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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기자의 살림 탐닉

에잇 컬러스 스튜디오

On February 12, 2018 0

뭘 사든 믿고 갈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은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리빙 편집숍 에잇컬러스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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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전경.

매장 전경.

 

취향 맞는 편집숍이란, 믿고 가는 미용실과 음식점과 같이 바쁜 일상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준다. 언제 들러도 늘 한결같이 높은 안목에 새로운 물건이 즐비한 편집숍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굳이 구매하지 않더라도 국내외 트렌드를 앞서 읽어내는 주인장의 셀렉션을 엿보는 것만으로 마음 부자가 된다. 그러한 편집숍이 있다. 바로 에잇컬러스 스튜디오(@8colors_)다.  

플레이트는 1만9000원, 볼은 1만7000원.

플레이트는 1만9000원, 볼은 1만7000원.

플레이트는 1만9000원, 볼은 1만7000원.

5가지의 과일 안경. 10개 세트 1만4000원.

5가지의 과일 안경. 10개 세트 1만4000원.

5가지의 과일 안경. 10개 세트 1만4000원.

따뜻한 집 같은 스튜디오
서래마을 한적한 길목의 흰색 주택 3층에 위치한 에잇컬러스 스튜디오. 예전 방배동 매장에선 소품 위주의 제품들을 선보였다면 이곳에선 덴마크의 무토, 몬타나, 펌리빙 등의 가구와 루이스폴센 등의 조명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주택처럼 거실, 주방, 다이닝 룸, 아이 방, 서재로 꾸민 공간에 덩치 큰 가구부터 자잘한 소품까지 두루 놓여 있다. 보기에도 멋지고 앉기에도 편안한 무토의 소파, 미니멀한 디자인에 짙은 회색부터 경쾌한 민트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몬타나 모듈 가구. 거기에 테이블과 의자, 식기류와 테이블웨어까지 홈 데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고 방문하여 둘러보는 듯 친근함이 든다. 특히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구경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는 사실! 방문 전 전화하면 필요한 상품과 따뜻한 차가 준비되니, 전혀 부담 가질 필요 없이 프라이빗하게 구경할 준비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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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맞게 변형이 가능한 몬타나의 모듈 가구.

내 집에 맞게 변형이 가능한 몬타나의 모듈 가구.

아이 방을 연출한 공간.

아이 방을 연출한 공간.

아이 방을 연출한 공간.

아이들을 위한 편집숍
방배동의 매장에서와 같이 이곳 역시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이 즐비하다. 아이 가구, 베딩, 장난감 그리고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없는 파티 용품이 그것. 케이크에 꽂는 픽부터 월 장식, 고깔모자, 접시, 빨대, 카드 등 아이의 생일 파티를 앞두고 이곳에 들르면 웬만한 용품은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에잇컬러스 스튜디오는 주기적으로 디스플레이를 달리해 멈춰 있는 공간이 아닌, 실제 집에 가까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2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문구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봄을 앞둔 2월, 에잇컬러스 스튜디오로 설레는 나들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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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나무 소재의 훅.

황동, 나무 소재의 훅.

  • 황동, 나무 소재의 훅. 황동, 나무 소재의 훅.
  • 노트, 연필, 집게 등의 다양한 문구류. 노트, 연필, 집게 등의 다양한 문구류.

이경현 기자

이경현 기자

수저 한 벌, 1인조 커피잔 등 소소한 살림 사기를 좋아한다. 그간의 경험과 좋은 것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매달 지극히 주관적으로 엄선한 숍을 소개한다.

뭘 사든 믿고 갈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은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리빙 편집숍 에잇컬러스 스튜디오입니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박형인

2018년 2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박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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