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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인스타그램 스타 3명

On June 30, 2016 0

인스타그램이라는 사각의 프레임 안에서 더욱 빛나는 인스타그램 스타 3명.

내 가족. 영원한 지원군. 마음의 안식처. 해피하린이 해피할 수 있는 이유.

내 가족. 영원한 지원군. 마음의 안식처. 해피하린이 해피할 수 있는 이유.

내 가족. 영원한 지원군. 마음의 안식처. 해피하린이 해피할 수 있는 이유.

고양이. 푸딩이, 화이티 그리고 도넛. 같이 지낸 지 2년이 좀 넘었다.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우리 고양이들. 그래서 항상 고양이랑 연관된 모든 것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고양이. 푸딩이, 화이티 그리고 도넛. 같이 지낸 지 2년이 좀 넘었다.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우리 고양이들. 그래서 항상 고양이랑 연관된 모든 것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고양이. 푸딩이, 화이티 그리고 도넛. 같이 지낸 지 2년이 좀 넘었다.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우리 고양이들. 그래서 항상 고양이랑 연관된 모든 것에 엄청난 관심이 있다.

HAPPY HARIN! 해피하린의 메인 그림. 내 캐릭터로 만든 첫 배지다. 해피하린을 주위 사람에게 처음 소개할 때 나눠주기도 한다.

HAPPY HARIN! 해피하린의 메인 그림. 내 캐릭터로 만든 첫 배지다. 해피하린을 주위 사람에게 처음 소개할 때 나눠주기도 한다.

HAPPY HARIN! 해피하린의 메인 그림. 내 캐릭터로 만든 첫 배지다. 해피하린을 주위 사람에게 처음 소개할 때 나눠주기도 한다.

아빠가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 내가 해피하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동화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기까지 아빠가 큰 영향을 주셨다. 그림 그리고 동화책 쓰는 것이 어렵기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아빠가 그린 그림은 언제나 너무 좋다!

아빠가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 내가 해피하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동화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기까지 아빠가 큰 영향을 주셨다. 그림 그리고 동화책 쓰는 것이 어렵기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아빠가 그린 그림은 언제나 너무 좋다!

아빠가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 내가 해피하린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동화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기까지 아빠가 큰 영향을 주셨다. 그림 그리고 동화책 쓰는 것이 어렵기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아빠가 그린 그림은 언제나 너무 좋다!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이름이다. 솔직하다.
큰 이유는 없다. 학교에서 자기 공책에 자신의 이름을 써놓는 것과 비슷한 거다. 그냥 ‘내 거’를 표시하는 개념이다.

이름이 아닌 다른 의미를 담아 새로 만든다면 어떤 아이디를 만들고 싶은가?
굳이 바꾸자면 HAPPYHARIN? 내 캐릭터 이름인데, 나를 상징하는 또 다른 이름이라서.

학생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인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은 철없는 아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 계속 놀 궁리하면서 사는 아이? 그냥 아직 놀고만 싶은 어린이다.

가방 속에 삐져나온 인스탁스 카메라를 봤다. 요즘 가장 빠져 있는 것인가?
사진도, 동영상도 많이 찍는다. 친구들이 그만 좀 찍으라고 귀찮아할 정도로. 남는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시간은 너무 빨리 가니까 돌아서면 까먹고 잊히는 하루하루의 일상을 담는다. 옛날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돌이켜보는 재미가 아주 알차다. 친구들이랑 사진 찍는 순간에 포즈를 취하고, 나누는 얘기도 재미있어서 최대한 자주 찍으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유스 컬처가 보인다.
젊음은 변덕이다. 언제든 무엇이든 갑자기 포용할 수 있는 무의식 속의 용기. 이것저것 했다가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미뤄도 보고 급하게 시작도 해보는 변덕을 부려도 용서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의 가장 흥미로운 곳, 흥미로운 문화는?
노래방, 오락실, 당구장, 식당, 술집 등 새벽까지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거리들. 색색의 간판이 즐비한 골목길에서 새벽까지 신나게 놀 준비가 된 흥이 넘치는 서울. 열정적인 서울. 뜨거운 서울.

해시태그를 정해 시리즈물을 만들어본다면?
#HAPPYHARIN×artist. 요즘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상징과 내 캐릭터의 왕관을 섞어 디자인한 핀을 만들고 있다.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예쁘게 잘 봐주면 좋겠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 귀여운 동물, 매력 있는 그림이나 멋진 옷이 많다는 것. 사람과 인스타그램 하나만으로 소통할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세상은 더 이상 넓지만은 않은 것 같다.

 

 

내 딸이 등장한 모든 포스팅! 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사진 찍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내 딸이 등장한 모든 포스팅! 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사진 찍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내 딸이 등장한 모든 포스팅! 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사진 찍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한남동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Our Seoul’ 론칭 파티에서 찍은 사진인데 ‘매너손’이라는 한국의 문화를 배운 순간이었다.

한남동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Our Seoul’ 론칭 파티에서 찍은 사진인데 ‘매너손’이라는 한국의 문화를 배운 순간이었다.

한남동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Our Seoul’ 론칭 파티에서 찍은 사진인데 ‘매너손’이라는 한국의 문화를 배운 순간이었다.

#bigquestionsmallroom이라는 뉴욕 인스타그램 사무실에 있는 작은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다.

#bigquestionsmallroom이라는 뉴욕 인스타그램 사무실에 있는 작은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다.

#bigquestionsmallroom이라는 뉴욕 인스타그램 사무실에 있는 작은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모습이다.

2016년 메트 갈라 참석을 위해 크리스토퍼 케인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슬로모션 비디오 포스팅이다. 드레스에 달린 술이 흔들리는 모습이 잘 잡힌 것 같다.

2016년 메트 갈라 참석을 위해 크리스토퍼 케인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슬로모션 비디오 포스팅이다. 드레스에 달린 술이 흔들리는 모습이 잘 잡힌 것 같다.

2016년 메트 갈라 참석을 위해 크리스토퍼 케인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슬로모션 비디오 포스팅이다. 드레스에 달린 술이 흔들리는 모습이 잘 잡힌 것 같다.

아이디가 이름과 숫자로 이뤄졌다.
@eva와 @evachen은 이미 사용 중이라서(내 이름이 굉장히 흔한가 보다) 뉴욕 지역 번호인 212를 더했다. 나는 뉴욕 토박이이고 뉴욕을 무척 사랑한다.

이름이 아닌 다른 의미를 담아 새로 만든다면 어떤 아이디를 만들고 싶은가?

TheGirlWhoIsAddictedToShoes(신발에 미친 여자)? 또는 TheGirlWhoOvershares(포스팅을 너무 많이하는 여자)!

인스타그램의 패션 파트너십을 맡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인가?
패션과 뷰티를 사랑하며 무엇보다 사람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전 세계를 가깝게 이어주는 인스타그램은 내게 완벽한 곳이다.

잡지라는 시대를 대변하는 곳에서 일했고, 지금은 인스타그램이라는 또 다른 시대의 선두에서 일한다.
많은 사람이 내게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세계에서 일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잡지 편집장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강아지와 촬영한 것이다. 방법은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일을 한다.

과일과 가방과 신발을 함께 찍은 포스팅이 눈에 띈다.

매일 내 일상의 어떤 순간을 찍고자 하는데, 머리가 엉망인 날도, 민낯인 날도, 아웃핏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날도 있다. 그래서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날마다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인 신발과 가방을 찍었다. 전에 함께 일하던 에디터 크리스티 대시가 처음으로 해시태그 #EvaChenPose를 붙여줬다. 그 이후로는 쭉 이 해시태그를 사용한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놀랍고 신기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독창적 브랜드를 찾으려 노력한다. @herenow_shop이라는 서울의 신발 디자이너도 인스타그램으로 발견하고 관심을 갖게 돼 직접 신발을 구매했다. 창의적인 콜라주로 시선을 끄는 @rsvp_paris라는 가죽 소품 브랜드도 인스타그램으로 맺은 인연이다!

이번 서울 방문은 어땠나?
서울은 멋진 도시다. 음식부터 문화, 밤늦게까지 쇼핑하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콘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발맹의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텡과 영국 <보그>의 수지 멘키스와 함께 발표하기 위해 서울에 왔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와 패션 전반에 대해 배울 기회도 있었다. K-팝 스타와의 만남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나일론> 독자에게 인스타그램을 멋지게 만드는 팁 하나를 알려준다면?
‘움직임’을 새로운 필터라고 생각하라. 비디오를 사용한 포스팅, 옷의 스팽글 장식이 휙 지나가면서 반짝이는 것과 같은 패션 비디오는 지금 굉장히 유행이고 보기도 즐겁다. 그런 비디오는 사람들이 넋놓고 보게 된다.

 

 

호날두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을 때 베르사체에서 스타일링을 해줬다. 싱가포르의 톱 스타일리스트 중 하나인 잭의 솜씨.

호날두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을 때 베르사체에서 스타일링을 해줬다. 싱가포르의 톱 스타일리스트 중 하나인 잭의 솜씨.

호날두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을 때 베르사체에서 스타일링을 해줬다. 싱가포르의 톱 스타일리스트 중 하나인 잭의 솜씨.

한국 회사와 함께한 첫 번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날. 탁월한 아티스트였다!

한국 회사와 함께한 첫 번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날. 탁월한 아티스트였다!

한국 회사와 함께한 첫 번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날. 탁월한 아티스트였다!

가족과의 저녁 식사. 나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찍은 사진을 거의 게시하지 않는다. 특히 내 남동생은 외국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아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가족과의 저녁 식사. 나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찍은 사진을 거의 게시하지 않는다. 특히 내 남동생은 외국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아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가족과의 저녁 식사. 나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찍은 사진을 거의 게시하지 않는다. 특히 내 남동생은 외국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아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런던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친구들과 함께한 최고의 시간.

런던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친구들과 함께한 최고의 시간.

런던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친구들과 함께한 최고의 시간.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이름이다. 그리고 ‘hl’을 붙였다. 이름이 아닌 다른 의미를 담아 새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아이디를 만들겠나?
내 원래 이름인 ‘Kim Lim’과 ‘Hui Li’라는 중국 이름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부모님이 내게 주신 이름 그대로를 아이디로 사용한다. 내게는 이 그대로가 큰 의미다. 감성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해야 하나?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여전히 킴림(KimLim)이 될 것 같다.

킴림은 모델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인가?
보수적이기도 하고 현대적이기도 한 사람이다. 태어날 때부터 제트족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선 활동에 관심이 많다. 주로 도움이 필요한 동물과 노인을 위한 봉사를 많이 한다.

요즘 서울 생활은 어떤가? 어떤 포스팅에 한글로 외로운 집이라고 쓴 걸 봤다.
보통 운동을 하거나 여러 매니저를 만나고 브랜드 미팅을 하며, 여러 방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혼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확인한다. 그냥 휴대전화만 만지고 있을 때도 있고.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한국에서 눈여겨본 디자이너, 아니면 싱가포르의 멋진 브랜드를 소개해달라.
한국의 디자이너를 좋아한다! 모두 아주 멋지고 시크한 감각을 지녔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다. 하하. ‘EXHIBITSTORE’는 요요카오(YOYO CAO)라는 싱가포르의 멋쟁이가 이끄는 브랜드인데, 그녀의 스타일은 말할 필요도 없이 멋지다.

킴림의 스타일링은?
나의 데일리 룩은 캐주얼하지만 멋진 것? 스트리트 스타일과 하이패션, 그리고 캐주얼한 브랜드가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인스타그램을 참조해달라!

해시태그를 정해 시리즈물을 만들어본다면?
흠, 첫 질문에서 답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kimlim으로 할 것 같다. 나는 사람들이 그냥 나를 ‘KimLim’으로 알아주기를 원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인스타그램은 내 사회적 네트워크가 넓어지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그와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많이 알고, 끊임없이 배우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정말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몇몇 사람은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코멘트를 남김으로써 큰 힘을 주었다. 비록 용기를 주는 몇 마디에 불과했지만 때로는 그런 말이 엄청난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인스타그램이라는 사각의 프레임 안에서 더욱 빛나는 인스타그램 스타 3명.

Credit Info

EDITOR
PARK UI RYUNG
PHOTOGRAPHER
KIM YEON JE, STEPHANE YU

2016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PARK UI RYUNG
PHOTOGRAPHER
KIM YEON JE, STEPHANE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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