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ashion

you're my mentor!

쉽게 따라하는 여름 트렌드 가이드

On June 27, 2016 0

난해하게 느껴졌던 트렌드 아이템에 대한 디자이너 6명의 명쾌한 스타일링 가이드.

  • SEE-THROUGH

    mentor 계한희 by kye

    생각보다 시스루는 과한 노출이 아니에요. 오히려 온몸을 덮었지만, 몸매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보디컨셔스 스타일이 부담스럽달까? 시스루 룩은 입는 사람과 스타일링 감각에 따라 노출 정도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부담스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바야흐로 노출에 관대한 여름 아닌가요? 스커트에 소심하게 들어간 시스루 디테일을 활용해도 좋고, 은근하게 비치는 니트 안에 튀는 컬러의 캐미솔이나 브라 톱을 연출해도 좋아요.

  • MASSIVE SLEEVES

    mentor 김지은 by fleamadonna

    개인적으로 세련된 컬러와 시어한 소재의 오버 슬리브 룩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버 슬리브 톱과 스타일링할 때 스트레이트 핏의 9부 슬랙스만큼 완벽한 아이템도 없어요. 오버 슬리브로 부각된 과한 상의의 부피를 깔끔한 핏의 슬랙스를 통해 중화하는 방법이죠. 컬러는 그레이나 네이비, 블랙 등 베이식 컬러를 선택하고, 패셔너블한 무드를 드러내고 싶으면 넉넉한 핏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실루엣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 UNIQUE HEELS

    mentor 오미나 by by mina

    이번 시즌 주요 컬렉션에서 선보인 강렬한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인상적인 유니크한 힐이 대세죠. 평소 룩 전체에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연출법을 즐기는 저로서는 이번 시즌 트렌드가 정말 반가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룩의 기승전결이 이보다 확실할 수 없으니까요. 슈즈의 컬러나 소재가 두드러질수록 효과적이죠. 룩은 여성스럽거나 미니멀한 것을 고르고, 슈즈의 컬러와 소재는 극적인 것을 골라 대비를 이루도록 연출하세요.

  • OFF-SHOULDER

    mentor 정지연 by recto

    오프숄더는 목선과 쇄골, 어깨 전체를 드러내 여성미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리얼 웨이에서는 다소 과한 노출일 수 있어요. 오프숄더를 연출할 때 하의는 포멀한 것을 선택하고,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힘을 빼는 게 좋아요. 도심 속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노출이 관대한 휴양지에서 활용하세요. 비키니와의 매치도 완벽하니 세련된 리조트 룩으로도 가능하고요. 그래도 아직 부담스럽다? 그럼 긴 머리를 풀어 어깨를 자연스럽게 덮어보세요!

  • TOO MUCH JEWELRY

    mentor 전선혜 by jem & pebbles

    평소에도 저는 꽤 많은 주얼리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는 편이에요. 리얼 웨이에서도 볼드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요. 그 대신 볼드한 아이템은 한두 가지로만 포인트를 주고, 다소 얌전하고 베이식한 디자인의 아이템이나 소재를 섞어 연출하세요. 예를 들어 화려하고 볼드한 귀고리를 했다면 목걸이나 반지는 미니멀하게 연출하거나, 실버 주얼리 사이에 골드 컬러 주얼리를 곳곳에 연출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예요.

  • PRINCESS RUFFLE

    mentor 최은경 by rabbitt

    러플 디테일의 첫인상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럽지만,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가령 시크한 펜슬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 같은 심플하고 묵직한 아이템과 연출하면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저는 러플 디테일로 실루엣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에요. 깅엄체크 패턴의 러플 블라우스와 캔버스 소재의 롱 머메이드 스커트를 함께 연출해 극적인 룩을 연출하는 것도 러플 디테일 스타일링법 중 하나랍니다.

난해하게 느껴졌던 트렌드 아이템에 대한 디자이너 6명의 명쾌한 스타일링 가이드.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BAEK YOUNG SHIL
ILLUSTRATOR
LEE NU RI
DESIGNER
JEONG HYE RIM

2016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BAEK YOUNG SHIL
ILLUSTRATOR
LEE NU RI
DESIGNER
JEONG HYE RIM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