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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DIARY

On February 09, 2017 0

한 권의 <나일론>이 만들어지기까지. 에디터의 사적인 시선으로 필름에 담은 이달의 장면과 <나일론>을 만드는 사람들.

  • # 2월의 커플

    2월호 에디터의 촬영 스케줄의 마침표를 찍은 다이아 정채연과 B1A4진영. 이번 촬영의 기획 단계부터 수줍고, 설레고, 다정하고, 어딘가 귀여워 보이는 둘을 담아내고 싶었다. 자칫 담백할 수 있었던 이번 화보에 센스 넘치는 조미료로 사랑스러운 화보를 만들어준 포토그래퍼 장덕화의 한 수!

  • # 와이키키

    나일론 TV 애청자라면 알고 있겠지? 와이키키 비디오의 존재를. 촬영할 때마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물론, 시안을 직접 보여주는 기막힌 연기가 일품이다. 언젠가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상을 만드는 게 목표다.

  • # 눕촬

    눕방이 유행이라는데 눕촬을 몸소 보여준 포토그래퍼 이경진. 몸을 한껏 조아리기도 하고, 바닥에 철퍼덕 눕기도 한 이경진 실장. 프로페셔널이란!

  • # 정채연

    정채연과는 두 번째 만남이었고, 꼭 두 달 만이었다. 서글서글하고 참한 소녀를 다시 만나 반가웠다. 더 예쁜 얼굴, 사랑스러운 애교,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그녀를 보며 예쁘다는 말로만 표현한 게 아쉬웠다.

마감중 1

마감중 1

마감중 1

마감중 2

마감중 2

마감중 2

마감중 3

마감중 3

마감중 3

석일명

석일명

석일명

  • # 마감 중

    1 에디터는 마감 중에 어떤 옷을 입나요? 피처팀의 모 에디터가 답을 말해준다.
    2 2017년 1월 13일은 눈이 펑펑 내렸고, 옥상 정원에는 눈이 쌓였다.
    3 지면을 한장 한장 출력해 책의 흐름을 맞추는 작업 ‘배열’. 에디터들은 알 거다. 한 달의 끝이라는 걸. 

  • # 석일명

    에디터의 새해 첫 화보 촬영 모델로 만난 모델 석일명.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옷을 갈아입을 때는 영락없는 소녀지만, 카메라 앞에 서면 그녀의 묘한 헤어 컬러처럼 특유의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예쁘다!’를 외치게 하는 끼쟁이다.

<나일론> 크루들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2017년, 새로운 세상에 대해 물었다.

@ara_home_ground

@ara_home_ground

@ara_home_ground

@min_eu

@min_eu

@min_eu

  • @ara_home_ground 안아라

    요리사와 기획자, 예술가, 활동가가 모여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전시 <미각의 미감(Activating the City: Urban Gastronomy)>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다. <미각의 미감>은 정주할 수 없는 공간인 도시에서 일어나는 음식과 식생활을 매개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를 깊이 연구한 서방 국가에 비해 아직 한국의 미식 문화와 요리 분야는 그 시도가 미비하고 다소 경직되었다고 느꼈다. 2017년 나는 홈그라운드를 통해 음식과 요리를 매개로 분야를 넘나드는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

    #미각의미감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제8전시실 #urban_gastronomy

  • @min_eu 우민이

    작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홍콩, 유럽을 거쳐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곳을 돌아봤다. 여행 중 우연히 한번도 찍어보지 않은 카메라로 툭 찍은 사진이 너무 잘 나왔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가 무척 맛있었다. 뻔하지 않은 여행을 하려면 막연하게 떠나야 한다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2017년 우연이 안내할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

    #2017 #우연 #여행 #기대

@_visual.therapy

@_visual.therapy

@_visual.therapy

@kimchannnn

@kimchannnn

  • @_visual.therapy 박송이

    작년에는 다들 많이 아팠다. 그리고 잘 버텨냈다. 할 수 있는 게 그림을 그리는 일뿐인 나는, 커다란 위로를 그려내어 파도처럼 어둠을 덮어버리겠다는 소중한 다짐을 얻었다. 나라는 사람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에는 아직 역량이 부족하지만, 새로운 세상은 지금의 현실과 부딪치며 언젠가 나타날 것이다. 광화문 거리의 조그마한 촛불이 모여 만드는 희망처럼…. 새로운 시야와 좀 더 넓어진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고, 희망을 예쁘게 담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2017 #새로운세상 #위로 #희망 #그림

  • @kimchannnn 김찬

    런던에 와서 처음 소개받은 영어 과외 선생님 송준호. 나와 체격과 이목구비가 비슷한 그가 첫 수업이 끝난 뒤 조심스레 모델에 관한 꿈을 털어놓았다. 한두 군데 캐스팅을 다니며 도전하는 준호의 모습에서, 지금 막 런던에서 옷을 만들기 시작한 내 모습이 보였다. 마침내 런웨이에 데뷔한 모델 송준호. 내 카메라에 그 순간을 담았을 때 마음속 깊이 진한 감동이 일었다. 영국이라는 시장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준호를 보며 이곳에서 작업하는 나 역시 목표에 가까워짐을,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음을 느낀다.

    #LONDON #LFW #모델 #송준호 #디자이너#김찬

한 권의 <나일론>이 만들어지기까지. 에디터의 사적인 시선으로 필름에 담은 이달의 장면과 <나일론>을 만드는 사람들.

Credit Info

EDITOR
KIM BO RA
DIGITAL INTERN
HAN YEON SUN

2017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BO RA
DIGITAL INTERN
HAN YEO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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