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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avengers

기상천외한 윈터 악세서리

On January 18,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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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A

TOGA

WANTED WARMERS

몸의 가장 가녀린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보온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음의 디자이너들이 제시한 워머 2가지를 눈여겨보기를. 한겨울에도 짧은 소매의 코트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암 워머, 감기 예방에 탁월한(목만 따뜻해도 몸 전체가 따뜻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넥 워머가 그것이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사극에 심취한 듯 두 손을 공손하게 가린 니트 암 워머를 선보였고, 토가는 당장 전투 신이라도 마치고 온 용사의 모습으로 깁스를 연상시키는 워머를, 토가는 만화 속 과장된 펀치를 연상시키는 원통형 퍼 글러브를 선보였다. 고개를 돌릴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시블링의 넥 워머, 눈 모양을 큐빅으로 연출한 동물 모양 머플러로 다소 부담스러운(?) 연출법을 선보인 라이언 로 등의 넥 워머도 참고하자.

 

3 / 10
BLVGIRL

BLVGIRL

  • BLVGIRLBLVGIRL
  • MONCLER GRENOBLEMONCLER GRENOBLE
  • TODSTODS
  • MIU MIUMIU MIU
  • BLVGIRLBLVGIRL
  • UNDERCOVERUNDERCOVER
  • BCBGBCBG
  • COMME DES GARÇONSCOMME DES GARÇONS

ICE WALKER

비교적 얌전한 퍼 트리밍 슈즈부터 트럼프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오명(?)을 쓰기도한 구찌의 염소털 슬리퍼는 이번 시즌 질리도록 회자되었다. 혹독한 겨울을 앓는 현재, 과연 이보다 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슈즈 군단은 또 없을까.

솜사탕처럼 달콤한 컬러감의 포슬포슬한 털 장식 스니커즈를 선보인 꼼데가르송을 비롯해 장시간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도록(?) 퍼를 부드럽게 장식해준 마르퀴스 알메이다, 알렉산더 매퀸. 남극 탐험에 나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몽클레르의 양털로 뒤덮인 부츠, 오동통하게 보일지언정 도톰한 니트 삭스로 무장한 토즈 등 올겨울 시즌, 뚜벅이들을 위한 디자이너들의 센스가 돋보인다.

 

3 / 10
BLUMARINE

BLUMARINE

  • BLUMARINEBLUMARINE
  • FENDIFENDI
  • JASON WUJASON WU
  • ALEXANDER WANGALEXANDER WANG
  • SALVATORE FERRAGAMOSALVATORE FERRAGAMO
  • JEREMY SCOTTJEREMY SCOTT

HOLD YOUR 'HOT' BAG

이번 겨울 당신의 손에서 떨어뜨려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아이템. 핫팩도, 휴대전화도 아닌 이번 시즌 ‘핫’ 백. ‘잇’ 백이 아닌 ‘핫’ 백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연 그 모습에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앙증맞은 모양새는 물론, 쥐고 있으면 포근하고 따뜻하기 때문. 페이크 퍼부터 양털과 밍크, 폭스 퍼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 퍼 백이 가득하다. 허리춤에 ‘착’ 감아 안고 다녀도 제격. 제레미 스콧은 달마시안을 형상화한 위트 있는 백도 선보였으니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3 / 10
SIBLING

SIBLING

  • SIBLINGSIBLING
  • SIBLINGSIBLING
  • LOUIS VUITTONLOUIS VUITTON
  • MONCLER GRENOBLEMONCLER GRENOBLE
  • MONCLER GAMME ROUGEMONCLER GAMME ROUGE
  • HOUSE OF HOLLANDHOUSE OF HOLLAND
  • ALEXANDER WANGALEXANDER WANG
  • MARY KATRANTZOUMARY KATRANTZOU

ON YOUR HEADINE

파리지엔의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표방하다 엉켜버리거나, 여름내 탈색에 시달려 손상되었거나, 혹은 머리를 감지 못했거나 등의 이유로 고민이라면 더욱 반가운 겨울철 액세서리! ‘더럽(이라 쓰고 ‘The Love’ 이라 읽는다)지만’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헤드기어는 반드시 눈여겨봐야겠다.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로 준비한 알렉산더 왕의 비니를 입문으로 후크 선장을 연상시키는 루이 비통의 커다란 구피 모자, 귀까지 감싸 턱 아래서 매듭을 연출해 성냥팔이 소녀를 연상시키는 마리 카트란주의 스카프 연출, 얼어붙은 귀를 포근하게 감쌀 헤드폰 모양의 헤드기어를 선보인 시블링, 비닐을 뒤집어써 따뜻한 곳에 들어가는 순간 김이 차올라 우스꽝스러운 연출을 도와줄 크리스토퍼 케인까지. 올겨울에는 이 가운데 하나는 꼭 도전해보기를.

 

3 / 10
MICHAEL KORS

MICHAEL KORS

  • MICHAEL KORSMICHAEL KORS
  • MSGNMSGN
  • PRADAPRADA
  • BLUMARINEBLUMARINE
  • BLUMARINEBLUMARINE
  • MICHAEL KORSMICHAEL KORS

WAIST CONTROL

매서운 칼바람 부는 겨울철,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새우처럼 등을 말아 걷다 보면 어느새 근육이 뭉치고 뻐근해지는데, 이를 위해 미우치아 프라다는 겨울을 위한 위트 있는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바로 윈터 코르셋! 해군 장교의 두꺼운 코트 위를 감싼 코르셋 벨트는 허리선을 강조함은 물론 바람 한 점 용납하지 않는다. 챔피언 벨트만큼 위엄이 느껴지는 벨트 액세서리는 미우치아 프라다에서 마이클 코어스로 이어진다.

목에 두르기만 하던 도톰한 퍼 스트랩을 벨트 고리에 감아 연출한 마이클 코어스의 재치를 보라. 물론, 화장실에 갈 때는 좀 불편하겠지만. 이 밖에도 퍼 스툴을 벨트에 감아 연출한 MSGM, 퍼로 감싼 벨트를 연출해 배를 따뜻해 보이게 하는 블루마린 등 이번 시즌 벨트 파워가 강세다.

Credit Info

EDITOR
LEE JUNG EUN

2017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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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LEE JUNG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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