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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포토그래퍼들의 사진

On August 19, 2016 0

스마트폰으로도 멋진 심미안을 표출하는 지구별 포토그래퍼들.

Cédric Blanchon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트루아에 살고 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그의 기괴한 사진은 2013년 모바일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4년 아메리칸 어퍼처를 통해서도 알려졌다.

 

To feed his family, the man at the head of cabbage is ready at any!
Burning

Burning

Burning

Henry, portrait of a cereal killer

Henry, portrait of a cereal killer

Henry, portrait of a cereal killer

Sugar

Sugar

Sugar

God’s evolution

God’s evolution

God’s evolution

아이폰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우리 가족을 담은 짧은 영상을 만들던 중 아이폰 4가 나왔다.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애플리케이션 ‘Eyeem’을 발견했고,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다. 그때부터 아이폰이라는 작은 기기로도 엄청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흠모하는 아티스트
미국의 사진가 듀안 마이클. 듀안의 사진에는 언제나 그의 앞서가는 시선이 담겨 있다. 캐나다 출신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일본의 영화감독 츠카모토 신야도 좋아한다.

작업 습관
나쁜 건 알지만 담배를 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사진 작업을 할 때면, 언제나 음악을 틀어둔다. 때때로 작업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사진의 타이틀을 떠올리게 한 적도 있다.

지금의 나를 만든 영향
새로운 기술, 텔레비전, 소셜 네트워킹. 우리는 세계가 아니라 각자의 스크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는 사실은 언제나 나를 매료시킨다.

내 인생의 명작
사진은 너무 많아 일일이 말하기 힘들 것 같다. 그 대신 영화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을 말하고 싶다.

선호하는 카메라 앱
‘Hipstamatic’ ‘Camera Plus’ ‘Superimpose’ ‘Noir’ ‘Cameramatic’ ‘Hueless’
@cÉdricblanchon
 

 

Wang Jian

허베이 필름 스튜디오의 미술팀에서 1년간 일하다 10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 사진을 찍었다. 제 5회 아메리칸 모바일 포토 어워드와 13회 스미스소니언 사진 부문에서 우승했다. 

3 / 10
/upload/nylon/article/201608/thumb/31575-171763-sample.jpg

The China Red

The China Red

Red door

Red door

Red door

Old architecture

Old architecture

Old architecture

The twins

The twins

The twins

The bridge

The bridge

The bridge

아이폰 사진을 찍게 된 이유
2014년 9월경 인터넷에서 프랑스 포토그래퍼 세드릭 블랑숑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사진이 아이폰으로 촬영하고 애플리케이션으로 리터칭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졌다. 아이디어와 비주얼 감각이 집약된 블랑숑의 작품이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흠모하는 아티스트
스페인의 전설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중국의 포토그래퍼 판 호.

나를 자극하는 매개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 사진이 각도에 따라 어떻게 달리 보일지 고민한다. 풍경, 건축물, 색채, 빛의 영향을 어떻게 받는지에 따라서도 사진이 달라지니까. 내 작품 중 ‘The Twins’를 보면 여자 종업원 두 사람이 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신발을 신고 있음에도 차이는 있다. 이게 바로 사진의 묘미다.

내 인생의 명작
‘The China Red’.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사진이다. 그림자와 조도, 컬러가 맞아떨어지는 타이밍을 포착해 건진 사진이다. 마치 사람이 건널목을 건너는 것처럼 보인다. 제목은 알다시피 중국의 강렬한 시그너처 컬러가 빨간색이기에 붙인 이름이다.

선호하는 카메라
앱 아이폰 카메라 자체를 좋아하지만 ‘Camera Plus’ ‘645 Pro’ ‘VSCO’ ‘SKRWT’도 좋아한다.
@black1969328
 

 

Brendan Ó Sé

아일랜드 남부 출신. 지방 대학교의 언어 교사로 일하면서 아내 영신,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틈틈이 후지 x100T, 니콘 D7000,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Faint heart never won fair lady
Shibuya Nights

Shibuya Nights

Shibuya Nights

Delhi

Delhi

Delhi

Commited to the future

Commited to the future

Commited to the future

God will send a sign When he does, be prepared

God will send a sign When he does, be prepared

God will send a sign When he does, be prepared

작업 과정
아이폰은 언제든 갖고 다니는 전화기 겸 카메라다. 일단 많은 것을 보고 촬영해두려고 한다. 그리고 폴더에 좋은 사진을 추려서 넣어둔다. 아이폰 이미지를 편집하기에 가장 수월한 애플리케이션 스냅시드를 활용해 밝기와 콘트라스트, 그림자의 정도를 조정한다.

흠모하는 아티스트
사진작가 중에는 트렌트 파커, 다이도 모리야마, 윌리엄 클라인, 판 호의 작품을 늘 눈여겨본다. 에곤 실레, 칸딘스키, 피카소의 그림과 웨스 앤더슨의 영상도 좋은 영감을 준다.

작업 습관
작업할 때는 온전히 사진에만 몰두하기를 원해서 음악도 듣지 않는다. 오히려 작업 전에 마인드 콘트롤을 하기 위해 음악을 듣고는 한다.

아이폰이 가져온 기회
작년에 애플에서 아이폰 6 출시 기념으로 벌인 글로벌 캠페인에 참가하면서 시야가 달라졌다. 모바일 포토그래피 어워드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고, 태국 방콕,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전시에 참가했다.

선호하는 카메라 앱
모바일 사진을 편집할 때, 쓰는 애플리케이션은 ‘Snapseed’뿐이다. 하지만 모노톤의 사진을 연출하기 위해 ‘Blackie’도 가끔 사용한다.
@brendan.o.se
 

 

Pedro Ribeiro

2007년에 떠난 네팔 여행에서 자아를 발견하면서 포토그래퍼가 되었다. 사진의 트렌드가 점점 소셜 네트워크 쪽에서 소비되는 추세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 폰 안에 생각을 담게 되었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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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Calatrava

Looking Calatrava

Fishermen of Ribeira

Fishermen of Ribeira

Fishermen of Ribeira

Small architecture

Small architecture

Small architecture

Long stairs

Long stairs

Long stairs

Children of Praia Baixo

Children of Praia Baixo

Children of Praia Baixo

영감의 원천
영감은 온 세상에 널렸다. 때로는 내가 꿈꾸는 열망이 사진에 묻어나기도 하고, 내가 놓여 있는 환경이 드러나기도 한다. 어쨌든 공통으로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게 반영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작업 습관
습관이라기보다는 일상의 한 과정처럼 모든 순간에서도 모바일 포토를 구현하고 싶어서 노력한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거나 누군가와 만나거나 하는 사소한 순간에도 아이디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사진의 주제
사람이 가장 훌륭한 주제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건축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다.

내 인생의 명작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디자인한 리스본의 기차역에 간 적이 있다. 당시에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었는데, 지나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완성된 기차역 분위기가 너무 인상적이라 보조 배터리를 구입해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때 촬영한 사진은 작년 모바일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수상작이 되었다.

선호하는 카메라 앱
‘S7’ ‘Raw’ ‘Camly’ ‘Pixlr’
@pedroribeirophotography

스마트폰으로도 멋진 심미안을 표출하는 지구별 포토그래퍼들.

Credit Info

EDITOR
KIM JI YOUNG

2016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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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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