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여름을 쿨하게 만들어주는 서머 아이템들.
BLIND SUN
해변은 물론 도심에서도 유용한 여름철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1.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14만9천원 알로.
2. 미러 렌즈 선글라스는 19만5천원 FUB.
3. 투명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1만3천원 H&M.
4. 레트로한 선글라스는 27만9천원 림락.
5. 유니크한 하프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40만5천원 라펠라.
6. 프레임과 렌즈의 조화가 유니크한 선글라스는 18만5천원 페이크미.
7. 하금테 선글라스는 19만6천원 래쉬.
8. 화려한 패턴 포인트의 선글라스는 18만5천원 스프링 스트링스.
9. 동그란 선글라스는 17만원대 트렌타.
HATS ON
머리에 살포시 얹기만 해도 스타일 지수가 올라가는 모자.
1. 귀가 포인트인 라피아 캡은 15만8천원 칼 라거펠트.
2. 농구 골대 자수 디테일의 캡은 3만9천원 NBA.
3. 빈티지한 라인 디테일을 더한 파나마 햇은 10만5천원 SJSJ.
4. 짙은 컬러의 라피아 소재 캡은 15만8천원 구호.
5. 블랙 라인 디테일의 파나마 햇은 13만8천원 클럽 모나코.
6. 넓은 챙과 라인 디테일의 플로피 햇은 65만8천원 파비아나 필리피.
7. 브라운 라인이 포인트인 파나마 햇은 69만8천원 파비아나 필리피.
RAFFIA WIND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라피아 소재의 가방.
1. 골드 체인 디테일의 라피아 소재 핸드백은 1만7천원 H&M.
2. 스마일 포인트의 라피아 백은 2만9천원 LAP.
3. 화려한 컬러 배색과 가죽 디테일을 더한 백팩은 가격미정 힐피거 컬렉션.
4. 로고 장식과 가죽 디테일의 토트백은 가격미정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5. 골드 라인이 디테일인 라피아 토트백은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6. 가죽 스트랩 포인트의 사각 클러치는 9만9천원 마시모두띠.
7. 베이식한 디자인의 라피아 백은 6만8천원 우먼시크릿.
ONE STEP CLOSER
비치로 향하는 발걸음을 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해줄 서머 슈즈.
1. 펀칭 디테일 에스파드리유는 18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2. 골드 로고 장식의 에스파드리유는 31만원 모스키노.
3. 레더 스트랩이 포인트인 버클 샌들은 27만8천원 미소페.
4. 플랫폼 슬리퍼는 가격미정 올세인츠.
5. 슬립온 스타일의 슬라이더 슈즈는 17만8천원 어그.
6.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링백 에스파드리유는 2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
7. 컬러 블로킹 샌들은 24만8천원 캠퍼.
8. 나뭇잎이 포인트인 스트랩 슬리퍼는 35만원 코치.
9. 고양이 포인트의 스트랩 샌들은 49만8천원 칼 라거펠트.
핫한 여름을 쿨하게 만들어주는 서머 아이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