전공하기도 했고, 트래디셔널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 한국 무용을 수묵화처럼 표현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해 원테이크 방식의 카메라 워크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엔이스’ 뷰티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서 얻은 별명. 메이크업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메이크업을 했던 점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
별빛들에게 해주고 싶은 메이크업 가장 자연스러운 게 가장 아름답다. 스스로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택하게 한 후 과하지 않은 내 스타일을 넣어서 완성하고 싶다.

 

 

 

켄이 착용한 블루 셔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지 팬츠는 옴펨.
혁이 착용한 라이트 블루 셔츠는 장광효 카루소, 네이비 팬츠는 더스튜디오케이.

 

  • 빅스의 인생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지금의 빅스를 있게 한 시그너처 곡.
    ‘도원경’ 콘셉트처럼 옛 시대에 살고 있다면 양반가 자제. 끼 많고 까불지만 때로는 사랑스럽고 철부지인 막내 도령.
    ‘도원경’의 킬링 파트 뮤직비디오에서 했던 라비의 제스처. 무대에서 해달라고 조르는데 해주지 않는다.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진짜 빅스밖에 없다. 빅스와 별빛이 함께 보낸 추억이 많다 보니 사소한 것 하나라도 생각이 난다. 모든 과정을 남기고 싶다.
    별빛아가들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도 같은 존재. 마치 산소 같은.
    깐 어깨, 꽃 그림 아도니스. 그리스 신화에서 미의 여신이 사랑한 소년의 이름이기도 하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며 원래 쇄골에 그리려고 했다. 20분 만에 완성한 어깨 위에 핀 꽃.
    햄릿 4캐스트다. 햄릿 역할을 맡았는데 극 자체가 어둡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만큼 비극적 캐릭터를 연기한다.
    헬레니즘형 얼굴 얼굴 골격이나 코를 보고 팬이 그렇게 부르는데, 최근 운동을 해서인지 어깨는 넓어지고 살은 빠져서 얼굴이 좀 더 작아 보인다. 코가 높은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물려주신 아버지께 늘 감사하다.

  • Concept Idol 빅스의 페이버릿 콘셉트 ‘도원경’. 멤버 전원에게 잘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어우러짐이 인상적이다. 전통적 느낌과 오리엔탈리즘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녹여서 소화한 덕분에 해외 공연에서 오리지널리티의 케이팝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빅스의 인생곡 ‘Milky Way’. 별빛을 위해 내가 작사한 뜻깊은 곡. 빅스와 별빛이 함께해온 추억과 시간이 짧은 한 곡 안에 모두 담겨 있다.
    ‘도원경’ 콘셉트처럼 옛 시대에 살고 있다면 조선 시대 정계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끼친 비리 없는 공무원이자 냉정한 사또.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빅스의 활동기가 가장 빛나는 시기이자 청춘의 한 자락이다.
    올여름 청춘을 불태우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갈 수 있을 때 히말라야를! 훈련하고 적응하는 기간 100일 여정이 있다고 들었다.
    성장 과정을 함께한 팬 어린 나이에 대전에서 올라와 혼자 서울에서 지내는 것을 안쓰러워한 팬이 부모님처럼 나를 케어해줬다. 팬은 내가 발전할수록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한다.
    실세 권력 영순위, 가장 만만한 형 지금 내 눈앞에 2명(켄, 레오). 만만하다기보다 허점이나 빈틈이 많은데 그게 또 난 좋다.(웃음)
    곱창 먹기 바쁘거나 지치고 힘든 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탈과 활력소.

 

 

 

레오가 착용한 베이지 셔츠는 오디너리피플, 네이비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슈즈는 캠퍼.
라비가 착용한 레터링 티셔츠는 준지, 네이비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코트는 더스튜디오케이,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레오

    빅스의 인생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처음으로 주목받고 팬덤이 생긴 곡. 5년 동안 빅스라는 업적을 차곡차곡 쌓아오게 한 발판이다.
    ‘도원경’ 콘셉트처럼 옛 시대에 살고 있다면 속세를 버리고 자연에 묻혀 사는 도인.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우리와 팬에게는 빅스의 노래가 함께한다. 먼 훗날, 지금 빅스의 노래를 들었을 때 우리를 추억해주면 좋겠다.
    부채춤 1차원적으로 보일까 걱정했지만 저스틴 비버의 안무를 담당한 해외 안무가와 한국의 빅스 안무팀이 함께 동양풍으로 잘 만들어냈다. 춤 선과 안무 디테일이 물 흐르는 것처럼 유려하다.
    어깨너비와 핫 보디 이건 부모님의 선물.(웃음) 복싱과 크로스핏도 2년 정도 해서 후천적 영향도 더해진 것 같다.
    뮤지컬은 내면적인 것과 내 감정을 천천히 보여줄 수 있다. 레오보다는 본연의 정택운이라는 인물에 더 가깝다.
    마타하리 영국 오리지널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활동한 연출가가 직접 지휘해서 이전 〈마타하리〉와 비교해 극적 요소가 많이 바뀌었다. 맡은 캐릭터 성격도 순수한 청년에서 제임스 딘 같은 반항아적 인물로 바뀌어 새로운 작품을 하는 기분이다.

  • 라비

    ‘도원경’ 콘셉트처럼 옛 시대에 살고 있다면 이미지 상으로는 아무래도 무기를 다루는 무기상이나 호위 무사.
    내가 꿈꾸는 도원경 화, 스트레스, 걱정이 없으며 범죄가 없는 곳.
    ‘도원경’의 킬링 파트 마이크에 들어가는 부채 소리.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찬란한 시간을 빅스 멤버로서 팬과 함께했다는 것이다.
    래퍼로서의 아이덴티티 내 음악을 할 때 있는 그대로의 원시적 모습을 그려낼 수 있다. 내가 가진 생각과 추구하는 것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작업을 하고자 하는 것이 곧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아끼는 랩 작품 음반 〈R.EAL1ZE〉의 타이틀곡 ‘Bomb’. 3년 전 내가 솔로로 데뷔한다는 가정하에 그려놓은 초안의 모습을 디벨롭한 것이다.
    작업할 때 버릇 어둡고 딥한 장르를 만들 때는 보라색 조명, 네온 LED와 무드등을 같이 켜면 그렇게 어둡지는 않으면서 분위기가 좋다. 밝은 곡을 작업할 때는 환한 형광등을 켠다.
    여동생 나를 대신해 부모님 곁에 계속 있어주고, 케어하는 모습 자체가 미안하고 기특하다. 의지도 있고, 어른스럽다. 나에게 많은 걸 양보한 동생이다.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뭐든 다 도와주고 싶다.

화이트 셔츠는 비욘드 클로젯.

화이트 셔츠는 비욘드 클로젯.

화이트 셔츠는 비욘드 클로젯.

홍빈

Concept Idol 빅스의 페이버릿 콘셉트 ‘도원경’의 동양적인 콘셉트를 먼저 제안했다. 그동안 빅스는 서양 판타지를 선보여왔기에 이번에는 오리엔탈리즘의 극대미를 표현하고 싶었다.
‘도원경’ 콘셉트처럼 옛 시대에 살고 있다면 화랑. 원래도 몸을 좀 많이 쓰고 다녔을 것 같다.
내가 꿈꾸는 ‘도원경’ 아무것도 없는 고요하고 편안한 공간. 예를 들어 모기 없는 한적한 낚시터 같은.(웃음)
‘도원경’의 킬링 파트 단체로 2절 들어가기 전 엔 형의 독무 파트. 춤 선이 정말 예쁘다.
남기고 싶은 나의 ‘Youth’ 얼마 전 빅스의 5주년 기념전을 열었는데, 연습생 시절부터 공개 안 된 옛날 사진까지 전시되어 있었다. 그때가 청춘이었던 것 같다. 그 에너지가 그립다.
치명미 수수함? 모든 사람이 내가 연습실에 있을 때가 제일 낫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웃음) 뭔가 꾸미지 않을 때가 매력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30분〉의 로코킹 캐릭터 여성이 원하는 남자의 캐릭터다. 맛집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도 알고 여자를 감동시키는 방법부터 이벤트까지 다 알고 있는 인물.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 과일 수박, 포도를 특히 좋아하며 항상 과일을 먹고 과일로 배를 채우기도 한다.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도 수박으로 입덧을 가라앉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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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착용한 니트 베스트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지 팬츠는 COMOLI by 비이커, 화이트 셔츠·슈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켄이 착용한 셔츠와 브라운 팬츠는 모두 닐바렛, 슈즈는 닥터마틴. 
혁이 착용한 체크 패턴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슈즈는 락포트, 베이지 셔츠·벨트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라비가 착용한 셔츠는 유니버셜 프로덕츠 by 1LDK Seoul, 베이지 팬츠는 옴펨, 브라운 슈즈는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홍빈이 착용한 셔츠는 유니버셜 프로덕츠 by 1LDK Seoul, 아이보리 팬츠는 로켓런치. 
레오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제임스 펄스 by 비이커, 체크 패턴 코트는 CMMN SWDN by 비이커, 팬츠는 TONSURE by 1LDK Seoul, 슈즈는 엑셀시오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아이돌이 쏟아져 나온 2012년, ‘콘셉트 돌’로 출발한 빅스가 올해로 벌써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청춘의 황금기다.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KIM YOUNG HOON
스타일리스트
HWANG NAN
메이크업
KIM SOO YEON, JO JOO YOUNG(제니하우스)
헤어
LEE JAY, MIN KYUNG(에이바이봄)
어시스턴트
WON HWI

2017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KIM YOUNG HOON
스타일리스트
HWANG NAN
메이크업
KIM SOO YEON, JO JOO YOUNG(제니하우스)
헤어
LEE JAY, MIN KYUNG(에이바이봄)
어시스턴트
WON 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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