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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 glam

비비드하고 반짝이게, S/S 런웨이 메이크업

On April 08, 2016 0

우리의 1970년대를 누구보다 뜨겁게 해준 데이비드 보위가 떠나갔다. 하지만 지금, 그를 추억하는 건 어렵지 않다.

우리의 1970년대를 누구보다 뜨겁게 해준 데이비드 보위가 떠나갔다. 하지만 지금,  그를 추억하는 건 어렵지 않다. 무대에 오를 때 비비드한 컬러와 반짝이는 텍스처를 사용해 메이크업한 그처럼 매니시 아로라, 지암바티스타 발리, 델포조 런웨이 모델들의 눈두덩에는 블루, 핑크, 그레이 등 색색의 글리터가 화려하게 빛난 것. 컬러 사용 역시 과감하다. 알렉시스 마빌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로이드 시몬즈는 푸시아, 옐로, 터쿼이즈 컬러를 칵테일처럼 눈두덩에 부드럽게 믹스했다. 그가 남긴 건 음악보다 많다.  


colorful blending

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믹스 앤 매치와 블렌딩에 있다. 경계가 잘 지지 않는 크림 아이섀도를 사용해 핑크, 블루, 그린 등 비비드 컬러를 눈두덩에 섹션을 나눠 바른다. 이때 경계를 브러시로 부드럽게 블렌딩하면 끝. 


 


glitter effect

글리터 메이크업은 어떻게 바르느냐보다 어떻게 잘 밀착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럴 때는 투명 글로스가 제격. 이를 눈두덩, 볼 등 원하는 부위에 립 브러시로 펴 바른 후 글리터 파우더를 살살 뿌리고 남은 건 털어낸다. 이때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점막까지 꼼꼼하게 채우면 눈이 또렷해 보인다.


 


minimal glam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글램 록 메이크업. 하지만 스티커, 크리스털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1970년대풍이 살아난다. 눈 아래에 두세 가지 모양을 믹스 앤 매치하면 바로 글램 록 콘서트장으로 가도 될 것!


 


gold fever

골드의 인기는 2016년에도 계속된다. 특히 24k 골드 바를 연상시키는 옐로 톤을 가미한 리얼 골드 컬러가 말이다. 디자이너 크리처스 오브 더 윈드처럼 눈두덩 위를 감싸듯 바를 것. 여기에 마스카라를 또렷하게 얹으면 글래머러스 그 자체다.

우리의 1970년대를 누구보다 뜨겁게 해준 데이비드 보위가 떠나갔다. 하지만 지금, 그를 추억하는 건 어렵지 않다.

Credit Info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BEN RAYNER
STYLIST
LIZ RUNDBAKENLATIE MOORE AND LILY LIGHTBOURN
MODEL
AT TRUMP MODELS
MAKE-UP
LINDA GRADAIN
HAIR
MISOHA G

2016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BEN RAYNER
STYLIST
LIZ RUNDBAKENLATIE MOORE AND LILY LIGHTBOURN
MODEL
AT TRUMP MODELS
MAKE-UP
LINDA GRADAIN
HAIR
MISOHA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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