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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절을 위해, 아름다운 옷을 지은 브랜드(2)

On January 06, 2017 0


STEVE J & YONI P

복잡한 도시에서 고독함을 느끼는 현대인, 그들을 위로하는 여리면서도 아름다운 존재, 꽃이 가득한 ‘보태니컬 가든’에서 영감 받은 듀오 디자이너는 꽃을 형상화한 디테일을 의상에 접목해 로맨틱한 룩으로 풀어냈다. 특히 헤링본 소재와 러플 디테일을 결합한 룩은 시티의 포멀함과 가든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2016 윈터 시즌 키 룩으로 꼽힌다.

 

 

LUCKY CHOUETTE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Lucky’ 퍼레이드. 자유로운 젊은 영혼을 떠올리며 그들의 몸짓을 표현했다. 미소 짓는 청춘을 연상시키며 디자인한 그래픽 프린트와 다채로운 컬러로, 1980년대 펑키한 레트로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하늘하늘한 러플과 플리츠로 페미닌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가벼운 소재로 실용적인 멋을 더한 것이 컬렉션의 관전 포인트.
 

J APOSTROPHE

풀과 나무, 꽃과 흙. 이지선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의상 속에 녹여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하게 만개한 꽃잎을 닮은 러플과 규칙적인 패턴, 내추럴 텍스처의 리넨. 이처럼 섬세하게 표현한 디테일은 의상뿐 아니라 주얼리와 슈즈, 액세서리에도 적용해 런웨이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했다.

 

3 / 10

 

NOHANT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캠퍼스를 런웨이에 그대로 옮겨온 노앙.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프레피&애슬레저 의상에 전공 책 모티프 클러치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위트 있는 룩을 연출한 ‘노앙 대학교(Universite de Nohant)’ 학생(모델)들은 런웨이를 리드미컬하게 누비며 분위기를 한층 경쾌하게 이끌었다.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는 10대부터 향수를 지닌 30대까지 아우르는 웨어러블한 룩의 릴레이.
 

YOHANIX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영감 받은 슬로건 ‘Only God Can Judge Me’로 콘셉추얼한 쇼를 진행한 요하닉스. 스스로 배트맨이라도 된 듯 가면(익명성)을 쓰고 함부로 타인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현실 세계를 풍자하고자 했다. 밀리터리 룩과 고딕한 블랙 의상이 혼재한 런웨이에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재현한 조커와 배트맨이 번갈아 등장하며 콘셉트를 정확하게 표현했다. 특히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페더 룩이 피날레를 장식해 컬렉션의 엔딩은 극적인 분위기로 치달았다.

Credit Info

EDITOR
YOO EUN YOUNG
PHOTOGRAPHER
MOKE NA JUNG
MODEL
BAE YOON YOUNG, ELLIS, LEE CHOONG HYUP
MAKEUP
PARK IWA
HAIR
LEE ENOC
ASSISTANT
YANG DOE ONE

2016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YOO EUN YOUNG
PHOTOGRAPHER
MOKE NA JUNG
MODEL
BAE YOON YOUNG, ELLIS, LEE CHOONG HYUP
MAKEUP
PARK IWA
HAIR
LEE ENOC
ASSISTANT
YANG DO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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