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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FRENCH CHRISTMAS WITH YOU

On December 06, 2017 0

크리스마스이브, 유명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즐기고 싶다면 1년 중 가장 예약이 힘들고 비싼 비용 그리고 엄청난 교통 체증까지 감당해야 한다. 집에서도 보다 아름답고 찬란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티지 백 디자이너 딜런 류가 꾸미고 일본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가 음식을 차려낸 이야기. 당신의 크리스마스가 행복하길 바라요.

빈티지 백 디자이너 딜런 류(@historybydylan). 그리고 딜런 류의 요리 선생님인 일본 도쿄 스타일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yurikaliving)가 만났다. ‘집에서도 근사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했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다. 더욱이 각자 스타일에 맞게 응용한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일 크리스마스 데코 팁을 소개한다.

 

파티의 화룡점정, 꽃 사러 간 꽃 시장
생화는 물론 다양한 인테리어 데코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3층 그리고 이른 아침 이곳을 찾은 딜런 류. 이번 파티에 쓰일 꽃은 모두 ‘레드’로 통일하기로 했다. 색상을 정해놓으면 색깔 다른 꽃을 이것저것 구매할 염려가 없고 과소비를 막을 수 있다. “테마 색상을 정한 다음 꽃을 고르세요. 오늘 저는 ‘레드’ 계열의 꽃을 선택했어요. 짙은 핑크의 장미 이름은 다르시(Darcy)고요. 다크한 레드 벨벳 색상의 장미 이름은 블랙 펄(Black Pearl)이에요. 모두 꽃 시장 내 수입산 꽃을 전문으로 파는 ‘세유상사’에서 구매했어요. 그 옆의 ‘화지몽’에서는 작약도 샀어요. 수입산 꽃은 국산 꽃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몇 송이만으로도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생명력도 길고요. 또 손질할 때 줄기를 사선으로 자르고 수시로 깨끗한 물로 갈아주면 생명이 더욱 길어지죠. 저는 꽃이 시들기 전 물에 영양제를 타주는 등 꽃을 좀 더 오래 보기 위해 노력해요.”

딜런 류가 수입 꽃을 사기 위해 자주 들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3층의 ‘세유상사(154호, 02-3482-8765)’.

딜런 류가 수입 꽃을 사기 위해 자주 들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3층의 ‘세유상사(154호, 02-3482-8765)’.

딜런 류가 수입 꽃을 사기 위해 자주 들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3층의 ‘세유상사(154호, 02-3482-8765)’.

유칼립툽스, 호랑가시나무, 시네리아 등의 줄기 식물을 살 수 있는 ‘소재2호(17호, 02-535-2030)’.

유칼립툽스, 호랑가시나무, 시네리아 등의 줄기 식물을 살 수 있는 ‘소재2호(17호, 02-535-2030)’.

유칼립툽스, 호랑가시나무, 시네리아 등의 줄기 식물을 살 수 있는 ‘소재2호(17호, 02-53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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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

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 

  • 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
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
  • 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오너먼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화병, 케이크 트레이 등을 두루 살 수 있는 ‘현대데코(172호, 02-535-1122)’.
거실 한쪽에 장식한 박스 트리와 액자 장식.

거실 한쪽에 장식한 박스 트리와 액자 장식.

거실 한쪽에 장식한 박스 트리와 액자 장식.

리사이클링 리본으로 꾸민 박스 트리
가방을 장식하기 위한 빈티지 리본은 물론 화장품,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포장할 때 쓰였던 리본도 모으는 딜런 류. “포장을 풀고 난 후 버리기엔 아까운 마음도 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리본이라도 소중히 모아둬요. 오늘은 지금껏 모아뒀던 리본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데코를 해볼까 해요. 초록의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집에 있는 빈 박스를 자유롭게 쌓고 리본으로 장식해보세요.” 여기에 프랑스 국기 색상인 블루, 화이트, 레드 리본을 사용해 단정한 느낌의 박스 트리를 완성했다(크기도, 색상도 다른 박스들은 그대로 쌓아도 멋스럽고 동일한 색상의 포장지로 감싸도 좋다). 옆의 액자 틀에는 초록의 갈런드로 장식했다. “유칼립투스는 잎의 크기와 색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각기 다른 3가지 유칼립투스를 길게 엮고 사이사이에 금빛 미니 사과 장식을 달아서 포인트를 줬어요. 액자 테두리는 물론 거울, 수납장, 펜던트 조명 위에 올려 장식하기 좋아요.”


심심한 의자에도 리본 장식을
“타공판처럼 구멍이 뚫려 있는 의자 등받이에 ‘XMAS’라는 이니셜 장식을 해봤어요. 자로 잰 듯 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삐뚤빼뚤 라인이 흐트러져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분만 내면 되죠. 가족끼리 모여서 해도 재밌을 것 같고, 각자의 이름 이니셜을 장식하는 것도 색다른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요. 구멍이 없는 의자 등받이에는 꽃이나 나비 모양으로 리본을 엮어 시침핀이나 양면 테이프로 고정하세요.”

초콜릿 숍 ‘라메종드쇼콜라’, 델리 숍 ‘조선호텔 델리’, 연도별로 디자인이 달라지는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리본을 모으고 있다.

초콜릿 숍 ‘라메종드쇼콜라’, 델리 숍 ‘조선호텔 델리’, 연도별로 디자인이 달라지는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리본을 모으고 있다.

초콜릿 숍 ‘라메종드쇼콜라’, 델리 숍 ‘조선호텔 델리’, 연도별로 디자인이 달라지는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리본을 모으고 있다.

리본으로 의자 등받이나 팔걸이, 테이블 모서리 등을 장식한다.

리본으로 의자 등받이나 팔걸이, 테이블 모서리 등을 장식한다.

리본으로 의자 등받이나 팔걸이, 테이블 모서리 등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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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리본으로 장식한 1970년대 오리지널 버전의 찰스 임스 의자.

리사이클링 리본으로 장식한 1970년대 오리지널 버전의 찰스 임스 의자.

 

책장은 이렇게 꾸며보세요
“저는 생화를 좋아해요. 조화보다 생명력은 짧지만 더 생생하고 싱그러운 기분을 주니까요. 이탈리안 루스커스로는 미니 리스를 만들어봤어요. 잔가지는 쳐내고요. 지름 15cm 정도의 동그란 모양으로 감아 철사로 고정했어요. 그다음 골드 색상의 미니 오너먼트를 달았어요. 이렇게 여러 개를 만들어 책장 군데군데 장식했어요. 또 AA 사이즈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초를 이케아에서 구매했어요. 은은한 노란빛이 책장과 같은 틈새 공간을 밝혀줘요. 화재의 위험도 없죠.” 그리고 빈 벽에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 꽃꽂이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10분 만에 행잉 장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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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행잉 갈런드 

재료
목화나무·주목나무·먼나무·빨간 인조 사과가 달린 동백나무 1줄기씩, 철사·리사이클링 리본 적당량씩

만들기
1_벽의 너비를 가늠해 원하는 길이로 자른다.
2_부케를 만들 듯 가장 굵은 줄기인 목화나무를 중심으로 나머지 다른 나무들을 이어 붙여 길쭉한 형태로 만든다.
3_꽃꽂이용 철사를 감아 고정하고 리사이클링 리본으로 돌돌 만다.
4_머리 반대편의 끄트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먼나무의 열매가 달린 줄기 하나를 끼워 장식한다.

 

 

거울에는 메시지를 붙여요
“거울은 골드 색상의 종이 테이프로 장식해봤어요. ‘JOY’, ‘HOLY’, ‘LOVE’ 등 원하는 단어의 이니셜을 만들어 붙여보세요. 재료비도 적게 들고요. 파티가 끝난 다음 정리하기도 간편해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은 물론 문구점에서 색색의 종이 테이프를 구매할 수 있어요.” 

세면대 위도 챙기세요
“화장실 세면대나 현관 신발장 위에는 붉은색 꽃을 두세요. 유리컵이나 빈 위스키 병 등에 무심하게 두세 송이만 꽂아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어요. 그 옆에는 골드 프레임의 액자를 둬보세요. 우리 집 화장실에 장식해둔 액자는 1950년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십자수 장식이에요. 1950~60년대 프랑스에서는 십자수가 많이 유행해서 집집마다 이런 장식이 하나씩 있었다고 해요. 와인 빛이 주조색이라 우아하고 디테일도 아름다워 자주 들여다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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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낮은 화병이 만드는 힘
“수납장이나 사이드테이블 등의 빈 공간에는 각기 다른 꽃과 식물을 꽂은 화병 여러 개를 놓아보세요. 프리저브드 플라워도 좋고요. 한두 줄기씩 다양한 화기에 나누어 꽂으면 더욱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집 살롱에 있는 벽난로 밑에는 에탄올 난로를 뒀어요. 에탄올 난로는 액체형 연료인 에탄올을 넣고 불을 붙이면 되는 제품이에요. 불꽃의 크기가 높지 않고 그을음이 적어 서양에서는 테이블 데코용 난로로도 쓰이는 제품이래요. 인터넷에서 에탄올 난로를 검색했고 배송료와 세금 모두 포함해서 25만원에 구매 대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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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현대식 식재료와 요리법을 적용한 도쿄 스타일의 가정식을 소개하고 있는 유리카. 딜런 류의 요리 선생님이기도 한 유리카가 오늘 선보인 요리는 성탄절을 대표하는 색인 ‘레드와 그린’을 담아낸 ‘크리스마스 파티 푸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현대식 식재료와 요리법을 적용한 도쿄 스타일의 가정식을 소개하고 있는 유리카. 딜런 류의 요리 선생님이기도 한 유리카가 오늘 선보인 요리는 성탄절을 대표하는 색인 ‘레드와 그린’을 담아낸 ‘크리스마스 파티 푸드’.

그린 올리브 딥
씨를 제거한 그린 올리브 30알, 안초비 ½캔(15g), 마늘 1쪽, 케이퍼 ½작은술, 올리브유 ½컵, 바질 3장, 라임즙 개분
1_믹서에 그린 올리브, 안초비, 마늘, 케이퍼를 넣고 곱게 간다.
2_①에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갈다가 바질과 라임즙을 넣고 마저 간다.

오렌지 데리야키 닭 구이
닭 다리살·닭 가슴살 2조각씩, 오렌지 데리야키소스(오렌지즙 1개분, 간장 40ml, 꿀 1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1쪽분, 로즈메리 1줄기)
1_분량의 오렌지 데리야키소스를 만든다.
2_닭고기를 ①의 소스에 3시간 동안 재운다.
3_220℃로 예열한 오븐에서 재운 닭고기를 30분간 굽고 5분간 그대로 둔다.
4_남은 오렌지 데리야키소스를 한소끔 끓이고 구운 닭고기에 바른다.

3색 카프레제 샐러드
방울토마토의 레드, 아보카도의 그린, 모차렐라 치즈의 화이트까지 3가지 색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샐러드. 일반적인 카프레제 샐러드와 달리 모두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 그리고 올리브유에 자몽즙, 간 양파, 간장, 과일 식초, 꿀 등을 소량씩 섞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자몽 드레싱을 뿌린다.

핑크 명란젓 딥
크림치즈 80g, 명란젓 30g, 라임즙 개분, 후춧가루 약간, 장식용 석류 적당량
1_명란젓의 얇은 막을 제거한다.
2_①에 크림치즈, 라임즙, 후춧가루를 섞고 석류로 장식한다.

채소 샐러드
연근은 소금과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래디시는 찬물에 담가두면 식감이 부드러워져 생으로 먹을 수 있다. 보라색 양배추는 올리브유를 뿌리고 닭고기를 구울 때 함께 굽는다. 별다른 양념 없이 씨겨자를 곁들여 먹는다.

앙금 떡케이크
빨간색과 초록색 앙금으로 장식한 떡 케이크. 양식 케이크도 좋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떡 케이크는 배도 든든하고 은은한 단맛이라 쉬 질리지 않아 좋다. 쉐리떡케이크(070-8252-4333, storefarm.naver.com/shericake)의 케이크로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

초콜릿 소스를 뿌린
브리 치즈와 구운 사과
한입 크기로 자른 사과를 버터에 굽고 갈색 설탕과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여기에 브리 치즈와 중탕으로 녹인 다크 초콜릿을 더하면 달고 짜고 상큼한 맛이 조화로운 파티 푸드가 완성된다.  

리큐어 ‘생제르맹’과 샴페인, 딸기 2~3조각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

리큐어 ‘생제르맹’과 샴페인, 딸기 2~3조각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

리큐어 ‘생제르맹’과 샴페인, 딸기 2~3조각으로 만든 웰컴 드링크.

파티 용품점이나 문구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테이블용 파티 용품.

파티 용품점이나 문구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테이블용 파티 용품.

파티 용품점이나 문구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테이블용 파티 용품.

그린 올리브 딥과 핑크 명란젓 딥, 3색의 카프레제 샐러드 등 재료 본연의 색으로 크리스마스 푸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도쿄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

그린 올리브 딥과 핑크 명란젓 딥, 3색의 카프레제 샐러드 등 재료 본연의 색으로 크리스마스 푸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도쿄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

그린 올리브 딥과 핑크 명란젓 딥, 3색의 카프레제 샐러드 등 재료 본연의 색으로 크리스마스 푸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도쿄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

감초 같은 일회용 파티 용품
“1년에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 파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는 파티 용품을 구매했어요. 골드 색상으로 통일한 스트로, 픽, 종이 냅킨, 와인 홀더예요. 파티 용품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릇은 모두 동일한 브랜드의 그릇을 쓰는 대신 여러 모양의 그릇을 믹스 매치해 보다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저는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갈 때마다 그 지역의 벼룩시장이나 세라믹 가게에 들러 디자인이 독특한 그릇을 구매해요. 그때의 장소와 시간을 기억하게 해주는 기념품이 되어요.” 그린 올리브 딥을 담은 와인 잔 모양의 하얀 세라믹 제품은 교토 여행 중 구매했고, 작은 타일들을 붙여서 패턴을 만든 이국적인 접시와 볼은 2005년 뉴욕에서 살 때 이스트 빌리지의 벼룩시장에서 구매했다.

웰컴 드링크
“파티에 술이 빠질 수 없죠. 제가 즐기는 웰컴 드링크를 소개해드릴게요. 생제르맹 인 서울(Saint-Germain in Seoul)이라고 이름 붙인 술인데요. 엘더플라워 리큐어인 생제르맹에 샴페인과 스파클링 워터를 혼합해서 만드는 게 오리지널 레시피예요. 저는 좀 더 알코올이 들어간 칵테일을 좋아해서 스파클링 워터는 넣지 않고요. 여기에 달콤하게 씹히는 과일을 더하는데, 여러 과일 중 체리와의 궁합이 매우 좋아요. 한겨울에는 딸기 2~3조각을 넣고요. 서울에서 이 술을 마시면 파리의 생제르맹데프레 지역으로 순간 이동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크리스마스이브, 유명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즐기고 싶다면 1년 중 가장 예약이 힘들고 비싼 비용 그리고 엄청난 교통 체증까지 감당해야 한다. 집에서도 보다 아름답고 찬란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티지 백 디자이너 딜런 류가 꾸미고 일본 가정식 전문가 유리카가 음식을 차려낸 이야기. 당신의 크리스마스가 행복하길 바라요.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딜런 류
요리
유리카

2017년 9월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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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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