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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핑크 블러셔의 로맨틱한 반란

PINK BEAM

On June 12, 2017 0

 

 

1 양 볼과 입술을 우아한 핑크로 물들일 겔랑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립치크 틴트 8.5ml 4만4천원.
2 얼굴에 생기와 광채를 더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블러쉬 #29 누드 핑크 3.7g 3만8천원대.
3 크리미하고 실키하게 발리는 3CE의 핑크 블러쉬 20g 1만2천원.
4 수채화처럼 맑은 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M335 4g 3만7천원대.
5 우아한 로즈 핑크빛 리퀴드 블러셔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듀 30ml 3만9천원.
6 산뜻하고 화사한 장밋빛 피부를 연출해줄 버버리의 퍼스트 러브 팔레트 8g 7만8천원대.

 

몇 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MLBB 컬러. 소위 말린 장미, 벽돌 컬러라 불리던 채도 낮은 핑크 브라운 계열 색상의 인기가 올해는 주춤한 대신 그 자리를 사랑스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가 차지했다. 2017 S/S 시즌 런웨이를 활보하는 모델들의 얼굴에도 딸기우유를 연상시키는 파스텔 핑크가 수줍은 듯 양 볼을 물들였는데, 전혀 촌스러움 없이 발그레한 홍조를 띤 것이 꽤 매력적이었다.

이처럼 한동안 볼 수 없던 핑크 블러셔의 컴백 소식이 반가운 것은 에디터뿐이 아닐 거다. 보기만 해도 어여쁜 선홍빛 컬러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가볍게 쓱 바르기만 해도 한껏 기분을 업시킨다. 또 빠르게 생기를 불어넣어 얼굴에 드리운 피곤함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마성의 컬러니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핑크 블러셔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샤넬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네사 스칼리는 눈 아래부터 광대 옆쪽을 따라 눈썹 위까지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선명한 발색을 원한다면 크림 타입을 먼저 바른 뒤 비슷한 컬러의 파우더 블러셔로 마무리하는 것도 방법. 또 아담 셀만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미 카네코는 “아이섀도부터 블러셔, 립 모두 비슷한 컬러로 매칭하면 세련된 톤온톤 핑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잘만 사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리얼 웨이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핑크 블러셔. 올여름 두 뺨을 로맨틱하게 물들이고 싶다면 핑크가 정답이다.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PHOTO
HONG SEUNG JO
ASSISTANT
KIM YUN JEONG

2017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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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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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EUNG JO
ASSISTANT
KIM YU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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