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adar

힐링 계정

On April 27, 2017 0

퇴근길은 물론 지친 일상을 씻어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마음 한구석까지 치유해주는 나 자신만의 힐링 계정이 있다.

@deliveryman (T)

@deliveryman (T)

@deliveryman (T)

@gucci (I)

@gucci (I)

@gucci (I)

  • #시선이 머무는 아파트

    트위터의 딜리버리맨 (@deliveryman)은 배달을 하며 사진을 찍는다. 아파트 복도에 비친 각진 빛을 보면 기분이 좋다는 딜리버리맨의 사진에는 빛과 그림자가 대비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아파트 담벼락에 비친 나뭇잎의 그림자,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투명한 빛에 잠시 시선이 머문다. 언젠가 전시되어 프린트된 사진을 마주하기를 바란다.

  • #예쁜 건 다 좋아

    구찌(@gucci)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녀적인 감성과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눈부신 컬렉션 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올라온 영상 속에는 내 안의 피터팬증후근을 달래주는 귀여운 소년 소녀가 유원지에서 뛰어노는 영상! 초단위로 캡처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maria.svarbova (I)

@maria.svarbova (I)

@maria.svarbova (I)

@webarebears.officia (I)

@webarebears.officia (I)

@webarebears.officia (I)

  • #수영

    마리아 스바르보바 (@maria.svarbova)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수영장의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수영장의 푸른빛 타일과 물빛이 주는 섬세한 색감은 아련하기도 한데, 마음이 답답할 때 들여다보면 마음에 안정을 주는 것 같다.

  • #동심 저격

    분홍토끼가 등장하는 ‘토끼툰 (@js_glowglow)’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듯 취향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곰 삼형제를 그린 <위 베어 베어스> 카툰도 즐겨 보는 것 중 하나. 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 (@webarebears.official)에는 그림뿐 아니라 굿즈 등을 통해 곰돌이를 좋아하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다음 생에는 토끼로 태어나 곰돌이랑 살아야지! 

@cat_bot_kr (T)

@cat_bot_kr (T)

@cat_bot_kr (T)

@mutsumikorean (I)

@mutsumikorean (I)

@mutsumikorean (I)

  • #나만 고양이 없어

    내 몸 하나 건사하기 어려워 선뜻 동물을 키우지 못한다. 하지만 멍멍이와 냥이라면 사족을 못 쓰기에 아침마다 ‘멍짤’과 ‘냥짤’을 검색.
    그중 단연 좋아하는 계정은 트위터의 고양이봇 (@cat_bot_kr). 국내외에서 돌아다니는 짤을 모아 마음을 사로잡는다. 나는 오늘도 ‘냥줍’에 나선다.

  • #캘리그래피

    너도나도 캘리그래피를 한다고 했을 때는 시큰둥했는데, 최근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인 무츠미 (@mutsumikorean)의 계정을 보고는 마음이 달라졌다. 정갈한 한국어 글씨체를 보니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캘리그래피 영상을 보여주는 더 해피 에버 크래프터 (@thehappyevercrafter) 영상을 보면 시도해볼 용기도 생긴다.

퇴근길은 물론 지친 일상을 씻어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마음 한구석까지 치유해주는 나 자신만의 힐링 계정이 있다.

Credit Info

EDITOR
LEE JUNG EUN

2017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JUNG EUN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