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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AND CLEAR

On April 05, 2017 0

환히 비치도록 맑은 것에 담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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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PVC 소재 쇼퍼백은 5만9천원 그랑바트멍,
옐로 컬러 반지는 7만원·그리너리 드롭 이어링은 5만6천원 모두 1064 스튜디오.

투명하고 맑은 것에 마음이 살랑일 때면 진정한 봄이다. 패션으로 접근하자면 가방이나 주얼리 같은 액세서리를 고르는 편이 좋겠다. 에디터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2017 S/S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의 이어링이 아른거린다. 원석을 망치로 툭툭 쳐서 만든 듯 투명한 소재에 비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기 때문. 매카트니의 영향이었을까? 봄의 수면 위로 투명한 액세서리가 하나둘 떠오르고 있다. 아크릴로 만든 주얼리에 담긴 형형색색 컬러는 빛을 통해 자신의 오라를 표현하는데, 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한다.

게다가 투명한 가방은 제 모습처럼 숨길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봄날에는 어떤 책을 읽는지, 한여름 수영복은 어떤 걸 골랐는지, 그 안에 담긴 것으로 취향이 훤히 드러나 보이니까. 봄의 햇살과 한여름의 생기를 담은 밝은 기운을 안겨줄 투명한 것들에게 마음을 쏟는 일은 마땅하다.

환히 비치도록 맑은 것에 담긴 매력.

Credit Info

EDITOR
KIM BO RA
사진
KIM BO RA

2017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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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O RA
사진
KIM B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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