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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소유한 건축물 이야기 #4

호텔 뒤 마르크

On February 09, 2018 0

Hôtel du Marc 패션이나 뷰티 브랜드로만 인지되기엔 아까운 브랜드들이 있다.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자랑하는 건축물에서는 시간 또는 브랜드 철학이 빚어낸 헤리티지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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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18 Rue du Marc 51 100 Reims, France
문의 www.veuveclicquot.com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로 유명한 뵈브 클리코. 이들의 소유물인 호텔 뒤 마르크는 1846년 지어진 고성으로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랭스에 있다. 당시에는 획기적인 인테리어 양식이었던 네오클래식 스타일로 꾸며진 공간이다.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이탈리아 무라노섬에서 제작한 유리 손잡이, 대리석 장식,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가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그래픽 폴딩 스크린 등으로 채워져 있다. 지금의 모습은 2011년 자연적인 재료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브라질 디자인 듀오 페르난도&움베르토 캄파나가 예전 모습대로 복원하여 재단장한 것. 원래 LVMH 가문의 개인 별장으로 쓰이던 이곳은 한때 가문에서 초청한 아티스트들의 레지던스로 주로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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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크나무 스파게티 벤치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파블로 레이노소, 제품 디자이너 마티외 르아뇌가 프렌치 엘레강스 무드에 영감을 받아 완성한 데이베드 ‘Once upon a Dream’도 여기서 탄생했다. 이후 건축가 브루노 무와나르의 손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곳은 브랜드가 프라이빗하게 초청한 사람들만 묵을 수 있다고. 여전히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공간인 호텔 뒤 마르크는 훌륭한 인테리어 그 자체로 많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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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소유한 건축물 이야기

 

뮈제 입생로랑 마라케시

폰다치오네 프라다와 바 루체

퐁다시옹 루이비통

Hôtel du Marc 패션이나 뷰티 브랜드로만 인지되기엔 아까운 브랜드들이 있다.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자랑하는 건축물에서는 시간 또는 브랜드 철학이 빚어낸 헤리티지가 빛난다.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취재협조
까르띠에 재단, LVMH, 루이비통 재단, 프라다 재단, 입생로랑

2018년 2월

이달의 목차
기획
박민정 기자
취재협조
까르띠에 재단, LVMH, 루이비통 재단, 프라다 재단, 입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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