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adar

shon's valentine

모델 손민호의 밸런타인 초콜릿

On February 05, 2016 0

2월의 달달한 로맨스를 위해 <나일론> 모델 에디터 손민호가 준비한 밸런타인 레시피!

3 / 10
/upload/nylon/article/201602/thumb/26337-88036-sample.jpg

 

 

 

애정이 듬뿍 담긴 초콜릿을 나일로니아에게 선물하고자 국내에 벨기에의 정통 수제 초콜릿 열풍을 일으킨 ‘카카오봄’을 찾았다. 쇼콜라티에의 근사한 작업복을 입고 허리춤에 앞치마를 둘러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서 초콜릿 만들기에 돌입했다. 고영주 대표와 함께 작업실을 둘러보며 메인 재료인 초콜릿 커버처와 초콜릿을 작고 예쁜 모양으로 조각하는 각종 도구를 구경했다. 가장 눈에 띈 건 대리석으로 만든 작업대였는데, 테이블 위에서 만들어지는 초콜릿은 반짝이는 주얼리처럼 빛나 보였다. 보기에도 좋고 만들기도 쉬운 초콜릿을 고민하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조니 뎁이 크게 베어 물던 블록 초콜릿과 고소한 아몬드와 2가지 베리의 상큼함이 가득 담긴 바이츠의 재미있는 식감이 떠올랐다. ‘섬세한 손길로 커버처를 녹이고, 초콜릿의 형태가 기다림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연애와 같다’고 표현한 대표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초콜릿이 밸런타인데이와 고백의 상징이 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나일로니아를 위해 애정을 가득 녹이고 정성스러운 손길을 담아낸 손민호의 고백을 받아주기를!
 

LOVELY BITES

스낵처럼 바삭한 식감을 뜻하는 초콜릿 바이츠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중탕한 초콜릿에 부재료를 넣어 잘 섞어 굳히면 되는 것. 슬라이스 아몬드는 다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에는 색감이 있는 베리류가 좋다. 잘 버무린 초콜릿을 유산지 위에 얇게 펼친 뒤 냉장고에서 10분 정도 굳힌 후 원하는 모양의 틀로 찍어내면 완성!
 

BLOCK CHOCOLATE

초콜릿을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건 다크·화이트 커버처를 중탕하는 데서 시작한다. 진득하게 녹인 커버처를 31℃의 온도로 식히는 템퍼링 작업은 초콜릿 형태를 바르게 잡고,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 알맞게 식은 초콜릿을 블록 형태의 틀에 부으면 판 형태의 초콜릿이 완성되는데, 평평한 뒷면에 화이트 초콜릿으로 메시지를 적는 센스를 발휘할 것.

2월의 달달한 로맨스를 위해 <나일론> 모델 에디터 손민호가 준비한 밸런타인 레시피!

Credit Info

EDITOR
KIM BO RA
PHOTOGRAPHER
YOO JI MIN
MODEL EDITOR
SHON MIN HO
DESIGNER
PARK EUN KYUNG

2016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BO RA
PHOTOGRAPHER
YOO JI MIN
MODEL EDITOR
SHON MIN HO
DESIGNER
PARK EUN KYUNG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