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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와 XS사와 사이

On May 29, 2015 0

‘모’ 아니면 ‘도’다. 써도 써도 줄지 않을 만큼 아주 크거나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아주 작거나.




1. bandi 7ML
매니큐어를 사서 끝까지 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몇 번 바르고 나면 색이 질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제형도 굳는다. 반디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다. 그들의 네일 래커 중 반응이 좋은 컬러만 골라 7ml의 사이즈로 출시한 걸 보면. 미니어처처럼 작지만 질릴 때까지 발라도 쉽게 줄지 않을 거다. 파스텔 오너먼트를 모티브로 한 반디의 네일 락커 코튼 블루 7ml 1만원.

2. benefit 4ML
베네피트를 대표하는 장밋빛 ‘베네틴트’. 사이즈는 4ml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앙증맞다. 정품의 자연스러운 혈색과 투명한 윤기는 변함없이 그대로다. 틴트밤인 ‘베네밤’과 하나의 키트로 5월에 한정 판매한다니, 구매를 서두를 것! ‘베네틴트’와 ‘베네밤’으로 구성된 베네피트의 쏘 틴틸레이팅 3만원.

3. kiehl’s 15ML
칙칙하고 거뭇거뭇한 눈가도 몰라볼 정도로 환하게 해준다. 눈가가 환해지면 피곤해 보이던 인상도 변한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눈 밑을 밝히는 차이가 이렇게 크다. 피부 톤을 잡고 활력을 부여하는 미네랄 피그먼트와 액티베이트 C 성분에게 감사할 따름. 이 아이 크림을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눈가를 밝히는 키엘의 다크서클 CC 아이 크림 15ml 4만8천원대.

4. LANEIGE 7G
작은 앰풀이 강하다. 고농축된 미백 파우더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앰풀로 만들어진 라네즈의 스팟 앰풀의 경우다. 한 병당 일주일씩 4주간 사용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투명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여느 앰풀과 비교 불가하다. 염증 인자를 완화해 잡티의 뿌리까지 잡는 역할을 하기 때문. 피부 미백·수분 공급을 책임지는 라네즈의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앰풀 7g×4ea 6만5천원대.

5. OM 40ML
여행 갈 때 미니 사이즈의 보디로션은 간절해진다. 다른 화장품은 그럭저럭 챙겨 가겠지만 보디로션은 무게가 엄청나지 않나. 오엠의 라벤더 로션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를 수 있는 맞춤형 여행용 제품이다. 피부에 촉촉한 윤기를 주는 오엠의 라벤더 로션 40ml 2만3천원.






1. avène 400ML
아벤느의 로씨옹 미셀레르는 성분수는 줄이고 온천수를 가득 더해 만든 건강한 클렌징 워터. 안전하면서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이 제품이 400ml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여느 클렌징 제품처럼 수분을 앗아가지 않아, 클렌징하면서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자극 완화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의 로씨옹 미셀레르 400ml 3만2천원.

2. uriage 400ML
자고로 얼굴과 몸에 사용 가능한 크림은 팍팍 쓸 정도로 양이 많아야 한다. 유리아쥬의 대용량 보습 크림은 천연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 덕에 피부에 자극이 적고, 진정에도 효과적. 민감한 피부가 지닌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 만능 크림이다. 수분 공급에 탁월한 유리아쥬의 제모스 끄렘 에몰리앙뜨 400ml 4만8천원.

3. lancôme 100ML
랑콤의 세럼은 바를수록 피부가 탱탱해지는 게 느껴지니 쟁여두고 쓰고 싶다. 그러기엔 30ml의 보통 사이즈는 좀 부족한 듯. 100ml 정도는 돼야 두고두고 쓸 수 있지 않겠나. 칭찬에 힘입은 어드밴스드 제피니끄 올스타가 키가 조금 더 자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젊음을 주는 피부 광채 세럼.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피니끄 올스타 100ml 23만원.

4. biotherm 125ML
클수록 미덕인 게 화장품이라면 125ml 점보 사이즈의 비오템 수분 크림은 그중에서도 단연 일등. 뚱뚱한 체형의 수퍼 아쿠아 수르스 수분 크림은 기존 제품보다 2.5배나 커졌다. 마노스, 발효 워터 성분이 함유돼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기초 체력을 강화한다.
중복합성·건성용으로 출시된 비오템의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125ml 8만2천원.

5. nature republic 80ML
피부를 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일등 공신으로 불린다. 거대한 바다 에너지를 품고 있어서인지 조금만 발라도 촉촉함이 72시간 동안 이어진다. 워낙 인기가 많아 80ml의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됐는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얼굴부터 목까지 넉넉하게 바를 수 있다.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 크림 80ml 2만5천원.



EDITOR BAK JI HYE
PHOTOGRAPHER KIM JAN 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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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JI HYE
PHOTOGRAPHER
KIM JAN DEE

2015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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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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