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test

샴푸, 이렇게 한번 써봐

On February 17, 2017 0

온라인 카더라 통신에서 화제가 된 다양한 샴푸법,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이슈를 불러일으킨 나만의 샴푸법을 에디터가 체험하고, 전문가가 조언했다.

 

  • 1 샴푸 후 바로 씻지 않고 3~5분 후 헹구기

    editor’s say
    평소 샴푸 후 시간에 쫓기듯 바로 헹구는 습관을 지녔다. 두피와 모발을 꼼꼼하게 세정한 뒤 거품이 올라와 있는 상태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샤워를 했다. 샤워가 끝난 뒤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한 후 헹궜다. 샴푸를 바로 헹궈내지 않았을 뿐인데, 겨울 불청객이던 비듬이 크게 완화되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expert’s say
    두피와 모발에 샴푸한 뒤 거품이 올라온 상태로 3~5분을 방치해 각질과 피지를 충분히 불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샴푸를 하고 바로 헹구면 종종 각질과 피지 등이 두피에 남을 때가 있다. 이는 두피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불릴 시간이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증상이다. 단, 제품을 잘 선택해야 한다.

    화학 성분이 없는 식물 성분의 제품을 선택해야 유효 성분이 두피에 잘 흡수되고 노폐물과 각질은 깨끗하게 세정된다. 화학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쓰면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더마이부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니저 황태호

  • 2 두피용 샴푸와 모발용 샴푸를 하루하루 번갈아 사용하기

    editor’s say
    평소 샴푸를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와 모발 컨디션에 따라 여러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명민한 방법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서 3백65일 내내 같은 샴푸를 고집할 이유는 없기 때문. 두피를 딥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하루하루 번갈아 사용했다. 하루에 한 번씩 기능이 다른 제품을 사용하니 기능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웠고, 오히려 자극적인 것 같았다. 최소 이틀 단위로 제품을 변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expert’s say
    두피용은 두피에, 모발용은 모발에 구분하면서 쓸 필요는 없다. 두피용과 모발용 샴푸 모두 두피에 바르고 거품을 충분히 낸 뒤 그 거품으로 모발까지 세정하는 것이 기본 샴푸법이다.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해야 할 때 두피 샴푸와 모발 샴푸를 번갈아 사용하면 된다. 두피가 예민할 때는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샴푸를 변경하는 기간을 조정한다. - 레오놀그렐 교육부 임현주 실장

  • 3 샴푸 물에 풀어 사용하기

    editor’s say
    대야에 물을 받은 뒤 샴푸를 2번 펌핑해 거품을 충분히 내주었다. 거품이 난 물을 조금씩 떠서 모발에 부으며 샴푸했다. 분명 샴푸를 푼 대야에는 거품이 풍성하게 일었는데, 도대체 왜 모발에서는 거품이 하나도 나지 않는 걸까? 그냥 물로 씻는 느낌이라서 공들여 감다 보니 평소보다 시간이 2배 정도 더 걸렸다. 그나마 짧은 단발머리라서 다행이지 롱 헤어였으면 큰일날 뻔했다.

    expert’s say
    샴푸를 물에 희석하면 효과가 떨어져 샴푸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깨끗하게 씻기지 않고, 샴푸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전혀 흡수되지 않으므로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또 샴푸하기 번거로워 추천하지 않는다. - 레오놀그렐 교육부 임현주 실장

  • 4 동일한 샴푸로 두피 따로 모발 따로 총 2번 샴푸하기

    editor’s say
    두피를 먼저 꼼꼼하게 씻고 물로 헹군 뒤 모발만 따로 한 번 더 감았다. 두피용·모발용 샴푸를 각각 사용하는 방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굳이 같은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따로 씻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번거롭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밤이라면 모를까 촌각을 다투는 아침에는 절대 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expert’s say
    푸의 주목적은 두피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두피를 샴푸한 뒤 남은 거품으로도 충분히 모발을 씻을 수 있으므로 따로 샴푸할 필요는 없다. 왁스나 스프레이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한 날 한 번의 샴푸로는 제대로 세정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리치앤영 탈모전문센터 이영희 원장

  • 5 가볍게 두피와 모발을 감는 애벌 샴푸 후 꼼꼼하게 2차 샴푸하기

    editor’s say
    유난히 유분이 많은 날이나 전날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에디터가 사용하는 방법이다. 유분이 많으면 샴푸를 여러 번 해도 거품이 덜 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럴 때 애벌 샴푸를 하면 문제 해결! 1차로 두피와 모발을 가볍게 샴푸한 뒤 헹군다. 이때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아도 괜찮다. 2차로 머리를 꼼꼼히 감으면 거품도 풍성해지고 노폐물도 말끔히 씻을 수 있다.

    expert’s say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함은 물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효능이 있는 샴푸라면 2번 샴푸할 것을 권한다. 애벌 샴푸로 가볍게 샴푸한 뒤 헹궈 두피 표면에 있는 유분을 제거한다. 그다음 2차로 꼼꼼하게 감으면 거품도 잘 나고 노폐물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2차 세정을 할 때는 셀프 두피 마사지를 하고 3~5분 거품을 방치한 뒤 헹궈 샴푸의 영양 성분을 두피에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노하우다. - 르네휘테르 트레이닝팀 매니저 정성희 부장

  • 6 거품망을 사용해 차진 거품으로 샴푸하기

    editor’s say
    거품망을 사용하니 평소 쓰는 샴푸와 같은 양으로 더 촘촘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었다. 거품으로만 씻으면 제대로 세정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깨끗한 세정은 물론 모발을 비벼 거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쫀득한 거품으로 조물조물 마사지하는 방법 때문인지 모발이 덜 손상된 기분이랄까? 샴푸한 뒤에는 모발이 빗자루처럼 뻣뻣했는데 평소와 달리 촉촉하고 부드러워졌다.

    expert’s say
    거품을 충분히 내지 않고 모발에 샴푸가 닿으면 두피에 샴푸액이 뭉쳐서 헹굴 때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거품망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거품망으로 차진 거품을 내면 샴푸액이 두피에 뭉칠 일이 없고,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씻을 수 있다. 세정력이 약해질 수 있어 노폐물이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차홍 아르더 청담점 김단비

온라인 카더라 통신에서 화제가 된 다양한 샴푸법,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이슈를 불러일으킨 나만의 샴푸법을 에디터가 체험하고, 전문가가 조언했다.

Credit Info

EDITOR
KIM JI NA
PHOTOGRAPHY
GRIDA

2017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JI NA
PHOTOGRAPHY
GRIDA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