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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NYLON

On August 26, 2008 0

<나일론> 독자들이 글로 다하지 못한 감상을 한 폭의 엽서 위에 그려 보냈다.

드디어 한국이다


문턱이 닳도록 외국 잡지 서점을 찾은 지 어언 4년, 이제는 미국과 일본이 아닌 한국판 <나일론>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나일론>은 컬렉션의 캣워크, 영화 속 주인공, 무대 위 뮤지션의 스타일이 어떻게 나의 것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 같아요. 특히 ‘리폼의 미학’을 보여주는 정기 코너 ‘she’s crafty’는 요리 프로를 따라 하듯 매번 제 옷에 응용하고 있을 정도랍니다. <나일론 코리아>를 통해 어떤 인물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를지, 또 ‘여자의 화장법’은 어떻게 변할지 벌써부터 너무 궁금해요. 독자의 살에 와 닿는 기사로 지면을 꽉꽉 채우는 잡지, 만들어주실 거죠?
홍하나(대구시 북구 산격2동)

<나일론>, 너는 자유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제가, <나일론>을 좋아하게 된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커스틴 던스트와 제이슨 슈왈츠만, 시에나 밀러, 올슨 자매,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그렇게 자신을 드러낸 모습을 다른 잡지에서는 볼 수 없었으니까요. 친구가 찍어준 듯 자연스러운, 인위적인 멋을 내지 않은 느낌의 사진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제 작업도 나일론다워졌죠. 보내는 사진의 주제는 ‘자유’입니다. 감정의 공명을 느꼈을 때 그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 그런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잡지를 기대합니다.
박지만(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두근두근 기다림


새로운 패션 아이콘, 코리 케네디가 항상 끼고 다니는 잡지가 <나일론>이라죠? 그녀의 블로그에서 숄더백 밖으로 <나일론>이 삐죽 나와 있는 사진을 봤는데요. 그만큼 지금 미국 젊은이들의 스타일과 취향을 담아내는 잡지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나일론>이 창간한다는 소식을 친구에게 전해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여기 친구들에게 우리의 패션과 문화를 뽐낼 수 있도록 멋진 <나일론 코리아>를 만들어주세요. 두근두근, Congratulation!
손다예(미국 코네티컷 주 심즈버리)

남자가 좋아하는 게 의아하다면


젊은 감성과 틀 없는 신선함이 가득한 나의 ‘완소’ 잡지. 남자가 왜 그렇게 <나일론>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세계에서 핫한 뮤지션들은 <나일론>에서 먼저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할리우드 스타는 물론이고 화이트 스트라입스, 더 킬스 같은 뮤지션들이 표지를 장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패션과 뷰티 기사, 읽다 웃음이 터지는 인터뷰, ‘이 스타일 진짜 예쁘군.’ 하는 생각이 드는 화보들. 이미지에 끌리고 나면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위트를 발견하게 돼요. 여기서 <나일론> 입문자들을 위한 팁 하나. 한 번은 페이지를 쓱 넘기는 통독으로, 한 번은 정독으로 그다음엔 응용과 스크랩으로 들어가는 3단계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하태웅(서울시 관악구 봉천8동)

INSPIRED BY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뉴욕의 <나일론>이 그래왔듯, 창조되는 모든 아름다움에 영감을 주는 <나일론>이 되길 바랍니다. 꾸밈없이 정갈한 글자 하나하나, 일부러 재단하지 않아 빛나는 존재들의 생명력, 아름다움이 바로 모두가 사랑하는 <나일론>만의 매력이죠. 니콜 리치의 사진 위에 일러스트로 꽃을 피우고, 뻔해 보이는 화장품을 데님 위에 그리거나 콜라주로 보여주는 등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뛰어난 아트워크를 보여주잖아요. 반짝이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훨훨 날아오르세요.
김옥(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스타일 팁을 부탁해


우리나라에서 <나일론>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8월 18일 디데이만을 기다리고 있는 열혈 마니아입니다. 린제이 로한이 머리를 흩날리며 지나가는 버스를 보고 그 자리에서 우뚝 멈춰 섰을 정도죠. 국내 패션지들은 하이패션에 편중돼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캐주얼 시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나일론>이 창간하니까 우리의 스트리트 패션도 많이 바뀌겠죠? 한때의 유행을 선도하는 ‘잇 걸’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낸 ‘댓 걸’을 보여주는 잡지니까요. 한권 한권 나올 때마다 제 스타일도 업그레이드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하태희(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무병장수 <나일론 코리아>


이전에 <나일론> ‘컬처 클럽’에서 <친절한 금자씨> DVD를 소개한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나일론 코리아>가 창간한다니, 무병장수 잡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려본 <장생도 for NYLON KOREA>를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본지 <나일론>의 예술가적 감성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우리나라의 분위기가 멋스럽게 배어 나오는 잡지가 되면 좋겠어요.
서하나(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에디터 : 김가혜

출처 : 나일론 코리아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에디터
김가혜
출처
나일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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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혜
출처
나일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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