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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일론 한 조각

On February 17, 2015 0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아티스트 5인이 <나일론>다운 밸런타인데이를 만들었다.

 

 

디어블랭크의 디어 나일론

먹기 아까울 정도로 완성도 높은 슈가크래프트 디저트를 만드는 디어블랭크에서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나일로니아를 위해 맥의 섀도우, 오피아이의 네일, 에르메스의 가방 등 잇 아이템을 달콤한 슈가케이크의 조각으로 만들었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디어블랭크의 표현력이 더해진 패션과 뷰티 아이템에 <나일론>의 폰트를 넣은 편지 봉투까지, 슈가크래프트로 받은 첫 독자 엽서라 더욱 소중하다.

 

 

베리베이크의 very lovely

‘과자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아이싱 쿠키가 있었다. 베리베이크(www.verybake.com)의 파티시에 손서영의 작품이었다. 그녀가 만든 ‘<나일론>스러운’ 밸런타인 쿠키는 어떨까 궁금했다. 그녀는 젊고 톡톡 튀는 기사가 가득한 <나일론>을 위해 귀여우면서 사랑받고 싶어 하는 여자의 마음을 대변한 쿠키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화이트와 핑크, 레드 등 <나일론>과 어울리는 컬러에 여러 가지 말로 고백하는 사랑스러운 이 쿠키를 거부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싶었다. 정말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아이싱 쿠키는 난생처음이었다.

 

 

배러댄초콜릿의 페이크 초콜릿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보다 나은 아이템이 있을까? 배러댄초콜릿은 일명 팥티시에가 만드는 맛도 모양도 다양한 양갱이 가득한 곳이다. 왠지 할머니가 떠오르는 양갱이 과연 <나일론>과 어울릴까 싶어 걱정도 했다. 그런데 배러댄초콜릿에서 보내준 양갱을 본 순간 웃음이 나왔다. 누가 봐도 초콜릿이라고 착각할 것 같은 모양으로 양갱을 만든 위트에 한 번, 너무 달지 않으면서 입에 감기는 놀라운 수제 양갱의 맛에 또다시 웃음이 번졌다. 거기에 건강을 생각한 재료 덕분에 많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아 더 좋았다.

 

 

비비민트의 비 나일로니아

카페 겸 수제 초콜릿 공방 비비민트는 이름만큼이나 알록달록하면서 상큼한 초콜릿만 만든다. 비비민트의 쇼콜라티에 심지회는 어느 날 간식으로 자주 먹던 말린 과일칩과 화이트 초콜릿이 <나일론> 1월호의 ‘get closer’ 화보와 어울리겠다는 생각에서 화이트 바크 초콜릿을, 시크한 ‘good girl’ 화보를 떠올리며 견과류와 다크 초콜릿을 섞은 바크 초콜릿을 만들었다. 그 결과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만큼 느낌 있는 초콜릿이 탄생한 거다.

 

 

스위티시 카빙의 카비와 친구들

달콤한 조각을 한다는 뜻의 쿠키연구소 스위티시 카빙의 파티시에는 사실 현대 미술을 전공한 설치미술 작가다. 그래서일까? 스위티시 카빙의 쿠키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컬러와 모양을 하고 있다. 그녀는 <나일론>이 선입견이나 어떤 제약도 없이 자유로운 시선을 가진 잡지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이번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칵테일 리큐어인 블루 큐라소나 과일 가루 등 독특한 재료를 사용해 색다른 쿠키를 만들어냈다.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KIM yeon je
ASSISTANT
RYU MIN YOUNG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KIM yeon je
ASSISTANT
RYU M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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