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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이 편애하는 모델 박예운

On January 14, 2010 0

<나일론>이 편애하는 모델 박예운은 이제 수많은 패션 매거진과, CF는 물론이고, 지 드래곤의 뮤직 비디오에까지 등장한다. 그녀가 이렇게 사랑받게 될 거라는 건 진작에 눈치 챘다. 그녀를 처음 만난 <나일론> 더미호 때부터. <나일론>의 탄생부터 함께한 그녀에게 딱 10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체크 패턴의 테일러드 코트는 빈티지, 이너웨어로 입은 레드 컬러 카디건과 스키니 데님 팬츠는 유니클로.

오늘 입고 온 옷이 예쁘다
체크 코트랑 비즈 블라우스는 빈티지다. 최근에는 빈티지 스타일에 푹 빠져 있다. 반짝이는 비즈가 달린 페미닌한 블라우스는 너무 예뻐서 샀는데 사실 내 원래 스타일은 아니라 어디에 입고 가야 할지 고민 중이다.
빈티지 말고 좋아하는 스타일은
스타일링의 최고 난이도인 ‘멋 안 낸 듯 멋 부리기’. 자연스러운 스트리트 패션이 좋다. 그래서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도 좋아한다.
그럼 죽어도 안 입을 것 같은 스타일
요조숙녀 스타일만 아니라면 어떤 스타일이든 시도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편이다.

(좌측) 빈티지한 시퀸 소재 클러치 백은 액세서라이즈에서 구입. (우측) 블링블링한 주얼리 네크리스와 체인 네크리스. 꼭 이렇게 레이어링해야 예쁘다.

예운의 스타일링 팁
간단한 포인트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게 재미있다. 첫 번째는 액세서리를 이용하는 건데, 브레이슬릿이나 네크리스, 양말, 머플러 등을 이용해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다. 평소 (나처럼)베이식한 옷을 좋아한다면 액세서리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나 사이즈로 고르는게 좋다. 두 번째는 옷을 접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청바지 밑단을 접고 컬러풀한 양말을 신는 거다. 움직일 때마다 보이는 경쾌한 컬러가 전체적인 분위기도 바꿔주고, ‘나 오늘 멋냈다’는 걸 슬쩍 자랑할 수도 있다.
예운의 ‘it item’
폼폼이 달린 니트 비니, 그리고 바셀린과 립 밤! 가방에 늘 넣어 갖고 다닌다.
쇼핑은 어디서
압구정, 명동 A-land에 자주 간다. 그리고 빈티지 제품은 광장시장에서.

(좌측) 브레이슬릿도 레이어링하기. 가운데 있는 코인이 달린 스트랩 브레이슬릿은 직접 만든 거다. (우측) 폼폼이 달린 니트 비니는 예운의 페이버릿 아이템.

쇼핑 플레이스 말고 자주 가는 곳
정독도서관, 그리고 커피숍 연두. 특히, 봄과 가을에는 정독도서관에 자주 간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예쁜데 가끔 눈치 보지 말고 잔디에 누워서 자는 것도 좋다. 연두는 정독도서관 앞에 있는 커피숍인데 여러 나라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무한 리필이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요즘 가장 관심 있는 일은
염색약 색상표 보기.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뒤 헤어 컬러에 ‘급’관심이 생겼다.
새해 계획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1년에 5번, 2개월에 한 번씩 헌혈하기 운동이 있다. ‘1515운동’인데 꾸준히 참여할 것을 <나일론>을 통해 약속.
마지막으로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basic!

- 에디터 : 이윤주

Credit Info

에디터
이윤주

201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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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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