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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dusty cedar

가을 여자의 컬러, 더스티 시더 메이크업

On October 12, 2016 0

2016년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에 은은한 자줏빛 컬러가 녹아내렸다. 그 이름은 더스티 시더, 우아함의 결정체다.


1 모든 스킨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원래 피부색처럼 생기를 불어넣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블러시 핑크 키스 7g 5만2천원. 
2 바르는 즉시 실크처럼 입술에 달라붙어 컬러를 화사하게 살려주는 로레알파리의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 B07 릴리 블로썸 0.9g 1만7천원대. 
3 입술 위 팽팽하게 코팅되는 텍스처에 오일을 더해 글로시한 립을 완성해줄 클리오의 버진키스 텐션 립 오일 틴트 2 와일드 체리 5.5ml 1만6천원. 
4 은은한 컬러로 손쉽게 자연스러운 치크를 표현할 수 있는 의 프로 롱웨어 블러쉬 스터본 6g 3만5천원. 
5 가벼운 텍스처지만 짙은 발색력으로 보이는 대로 선명함을 유지하는 루나의 런웨이 크림 립스틱 14 머드브릭 3.5g 2만원. 
6 밀착력이 우수한 코팅 파우더로 가루 날림 없이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블리블리의 싱글 아이섀도 와인S 2g 1만원. 
7 부드러운 펄 입자로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터치인솔의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글리터 섀도 듀오4 아델리오 2g 2만5천원.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 장밋빛 컬러로 작년 뷰티 업계를 장악한 로즈 쿼츠의 가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더스티 시더. ‘먼지투성이, 윤기가 없는’이라는 뜻의 ‘Dusty’와 ‘삼나무, 향나무’라는 뜻 ‘Cedar’를 합친 단어로, 메마른 듯 은은한 자줏빛이 도는 컬러가 세련된 가을 여자로 변신하기 안성맞춤이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을과 잘 어울려 이미 패션, 뷰티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이 컬러를 잘못 사용했다가는 199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무드가 연출되니 주의하자. 더스티 시더는 노란 기가 더해진 컬러이기 때문에 피부 표현은 핑크나 화이트로 밝혀 환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야 칙칙해 보이지 않는다. 아이 메이크업은 여러 컬러를 덧바르지 않고, 한 컬러만 사용해 브러시로 눈두덩 위에 자연스럽게 펴 바르자. 블러셔는 옆 광대와 볼 사이에 셰이딩하듯 바르는 것이 과하지 않게 발려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립은 라인을 또렷하게 그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

이처럼 더스티 시더 메이크업을 할 때는 컬러가 두드러지게 연출하기보다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살려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사용해야 우아함이 넘치는 가을 여자로 변신할 수 있다.

2016년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에 은은한 자줏빛 컬러가 녹아내렸다. 그 이름은 더스티 시더, 우아함의 결정체다.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PHOTOGRAPHER
HONG SEUNG JO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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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MIN JI
PHOTOGRAPHER
HONG SEUNG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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