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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

On April 19, 2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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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 café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48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48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48

썸카페는 SM 커뮤니케이션 센터 1층에 있다. 바로 그 SM이 맞다. 들어서자마자 플라워 부티크 라페트가 보아의 이미지로 만든 대형 작품이 보이고, 캘리그래피 디자이너 공병각이 슈퍼주니어의 이름을 새겨 넣은 꽃병이 전시되어 있다. SM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장이면서 서울의 트렌디한 음식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카페이자 라운지이기도 하다.

SM이 생각하는 서울다운 음식은 무엇일까? 2000년대 후반부터 홍대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했던 죠스떡볶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할 서울의 스트리트 푸드를 메뉴의 첫 주자로 선택했다. 분식 안에서 빠지면 섭섭할 김선생의 김밥과 부암동의 유명한 치킨 맛집 계열사의 치킨도 라운지 안으로 데려왔다.

괜찮은 브런치 카페임을 잊지 않게 하는 메뉴도 충실하다. 베이컨과 닭 가슴살, 로메인이 풍성하게 들어간 BLT샌드위치가 대표적이다. 낮술을 부르는 피시 앤 칩스는 제주도에서 공수한 달고기로 만든 셰프 강력 추천 메뉴다. 여기에 엑소와 소녀시대 아트워크 라벨이 붙은 국산 IPA맥주를 곁들이면 완벽하다. 이 모든 것이 한자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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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dle market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세계적인 브런치 카페 사라베스와 뉴욕에서 줄 서서 먹는 매그놀리아 컵케이크를 한곳에서 맛보는 것이 이제 그다지 신기한 일은 아니다. 그곳이 백화점이거나 몰일 때 가능한 이야기다. 장진우 식당에서 장진우 골목을 일군 장진우는 푸드코트를 쇼핑센터 밖으로 꺼냈다. 경리단길 끝에 문을 연 스핀들 마켓은 홀을 중심으로 여러 가게가 한데 모여 있다.

일반 푸드코트는 쇼핑을 마치고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이곳에는 온전히 먹기 위해 발걸음한 사람들이 모인다. 파에야와 테이크아웃 와인을 판매하는 올라-빠이야, 모델 손민호가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손손치킨, 무농약 채소와 우리밀 빵으로 만든 유니버스 샌드위치 등 주목받는 식당이 모여 있다.

연남동 명물 소이연남의 쌀국수를 기다림 없이 후루룩 먹을 수 있고, 카롱카롱의 마카롱을 그램만큼 지불하고 먹을 수 있으며(1호점에서는 개당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랑블루 강석현 셰프가 총괄하는 수제버거 니키타, 본고장의 맛에 가까운 규동을 선보이는 규우, 레코드숍 콘셉트의 도넛 브랜드 도나스레코즈처럼 장진우가 새로이 만든 가게의 음식도 접할 수 있다. 더 흥미로운 건 주기적으로 가게가 바뀌면서 끊임없이 형태를 바꾼다는 점이다.

Credit Info

EDITOR
PARK UI RYUNG
PHOTOGRAPHER
KIM YEON JE
DESIGNER
JEONG HYE RIM

2016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PARK UI RYUNG
PHOTOGRAPHER
KIM YEON JE
DESIGNER
JEONG HYE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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