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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S 서울 컬렉션

On December 15, 2009 1

쿵쾅대는 음악과 함께 시작된 2010 S/S 서울 컬렉션은 런웨이 위를 걷는 모델만큼이나 빠르고 눈부시게 지나갔다. 디자이너 자신의 심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의상과 신발을 손에 든 채 급히 맨발로 뛰며 지나가는 모델, 그리고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래시의 반짝임. 그 속에서 누구보다 빛난 4명의 디자이너와 그들의 백 스테이지를 공개한다.

designer 한상혁 brand 엠비오
지난 시즌 위트 넘치는 ‘셜록 홈스’ 컬렉션에 이어 디자이너 한상혁이 준비한 컬렉션은 ‘리_차징(Re_Charging, 재충전하다)’을 테마로 한 리조트 룩. 젊음을 충전하는 미스터리한 소설 속 인물 헨리 베스커빌 집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영국 신사를 엠비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타투이스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타투 이너웨어는 부드러운 컬러의 정교한 테일러링 재킷과 만나 루스한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남성복 트렌드를 이끌어냈다.

1.컬렉션 의상을 더욱 빛나게 해준 모델들. 디자이너 한상혁의 명성에 걸맞게 김영광과 윤진욱 등 유명 남자 모델을 발견할 수 있었다.

designer 송자인 brand 제인 송
송자인만큼 모두가 갖고 싶은 여성복을 만드는 디자이너는 없을 것 같다. 곡선과 볼륨을 이용한 디테일이 돋보인 이번 컬렉션 역시 그랬다. 절제된 페미닌 터치의 테일러링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점프수트는 ‘여성스러움’에 대한 송자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화이트나 베이지, 그레이 등의 톤 다운된 컬러를 더해 과장되지 않은 여성만의 실루엣을 잘 표현해냈다.

이번 제인 송 컬렉션을 가득 채운 트렌치코트를 변형한 의상들.

designer 하상백 brand Ha:Sang;Beg
‘초현실주의적 버펄로 패거리들(Surrealistic Buffalo Gangs)’이라는 독특한 테마조차 하상백답다. 강렬한 레드와 블루, 그린을 비롯한 다양한 컬러로 가득한 컬렉션은 스트리트를 연상케 하는 자유분방함과 여성스러운 프릴 디테일의 믹스가 돋보였다. 여기에 프릴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셔츠 드레스에서 메탈릭 스터드가 가득한 거친 데님 재킷에 이르기까지 이번 컬렉션은 컬러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이너의 시도로 넘쳐났다.

슬리브 전체로 이어진 태슬 디테일이 돋보인 독특한 의상. 5.이번 하상백 컬렉션의 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보여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엠버.

- 사진 :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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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CO

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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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1 Comment

김영경 2009-09-23

너무 예뻐요ㅠㅠ 특히 꽃모양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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