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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캉스

해변에서도 끄떡없는 완벽한 바캉스 뷰티

On July 14, 2016 0

결전의 휴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후회 없이 놀기 위한 마지막 뷰티 점검 룰.

시크릿키의 아이브로 타투 8g 1만9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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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의 어딕트 쉐이킹 톤업 안티폴루션 선크림 SPF40/PA++ 30ml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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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젖은 모나리자 대신 눈썹 미인

    비키니를 입고 야자수 아래 그늘에 앉아 칵테일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흥이 오르면 친구들과 함께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 파도를 즐기고, 서로를 빠트리며 시간을 보낸다. 한껏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모래사장에 돌아와 젖은 몸을 말리는데 친구들의 눈썹이 죄다 반토막 났다.

    왜 나만 눈썹숱이 그렇게 많으냐고 부러워한다. 사실 어젯밤 시크릿키 아이브로 타투로 미리 대비한 건데! 두껍게 도포한 뒤 떼어냈더니 눈썹이 새로 태어난 것처럼 선명해졌다. 물에도, 땀에도 끄떡없다. 내일의 바캉스를 위해 오늘 밤 친구들에게도 생색 좀 내며 눈썹을 선물해줘야겠다. 

  • 여행 직전 자외선 점검

    여행 가는 길, 피부가 답답하지 않으면서 피부 톤이 예뻐 보일 수 있는, 그렇다고 꾸민 티가 나지 않는 내추럴한 스킨 메이크업 스킬이 필요하다. 텍스처가 가볍고 톤업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얼굴을 얇게 2번 터치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 텁텁한 느낌 없이 햇살 아래 피부가 화사하게 빛난다.

    얼룩지지 않으니 해변가에 가기 직전 한 번 더 바르면 자외선도 막고 물놀이도 하면서도 퀭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또 쿠션 두드리는 번거로운 과정을 해변에서 하는 건 바캉스 낭비다. 

올빛의 발효스파 수딩 청안 팩 150ml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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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드의 젤 네일 네온 딥 블루10ml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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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수분 배터리 완충

    물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그늘로 피할 방법이 없다. 정면으로 자외선을 감당해야 하는 데다 피부가 물에 젖었으니 그날 밤 피부가 건조해 고통스러워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바캉스 전인데 스파를 받으러 가는 건 비효율적이다. 그러니 집에서 수분 팩으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충전하자.

    여행 전날 밤 얼굴에 듬뿍 바르고 잔 뒤 떠나는 거다. 젤리 같은 제형으로 치덕치덕 발라도 빠르게 밀착되니 잠을 설칠 일도 없다. 아침에 일어나 자외선 차단 전 한 번 더 바르고 캐리어에 넣어 가자. 물놀이 후 빠진 수분을 보충하기에도 딱 좋으니까. 

  • 손끝까지 완벽한 바캉스

    정신없이 물놀이를 하고 돌아왔더니 군데군데 네일 아트가 벗겨져 있던 기억이 있다. ‘누가 보겠어?’라며 바캉스를 실컷 만끽하고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는데, 사진 곳곳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까진 손톱이 눈에 들어왔다.

    손톱이 지저분해 SNS에 사진을 당당히 올릴 수 없었던 굴욕. 올해는 그런 굴욕 따위는 없다. 바캉스 전날 따끈따끈하게 젤 네일을 했으니까. 선명하고 광택도 반짝반짝하니 얼굴에 손을 당당히 올리고 인생 사진도 찍어보련다. 모래사장 위에서 반짝이는 젤 페디큐어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장 찍고. 

결전의 휴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후회 없이 놀기 위한 마지막 뷰티 점검 룰.

Credit Info

EDITOR
KIM YEO JIN
ILLUSTRATOR
KIMI AND 12
DESIGNER
PARK SUN JeoNG
사진
GETTY IMAGES

2016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YEO JIN
ILLUSTRATOR
KIMI AND 12
DESIGNER
PARK SUN JeoNG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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