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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SELF INTERIOR LIFE PART 2

아파트도 이국적인 스튜디오 룸처럼 VINTAGE STUDIO HOME

On November 08, 2017 0

‘내가 살 집은 내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 집이 생기자마자 신나게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시작한 셀프 기획 아래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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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주방을 나누던 벽을 허물고 천장을 드러내 목공으로 마감했다. 벽돌 타일을 구조벽에 둘러 아늑한 스튜디오 룸으로 대변신.

거실과 주방을 나누던 벽을 허물고 천장을 드러내 목공으로 마감했다. 벽돌 타일을 구조벽에 둘러 아늑한 스튜디오 룸으로 대변신.

영화를 좋아하는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스크린이 내려오면 극장으로 변신하는 거실.

영화를 좋아하는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스크린이 내려오면 극장으로 변신하는 거실.

영화를 좋아하는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스크린이 내려오면 극장으로 변신하는 거실.

꼭 실현하고 싶었던 인테리어 위시리스트 

4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한 이재욱 씨 부부는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이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데다 그림과 음악을 즐겼던 공무원 남편과 매사 일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기자 아내의 셀프 인테리어는 같이 살 집을 직접 매만지는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땐 스튜디오 룸과 방 하나에 모든 게 있었죠.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그때 경험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좋아하게 됐고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결혼 전 아내는 집에 대한 관심보다 일이 우선이었지만,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는 집에 애착을 갖고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일이 없는 주말에는 거실에 설치해둔 홈시어터로 함께 영화를 보고 요리를 하거나 와인을 즐기기도 하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 그러다 보니 이젠 친구들과 바깥에서 만나는 것보다 집으로 초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란다. 부부는 층고 높은 스튜디오 룸을 꿈꾸며 30년 넘은 아파트의 천장부터 뜯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천장을 다 들어내자 오랜 시간 버텨온 낡은 배관들이 몇백 년 된 유적지를 방불케 했다. 목공 작업으로 일부를 다시 덮고 20cm 정도만 천장을 높였다. 구조벽은 그대로 두되 방을 나누던 불필요한 벽들은 모두 허물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했다. 집 가운데에 건반을 두고 거실과 침대,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룸으로 완성됐다. “아내가 요구한 건 주방 공간의 쓰임새였고, 이를 반영해 현재의 공간이 완성됐어요. 중간에 새로운 공간을 발굴하는 듯한 웃지 못할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탁 트여 있어 어디에 있어도 개방감이 들죠. 일반 아파트 구조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현재의 인테리어가 저희 라이프스타일에는 맞춤형인지라 지금의 거실 겸 침실, 주방 공간에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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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별도 TV장 없이 이케아에서 구매한 선반 책장을 조립해 사용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철제 소재의 수납함을 맞춰 넣을 수 있고 칸을 나눠 쓰는 내 맘대로 거실장. 가변형 구조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유용해 선택했다. 시계장 역시 이케아 제품.

거실에는 별도 TV장 없이 이케아에서 구매한 선반 책장을 조립해 사용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철제 소재의 수납함을 맞춰 넣을 수 있고 칸을 나눠 쓰는 내 맘대로 거실장. 가변형 구조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유용해 선택했다. 시계장 역시 이케아 제품.

  • 거실에는 별도 TV장 없이 이케아에서 구매한 선반 책장을 조립해 사용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철제 소재의 수납함을 맞춰 넣을 수 있고 칸을 나눠 쓰는 내 맘대로 거실장. 가변형 구조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유용해 선택했다. 시계장 역시 이케아 제품. 거실에는 별도 TV장 없이 이케아에서 구매한 선반 책장을 조립해 사용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철제 소재의 수납함을 맞춰 넣을 수 있고 칸을 나눠 쓰는 내 맘대로 거실장. 가변형 구조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유용해 선택했다. 시계장 역시 이케아 제품.
  •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빈티지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소재를 덧대도 배경이 되어줄 컬러로 그레이를 선택했다. 다이닝 테이블, 컴퓨터 테이블 모두 필요한 공간과 각도에 맞춰 맞춤 제작했다.

 

SELF INTERIOR HIDDEN TIP
4000만원으로 30년 넘은 20평대 주택을 고치고 제작 가구들을 들여서 스튜디오 룸으로 완성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바를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계획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것.

SKETCH UP 

도면 작성 프로그램인 ‘스케치업’으로 3D 모델링 프로그램 툴을 배워두었다. 도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인테리어 계획 단계에서 간단한 시뮬레이션과 마감재의 선정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시공팀에 요청할 수 있다. 머릿속에만 있었던 생각들을 현실화시키는 과정 중 하나. 전문가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다.

OPEN ROOM 

공간의 면적과 높이를 최대한 확보하려면 구조벽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벽과 천장을 철거해야 한다. 무조건 철거하기보다 철거하면 어떤 모습일지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층고는 높아졌지만 상업 공간처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지 않거나 공동주택이라 배관이 노출되어 생활이 불편해지지는 않을지 두루 확인할 것을 권한다.

OH! MY SELF INTERIOR LIFE

 

두 번째 도전한 셀프 집 5 BAY HOME

‘내가 살 집은 내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 집이 생기자마자 신나게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시작한 셀프 기획 아래 리모델링.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덕창, 안종환
일러스트
밀키베이비(@milkybaby4u)

2017년 11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덕창, 안종환
일러스트
밀키베이비(@milkybaby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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