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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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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y 31, 2017 0

기분 좋은 햇살을 만끽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한번 점검할 시점이다. 사용할 때마다 아리송한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활용법과 차단 공식, 그리고 피부 타입별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기까지.

 


1 아벤느의 미네랄 플루이드 SPF50+ 40ml 3만2천원. 
2 A.H.C의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SPF50+/PA++++ 16g 3만3천원. 
3 클리오의 킬 프로텍션 선 스틱 투명 SPF50+/PA++++ 16g 1만6천원. 
4 빌리프의 올마이티 선 파우더 SPF50+/PA+++ 11g 3만원. 
5 메리케이의 SPF50 선스크린 118ml 3만9천원. 
6 아웃런의 울트라 서핑 선크림 SPF50+/ PA++++ 70g 2만원. 
7 아넷사의 퍼펙트 UV 선스크린 아쿠아부스터 SPF50+/PA++++ 60ml 3만6천원.

 

 

 

 PART 1. 2017년 자외선 차단제 키워드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자외선 차단제. 올해는 어떤 키워드를 주목해야 할까?

자외선 받고 안티폴루션 더!
공해,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이슈가 부각되면서 자외선 차단에 안티 폴루션 기능을 더한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유해 환경이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데, 이런 점을 감안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항균·항염 작용을 더한 선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PA++++의 위엄
올해부터 PA 표시 허용 기준이 PA+++에서 PA++++로 높아졌다. PA는 기미와 잡티의 원인이자 피부를 검게 만드는 UVA 광선의 차단력을 표시하는 기준으로, PA가 높아진다는 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에 더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뜻한다. UVA는 UVB에 비하면 1/1000 정도의 세기밖에 되지 않아 무시할 수도 있지만,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며 유리창 등을 통해 차단되는 UVB와 달리 실내에 침투하는 생활 자외선이라 반드시 선케어 제품으로 예방해야 한다.

열노화, 놓치지 않을 거예요
햇빛의 5%가 자외선인 반면 적외선은 60%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뿐 아니라 적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내리고 열노화를 차단하는 방법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적외선으로 인한 열노화를 미리 막을 수 있다.

안전한 것이 좋아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자외선 차단제 역시 성분에 집중하고 있다. 한동안 사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해 백탁 현상 없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가 많이 출시됐는데, 올해는 피부에 안전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출시가 현저히 늘었다. 한발 더 나아가 민감한 피부나 임산부, 아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 넣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도 많아졌다.

 

 

 PART 2. 사용할 때마다 아리송한 자외선 차단제 , ×

집에만 있거나 비 오는 날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건물 내부에 창문이 전혀 없는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면 실내라도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할 수는 없다. 특히 UVA는 창문을 통과해 피부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SPF15/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 구름이 태양을 가렸다고 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건 아니다. 때문에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얼굴용과 보디용 자외선 차단제를 구분해서 써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비해 얼굴 피부가 더 민감하기 때문에 굳이 보디용 제품을 얼굴에 바르는 걸 권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반대로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를 몸에 바르는 것은 상관없다.

SPF 지수가 너무 높으면 피부에 해롭다? ×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자극적인 것은 아니다.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의 성분 기준과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때문에 SPF 지수와 피부 자극이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단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 화학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를 과도하게 바르면 자극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천연 성분의 오가닉 선케어 제품 등을 선택한다.

선크림을 발랐을 때는 이중 세안을 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의 지속성을 위해 원료에 오일막을 입힐 때가 많다. 특히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 레지스턴트 제품은 피부 위의 흡착력이 훨씬 강하다. 그래서 꼼꼼하게 클렌징하지 않으면 오일막이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1차 클렌징으로 오일 베이스 제품을 이용해 지운 다음 2단계에서 폼 클렌징 제품으로 말끔히 제거한다.

 

 

 PART 3. 자외선 차단 공식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는 수학 공식 같은 까다로운 계산이 필요하다.
케이스별로 풀어본 자외선 차단 공식.
SPF 지수÷10=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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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 간격으로 발랐을 때

자외선 차단제는 많이 바를수록 효과적이기 때문에 가급적 충분한 양을 펴 바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2~3시간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바르는 것. 여러 번 바를수록 자외선 차단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마몽드의 카렌듈라 에브리데이 선크림 SPF50+/PA+++ 50ml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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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워터 레지스턴트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물이나 땀에 노출됐을 때

오일 베이스의 워터 레지스턴트 선크림은 물이나 땀에 강해 지속력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렇다고 해도 100%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일단 물이나 땀에 노출되면 그 즉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아웃런의 울트라 마라톤 선크림 SPF50+/PA+++ 70g 2만원. 에이지 투웨니스의 아쿠아선 알로에 스틱 SPF50+/PA++++ 2.5g 4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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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여러 개 발랐을 때

안타깝게도 SPF 기능이 있는 제품을 아무리 덧발라도 차단 지수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다. SPF 지수가 가장 높은 한 가지 제품이 최장 시간의 차단 효과를 유지해주는 셈이다.
코스메 데코르테의 AQMW 데이 크림 N SPF20/PA++ 30g 13만원. 겔랑의 메테오리트 베이비 글로우 SPF25/PA++ 30ml 7만8천원. 쌍빠의 미네랄 소프튼 프로텍트 선 크림 SPF50+/PA++++ 50ml 2만5천원.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25/PA+++ 12g 8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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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SPF 지수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도 충분히 많은 양을 바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르고 시간이 지난 뒤 처음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와 같거나 더 높은 제품을 덧바르는 게 좋다.
코스메 데코르테의 라꾸뛰르 커버링 베이스 BB SPF42/PA+++ 30g 5만4천원.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33만원. 숨37°의 선 어웨이 쿨링 선 CC SPF50+/PA+++ 15g×2ea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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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5 SPF 지수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메이크업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수정 메이크업으로 SPF 지수가 높은 쿠션 팩트를 덧바르면 자외선 차단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겔랑의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20 01W 30ml 8만7천원. 구달의 민감 안심 선 크림 SPF35/PA+++ 50ml 2만원.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SPF50/PA+++ 13g 7만8천원.

 

 

 

 PART 4. 피부 타입별 자외선 차단제 리뷰

피부 고민이 각기 다른 〈나일론〉 에디터 3명이 원하는 타입별로 자외선 차단제를 골랐다. 그들이 직접 ‘피부로’ 느낀 리얼 후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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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챙길 나이

안티에이징 챙길 나이

피처 디렉터 신정원

언뜻언뜻 거울에서 감지되는 미세한 주름에 흠칫 놀라기 시작했다. ‘아직은 괜찮아’라고 자신했던 지난날들의 ‘피부 부심’은 고이 접어두어야 하나 싶었지만, 더 늦기 전에 안티에이징에 집중해보련다. 보디가드보다 든든한 자외선 차단제를 한번 믿어보기로!

1 키엘의 수분 자외선 차단제 SPF50/PA+++ 60ml 4만9천원. 

대학생 때부터 해외에 나갈 때마다 면세점에 들르면 하나씩 사서 쟁여놓던 아이템. 커버력이 다소 약해진 느낌이지만 이름값 하나는 제대로 한다. 정말 라이트하게 발린다. 


2 오휘의 선 마스터 인피니트 SPF50+/PA++++ 50ml 5만5천원. 

아침마다 선스크린을 바른 뒤 꼭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데 이 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커버력이 우수하다는 말. 1분이 아까운 아침 시간, 스킨케어 한 단계를 줄일 수 있는 기특한 제품. 


3 아이오페의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SPF50+/PA++++ 60ml 3만2천원. 

연일 미세먼지로 뒤덮인 도시에서 매일 출퇴근하다 보니 슬슬 피부도 걱정된다. 너무 얇게 스킨케어를 하면 미세먼지가 피부로 침투할까 걱정, 너무 촉촉해지면 하루 종일 얼굴에 미세먼지를 붙이고 다닐까 걱정. 그 중간 지점에 맞는 선스크린을 찾는다면 이게 제격이다. 


4 수려한의 효비담 발효 선크림 SPF50+/PA+++ 60ml 3만5천원.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도 좀 더 라이트하고, 한방 특유의 향이 좀 덜 나는 선스크린을 찾는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하겠다. 어떤 화장에도, 어떤 피부 타입에도 무난하게 발리고 제 몫을 톡톡히 할 제품이다. 


5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공진향 진해윤 링클 선 SPF50+/PA++++ 50ml 5만8천원. 

바르기 전 두 번의 호불호 단계가 있을 수 있다. 먼저 패키지. 엄마 화장대 위에 있어야 어울릴 법한 디자인이라서. 두 번째 한방 화장품 특유의 향 때문이다. 나는 30대이고 이제는 안다. 엄마 화장대 위에 있는 게 고기능성일 확률이 높고, 한약 성분은 먹든 바르든 내 몸에 도움이 된다는 걸. 쫀득한 텍스처도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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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하고 퀭한 피부에 광명을!

음침하고 퀭한 피부에 광명을!

뷰티 디렉터 최인실

마라톤 같은 마감을 끝내고 거울을 들여다보니 난생처음 보는 멍한 여인이 내 눈앞에 있다. 다크서클과 눈 밑 기미는 잉크처럼 진해졌고 얼굴 톤도 칙칙해졌다. 기왕 바를 자외선 차단제라면 피부에 조명을 켠 것처럼 화사하게 톤업해줄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다.

1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BB 크림 SPF50/PA++++ 앤 브라이트닝 밤 30ml 6만5천원. 

자외선 차단 기능에 항산화 성분까지 장착한 기특한 제품. 스킨 컬러의 텍스처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도 장점. 


2 루나의 에센스 쿨링 선 팩트 SPF50/PA+++ 12.5g 3만3천원.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바로 전달됐다. 빙하수의 미네랄 성분과 탄력까지 케어하는 고농축 에센스가 들었다고 하니 뭔가 더 믿음직하다. 


3 겔랑의 블랑 드 펄 UV 쉴드 SPF50+/PA+++ 30ml 8만8천원. 

광채 피부로 연출해준다는 베이스 제품을 잘못 썼다가는 하루 종일 주체할 수 없는 번쩍거림에 시달려야 하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예뻐 보일 수 있는 광채만 야무지게 선사한다. 하이라이터 없이도 입체적인 느낌이 들었다. 


4 디올의 디올스노우 프레쉬 CC크림 010 SPF50/PA+++ 30ml 7만3천원. 

마치 오레오 셰이크 같은 독특한 텍스처와 색감이 눈길을 끌었는데 살살 펴 바를수록 불그스름한 캡슐이 블렌딩되면서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 깨끗한 피부 톤으로 보정됐다.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민낯이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5 YSL의 블랑 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BB SPF50/PA++++ 30ml 7만2천원. 

짱짱한 커버력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원할 때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될 제품.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어 칙칙한 피부 톤이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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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여자

겉과 속이 다른 여자

뷰티 에디터 김민지

겉으로는 유분기가 돌지만 정작 피부 속은 엄청 건조한 상태다. 그래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유분 없이 촉촉함만 유지할 수 있는 가벼운 제형을 선호한다. 자외선 차단제도 마찬가지. 가볍게 쏙 흡수되고 땅김 없이 촉촉한 수분을 더할 수 있다면 베스트.

1 닥터자르트의 에브리 선 데이 선 밀크 SPF50+/PA++++ 40ml 2만8천원. 

제품을 흔들면 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제형이 묽다. 얼굴에 바르면 촉촉함이 많이 느껴진다. 단, 워터프루프 타입이니 어느 정도 유분감이 느껴지는 것은 감안해야 할 듯. 


2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 SPF50+/PA++++ 50ml 7만7천원. 

아쿠아 젤 타입이라는 말에 더욱 기대감이 컸다. 바르는 순간 자외선 차단제라기보단,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신기했다. 


3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맥스 아쿠아 플루이드 SPF50+/PA++++ 40ml 2만8천원. 

아쿠아 플루이드라는 이름만큼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도 빠르게 스며든다. 새하얀 크림이라 당연히 백탁 현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바르고 나면 수분만 남아 있고 유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4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SPF50+/PA++++ 200ml 2만8천원. 

페이스와 보디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인데도 일반 페이스 전용 에센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 못지않게 촉촉했다. 게다가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는 물론 어린아이도 쓸 수 있다니 더욱 안심됐다. 


5 클레마티스의 하이드로 프로텍티브 유브이 선 에센스 SPF50+/PA+++ 50ml 3만6천원. 

선 에센스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를 발랐을 때처럼 수분 보충력이 탁월하다. 얼굴에 바르고 난 뒤 끈적임도 없어서 바로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았다.

기분 좋은 햇살을 만끽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한번 점검할 시점이다. 사용할 때마다 아리송한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활용법과 차단 공식, 그리고 피부 타입별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기까지.

Credit Info

EDITOR
CHOI IN SHIL
PHOTOGRAPHY
HONG SEUNG JO
ASSISTANT
KIM YUN JEONG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이수정(아벤느 마케팅팀), 허선웅(아모레퍼시픽 아웃런), 강미정(메이크프렘 상품기획팀), 김정화(시세이도 아넷사 교육담당)

2017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I IN SHIL
PHOTOGRAPHY
HONG SEUNG JO
ASSISTANT
KIM YUN JEONG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피부과전문의), 이수정(아벤느 마케팅팀), 허선웅(아모레퍼시픽 아웃런), 강미정(메이크프렘 상품기획팀), 김정화(시세이도 아넷사 교육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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