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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Beauty trend 8

빠짐없이 모두 모은 2016 S/S 뷰티 트렌드

On March 04, 2016 0

rag & bone

rag & bone

rag & bone

BRONZED VISAGE

마이클 코어스, 알베르타 페레티, 베르사체, 발망의 소녀들은 아마도 런웨이에 서기 전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에 틀림 없다. 그녀들의 두 뺨과 광대에는 브론즈 컬러가 자연스럽게 물들었으니 말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은 브론즈 컬러를 뺨과 광대까지 가볍게 터치해주면 즉각적으로 건강하고 정돈된 안색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크고 풍성한 브러시로 코, 턱, 이마 그리고 목까지 자연스럽게 터치하는 것이 포인트. 브론저와 블러셔를 동시에 사용하면 글로시하고 산뜻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지름길이니 참고할 것.

1. 맑고 생기 있는 혈색을 연출해주는 라네즈의 퓨어 레디언트 블러쉬 4호 블러썸 코랄 4g 2만8천원대.
2. 투명 색소로 만들어 자연스럽고 맑게 표현되는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크레이빙 6g 7만4천원.
3. 셰이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니모리의 크리스탈 블러셔 05호 슈가브라운 6g 5천2백원.
 

marni

marni

marni

LASH DASH

인조 속눈썹 붙이는 게 서툴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꼭 도전해보기를. 벨벳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니코의 불규칙한 속눈썹에서부터 가닥가닥 올라간 1960년대 트위기풍 속눈썹까지 거칠고 터프한 아이래시 메이크업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올 한올 섬세하게 올라간 느낌은 아니다. 닥스, 마르니, 마리 카트란주처럼 괴이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면서도 인위적인, 거칠고 대담한 이 속눈썹들은 늘 예쁘게만 보이려고 노력한 당신의 메이크업에 오묘한 숨결을 불어넣을 거다.

1. 속눈썹을 연장한 듯 또렷한 눈매로 연출해주는 3CE의 핑크 루머 아이 래쉬 8천원.
2. 아시아인의 속눈썹에 맞춰 특별 제작한 디올의 디올쇼 디자이너 마스카라 10ml 4만4천원.
3. 풍성하고 바짝 올라간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아이 오프닝 마스카라 12ml 4만원대.
 

elie tahari

elie tahari

elie tahari

THICKER BROWS

꾸미지 않은 모습이 2016 S/S 메이크업 트렌드의 메키워드가 되면서 알베르타 페레티의 모델들은 눈썹을 정리하지 않은 채 본연의 아치 모양을 살렸고, 크리스토퍼 케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에로니는 꾸미지 않은 민낯을 표현하기 위해 숱이 많고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아이브로 젤로 빗어 연출했다. 이제 도톰한 눈썹이 소녀스러움이 되는 시대다.

1. 눈썹에 부드럽게 발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2 샌드 블론드 5g 4만6천원대.
2. 눈썹 모양을 유지시키는 더브로갤 by 벨포트의 워터 리지스턴트 아이브로우 겔 6.5ml 2만8천원.
3.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리블리의 아이엠 커스텀 브로우 스페셜리스트 6g 2만8천원.
 

CHERRY FLAVOR

체리 레드 컬러는 올해의 MLBB(My Lip But Better) 컬러가 되지 않을까? 텍스처도 다양해 새틴처럼 은은한 빛이 나는 돌체&가바나와 제이슨 우, 마치 유리알 같은 니나리치와 베로니크 브란퀸호, 그리고 매트하게 선보인 DKNY까지 하나만 선택하기 아쉬울 정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슬리 케인의 체리 레드 립스틱은 50% 옐로, 중간 톤의 레드에 약간의 오렌지를 더해 좀 더 밝게 만들었다.

1.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 메이블린 뉴욕의 비비드 매트 리퀴드 립 5ml 1만6천원.
2. 래커의 발색력과 지속력을 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루즈 아르마니 400 아르마니 레드 4g 4만2천원대.
 

thakoon

thakoon

thakoon

RAW&NATURAL

자연스럽고 편안한 노 메이크업이 이번 시즌 핵심이라고 말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에게서 우리는 2016 S/S 시즌 피부 트렌드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돋보이는 로 메이크업임을 느낄 수 있다. 비밀은 자신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를 선택하고 본래의 어둠을 살리는 것, 컨실러로 잡티나 피부 톤을 터치하고 섬세하게 보습을 더해 얼굴에 입체감을 돋보이게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이 존재함을 잊지 마시길.

1.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퍼펙트 CC 40ml 5만2천원.
2. 오래 지속되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메이크업 투 고 리퀴드 컴팩트 12ml 7만5천원대.
 

monique lhuillier

monique lhuillier

monique lhuillier

BLUE OCEAN

이번 시즌, 바다를 닮은 아쿠아 컬러는 아이 메이크업에 얼마나 무궁무진한 다양성을 줄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였다. 다크 그린, 네이비, 라이트 그린 컬러로 오묘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한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아이라이너로 손쉬운 블루 메이크업을 선보인 제니 팩햄과 보스, 눈 앞머리에 번지듯 발라 터프한 스트리트 무드를 살린 마크 제이콥스 등 어떤 테크닉을 선택해도 당신은 실패하지 않을 거다.

아쿠아 컬러가 돋보이는 YSL의 꾸뛰르 팔레트 6 리브 고쉬 5g 8만3천원대.

giambttista balli

giambttista balli

giambttista balli

SPARKLING COLORS

2016 S/S 시즌은 레인보우 컬러들과 스파클들이 그들만의 클럽 파티를 연 것만 같았다. 매니시 아로라, 델포조, 크리처 오브 더 윈드 등 모델들의 눈두덩에는 옐로, 그린, 오렌지, 퍼플, 골드 등 휘황찬란하게 반짝이는 피그먼트와 컬러가 마를 새 없었고,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미쏘니는 매트한 컬러를 눈썹 위와 관자놀이까지 연결해 강렬함을 더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타 스즈켈리는 색감을 적극 활용해 다이내믹한 룩을 만들어내는 데 힘썼다고. 솔직히 직접 시도하기는 어렵겠지만 뭐 어떤가? 이미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으니.

1. 끈적임과 주름 끼는 현상을 개선하는 웨이크메이크의 롱웨어 아이 틴트 04 코랄라이즈 3.8g 1만원.
2. 소량으로도 우수한 발색이 가능한 라네즈의 퓨어 레디언트 섀도우 7호 미스 트윙클 6g 3만원대.
3.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색채를 표현하는 겔랑의 에끄레 1 꿀뢰르 11 딥 퍼플 2g 4만6천원.
 

SUNSET ON EYES

올 시즌 눈두덩에는 저물녘 석양 안에서 볼 수 있는 핑크와 피치 컬러를 이용해 순수함을 비춰줄 때다. 디올, 지암바, 에르뎀, 알투자라 모델의 아이 메이크업이 대표적인 예. 디올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섬세한 핑크 톤 셰이드를 눈두덩에 바른 후 눈썹뼈 쪽을 향해 블렌딩해 속이 비칠 듯 숨겨진 에로티시즘을 표현했다. 에르뎀의 런웨이 메이크업을 담당한 발 갈란드는 차에 담근 듯한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발라 크리미하면서도 벨벳 느낌이 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1. 은은한 피치 컬러가 눈매를 밝혀주는 디올의 디올쇼 모노 864 패뷸러스 2g 4만3천원.
2. 부드러운 피치와 베이지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함마메트 4g 4만9천원.
3. 크림과 파우더 섀도의 조합으로 이뤄진 RMK의 골드 임프레션 아이즈 05 핑크브론즈 2.7g 5만5천원대.

Credit Info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VINCENT LAPPARTIENT, CHO HANG SUK
DESIGNER
PARK EUN KYUNG

2016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VINCENT LAPPARTIENT, CHO HANG SUK
DESIGNER
PARK EUN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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