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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이다

On March 22, 2017 0

푸릇푸릇 우리의 마음에도.

 


핑크나 레몬 같은 파스텔 컬러도 좋지만, 모름지기 봄에는 그린 컬러를 보면 기운이 샘솟는다. 올해의 컬러를 그리너리로 선택한 팬톤의 선택을 지지하며….

1 꽃도 좋지만 커다란 이파리를 꽂아보면 어떨까. 아라비아 핀란드 꽃병.
2 너무 작아서 틈새에 빠지지 않는 것이라면 뭐든 보관해도 좋을 만한 바스켓.
3 만지면 찔려서 따가울 것 같지만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운 필통.
4 조화 대신 인공 식물 하나 정도 테이블 위에 놔둬도 괜찮을 것 같다.
5 손에 쥐면 콩주머니가 생각나는 최경주 작가의 오브제.
6 이런저런 견과류나 스낵을 놔도 좋고, 클립이나 핀 같은 작은 잡동사니를 놔도 좋을 삼각형 접시.
7 플라워 엠브로이더 파우치. 들고 다니면 어쩐지 걸음걸이마저 소녀스럽게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든다.
8 지퍼는 없지만, 찍찍이로 필기도구를 야무지게 보관할 수 있는 필통.
9 그린 컬러 초를 세워 톤온톤으로 맞추거나 비비드한 컬러 초를 세워 보색 대비를 해도 좋겠다. 스틱형 촛대.
10 가지고 놀 나이가 지났지만 자동차 장난감은 선물해도 웬만하면 실패가 없다.
11 샐러드를 먹거나 케일 주스를 마실 때 이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를 깔아두고 싶다.
12 날이 추워 ‘이 개구리를 양손에 끼워보면 어떨까’ 하는 미친 생각을 잠시 했다. 아무튼 손에 끼면 누구든 귀여워지는 개구리 손인형.

1, 7, 8 페얼스 샵.
2, 3, 4, 10, 12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5, 11 아티스트 프루프.
6, 9이딸라.

 

푸릇푸릇 우리의 마음에도.

Credit Info

EDITOR
KIM JI YOUNG
PHOTOGRAPHY
KIM JAN DEE

2017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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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JI YOUNG
PHOTOGRAPHY
KIM JAN 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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