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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이 직구하는 화장품 브랜드

On February 13, 2017 0

코덕이라면 직구로 한번쯤 구매해본 뷰티 브랜드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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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

패션계 금수저의 중심인 카사디안 패밀리의 막내 카일리 제너의 뷰티 브랜드다. 잘난 언니들 사이에서 존재감 없던 그녀는 입술에 필러를 맞고 외모에 변화가 생기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 후 그녀를 닮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이름을 딴 코즈메틱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입술을 똑같이 연출하기 위한 카일리 제너 립 키트는 론칭한 지 30초 만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솔드아웃됐을 정도다. 카일리 제너 립 키트에는 립 라이너와 리퀴드 립스틱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 카일리 제너의 입술처럼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을 연출하기 좋다.
 

GUCCI BEAUTY

알레산드로 미켈레로 구찌의 디자이너가 바뀌고 완소 브랜드가 되면서 ‘구찌 코즈메틱이 하루 빨리 한국에 론칭했으면’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진다. 2년 전 코즈메틱을 론칭한 구찌의 모든 제품에 구찌 로고를 새겨 패키지 디자인부터 시크함이 묻어난다. 단순히 명품 화장품이라기보다 구찌의 DNA를 그대로 뷰티로 옮겨와 브랜드에 가치를 더했다. 구찌 패션 런웨이에서 선보인 컬러를 뷰티 컬러로도 출시해 런웨이 메이크업을 리얼 웨이에 적용할 수 있다. 또 텍스처나 질감이 뛰어나 구찌 뷰티 아이템을 컬렉션대로 진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KIKO MILANO

이탈리아의 국민 코즈메틱 브랜드 또는 맥 저렴이 브랜드라고 불린다.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우수한 이탈리아 쇼핑 필수품. 시즌마다 색조 아이템이 트렌드에 맞춰 출시돼 1만~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작년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출시된 하트 립스틱은 구매 대란을 겪을 정도였다고.
 

ANASTASIA BEVERLY HILLS

세포라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제품으로 꼽히는 아나스타샤 베벌리 힐스. 특히 아이브로 아이템은 기본 10개 종류의 다양한 컬러와 펜슬, 젤, 컬러 마스카라, 파우더 타입 등 질감도 다양해 어떤 눈썹과 컬러도 연출할 수 있다. 브로 아이템 중 브로 위즈는 굉장히 얇아 눈썹 모양을 잡기 편하고 딥 브로 포마드 아이템으로 눈썹 안을 채우면 편하게 아이브로 연출을 할 수 있다.
 

LIME CRIME

뉴욕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오 디레의 브랜드 라임 크라임은 립 제품의 발색이 좋고 색상이 빨간색부터 하늘색까지 다양하다. 레이디 가가 같은 개성 있는 셀럽이나 모델이 애용해 유명세를 탔고 국내에서는 박나래 립스틱 브랜드로 알려졌다. 연보라색 패키지에 유니콘 디자인을 보면 립스틱 컬러에 상관없이 직구를 하고 싶은 욕망이 솟구친다. 또 매트한 질감의 벨벳틴은 입술 각질이 올라온 최악의 상태에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각질이 가라앉은 것처럼 연출되는 똑똑한 립 아이템.
 

LADUREE

프랑스 파리에 있는 마카롱 브랜드에서 메이크업 브랜드까지 출시한 고가의 메이크업 브랜드. 특히 꽃잎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장미꽃 블러셔가 유명하다. 일명 꽃잎 블러셔의 애칭이 있는 라뒤레의 페이스칼라 로즈라뒤레는 디자인 자체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장미 향이 은은히 풍겨 여심을 뒤흔든다. 특히 한정 블러셔가 나올 때는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

블러셔뿐 아니라 아이섀도와 립스틱, 파우더 패키지 디자인도 코덕의 이성을 잃게 한다. 동화 속 공주가 쓸 법한 패키지를 국내 모 브랜드에서 모티프로 삼아 라인을 론칭했지만, 라뒤레의 고급스러운 공주풍 느낌을 살리지 못해서인지 자리 잡지 못하고 아쉽게 사라졌다. 어떤 브랜드도 따라오지 못할 사랑스러운 라뒤레가 국내에 정식 론칭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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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MYOUNG JUNG WOO
ILLUSTRATOR
GRIDA

2017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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