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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YEARS

On January 04, 2018 0

덴마크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이 조명 브랜드 ‘라이트이어스(Lightyears)’를 론칭했다. ‘형태와 기능의 결합’이라는 디자인 사조에 다시 한 번 불을 밝히는 이들의 가치를 살펴보자.

 

타임리스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데니시 디자인 미학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프리츠 한센은 창립 연도인 1872년부터 이 질문에 대해서만은 꽤 일관성 있는 대답을 해왔다. 이들의 입장 표명은 세븐 체어(Seven chair)와 에그 체어(Egg Chair)를 거슬러 이케바나 베이스(Ikebana vase)로 이어졌다. 형태, 기능 그리고 미감을 아우르는 이들의 제품은 언제나 타임리스 디자인에 대한 유사 답안에 아주 가까운 듯했다. 2년 전, 프리츠 한센이 토털 홈 컬렉션이란 가치를 가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커나가기 위해 ‘포그&뫼럽(Fog & Mørup)’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포그&뫼럽은 1904년부터 114년간 역사에 남을 디자이너, 건축가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덴마크의 순수 조명 브랜드다.

2년간의 장고 끝에 마침내 이달 두 브랜드의 고고한 가치를 모두 담은 아름다운 조명들을 아울러 선보일 새로운 브랜드, ‘라이트이어스(Lightyears)’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라이트이어스라는 이름으로 새로 선보이는 프리츠 한센의 조명 브랜드에서는 오리엔트(Orient), 카라바지오(Caravaggio), 카이저(Kaiser) 같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각 요 하머보르(Jo Hammerborg), 크리스티안 델(Christian Dell),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의 손에서 탄생한 이 조명들은 모두 실용적인 북유럽식 디자인, 미니멀한 조도, 절제된 형태감을 갖추고 있다. 프리츠 한센이 라이트이어스를 발판 삼아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 한층 더 명확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도 모르겠다.

덴마크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이 조명 브랜드 ‘라이트이어스(Lightyears)’를 론칭했다. ‘형태와 기능의 결합’이라는 디자인 사조에 다시 한 번 불을 밝히는 이들의 가치를 살펴보자.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취재협조
프리츠 한센(www.fritzhansen.com)

2018년 1월

이달의 목차
기획
박민정 기자
취재협조
프리츠 한센(www.fritzhan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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