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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볶고 튀길 수 있는

할루미 치즈와 만난 브런치

On November 02, 2017 0

치즈의 풍미를 즐기지만, 몇 번 베어 물면 입술에 번지르르 퍼지는 기름이 느끼하다면. 호주에서 만들어진 할루미 치즈는 신선한 치즈를 압착해 치즈 특유의 풍미는 가득 담고 기름기는 쏙 뺐다. 또 구워도, 볶아도, 튀겨도 형태가 달라지지 않아 샐러드, 팬케이크, 꼬치구이로 즐기거나 카레, 김치찌개 등에 넣을 수 있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할루미 치즈로 만든 브런치 요리 3가지.

TABLE CONCEPT
ORANGE & BLUE
단풍 빛으로 물든 가을 식탁. 테이블 보와 테이블 매트, 접시와 볼, 컵, 소스 볼 등 대비색인 블루 색상의 아이템을 적절히 배치하면 보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꽃 역시 주황색의 맨드라미, 마리골드, 라넌큘러스 등을 쓰고 초록색의 유칼립투스를 군데군데 꽂아 볼륨감을 준다. 멋스럽게 꾸민 가을 브런치 식탁을 보다 맛있게 채워줄 주인공은 청정 호주에서 온 유명 치즈 브랜드인 렘노스의 할루미 치즈. 햄처럼 짭조름하면서 씹는 맛이 부드럽지만 열을 가해도 녹아내리지 않고 형태가 유지된다. 그래서 꼬치에 끼워 구울 수 있고 빵이나 팬케이크 반죽에 넣을 수도 있다. 또 카레는 물론 김치찌개 등에 넣어도 국물이 탁해지지 않는다. ‘씨앤에이치에프에스(www.cnhfs.com)’에서 주문하면 청정 호주에서 직수입한 렘노스사의 할루미 치즈가 아이스박스에 담겨 배송된다. 이 밖에 전국 백화점과 홈플러스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HOME RECIPE 1
할루미 치즈 버거

READY (2인 기준)

할루미 치즈 1팩, 양파 ½개, 가지 1개, 양송이버섯 3개, 상추 6장, 치아바타 2개, 데리야끼소스(간장·꿀 2큰술씩, 흑설탕 1과 ½큰술, 스리라차 1큰술, 생강가루 ½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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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팬에 분량의 데리야끼소스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2분간 졸인다.
2_양파는 굵직하게 채 썰고, 가지는 0.5cm 두께로 어슷하게 썬다.
3_양송이버섯은 기둥을 떼고 0.5cm 두께로 썬다.
4_할루미 치즈는 포를 뜨고 반으로 잘라 4조각을 만든다.
5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가지, 양송이버섯을 볶은 다음 후춧가루를 뿌린다.
6_⑤를 건져낸 다음 팬을 종이타월로 닦고 할루미 치즈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7_할루미 치즈를 건져낸 팬에 반으로 자른 치아바타를 굽는다.
8_구운 치아바타 위에 상추, 가지, 양송이버섯, 할루미 치즈, 양파 순으로 올리고 미리 만들어둔 데리야끼소스를 곁들인다.

TIP 구워도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할루미 치즈를 패티로 활용한 버거. 고기 패티보다 훨씬 가벼우면서 진한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할루미 치즈가 짭조름하므로 다른 토핑의 간을 따로 하지 않는다.

 

 

HOME RECIPE 2
할루미 치즈 스틱

READY (4인 기준) 

할루미 치즈 2팩, 튀김옷(밀가루 1컵, 통깨·오레가노·쿠민 가루 ½큰술씩, 후춧가루 ½작은술), 오이 요거트(그릭 요거트 1컵, 민트 잎 ⅓컵, 오이 ¼개,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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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오이 요거트 재료 중 민트 잎은 곱게 다진다. 오이는 씨를 도려내고 곱게 다진다.
2_①에 그릭 요거트와 후춧가루를 섞어 오이 요거트를 만들고 냉장고에서 차게 식힌다.
3_할루미 치즈는 1cm 두께로 길쭉하게 썬다.
4_분량의 튀김옷을 고루 섞고 할루미 치즈에 고루 묻힌다.
5_170℃로 예열한 기름에 ④의 할루미 치즈를 노릇하게 튀긴다.
6_갓 튀긴 할루미 치즈 스틱에 미리 만들어둔 오이 요거트를 곁들인다.

TIP 튀겨도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할루미 치즈. 시판 치즈 스틱과 달리 최소한의 튀김옷만 묻혀 튀길 수 있다. 튀기기 전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에 담가 짠맛을 빼면 더욱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HOME RECIPE 3
할루미 치즈 프리타타

READY (4인 기준)

할루미 치즈 1팩, 미니 파프리카 3개, 대파 1개, 양파 ½개, 시금치 3뿌리, 슬라이스 햄 4장, 달걀 4개, 생크림 2큰술, 고수 잎 1컵, 식용유 적당량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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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할루미 치즈는 사방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_파프리카와 대파는 송송 썬다. 양파는 굵직하게 다진다.
3_밑동을 제거한 시금치와 햄은 큼지막하게 썬다.
4_볼에 달걀과 생크림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섞는다.
5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양파를 볶는다.
6_매운 향이 돌면 할루미 치즈, 파프리카, 시금치, 햄을 넣고 달달 볶는다.
7_고루 볶이면 ④의 달걀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5분간 익힌다.
8_뚜껑을 덮어 위쪽까지 완전히 익힌 다음 잘게 썬 고수를 듬뿍 올려 낸다.

TIP 쭉 늘어지다 금방 굳는 연성 치즈와 달리 볶고 굽는 동안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할루미 치즈. 기름이 배어 나오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더욱 담백한 이탈리아식 오믈렛인 프리타타를 만들 수 있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밀리’. 호주 멜버른의 윌리엄 앵글리스 학교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리블레이럭에게 사사를 받은 경력에 세련된 감각까지 소유한 실력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달 <리빙센스>에 집에서도 실현 가능하며 건강한 호주식 브런치 상차림을 제안한다.

치즈의 풍미를 즐기지만, 몇 번 베어 물면 입술에 번지르르 퍼지는 기름이 느끼하다면. 호주에서 만들어진 할루미 치즈는 신선한 치즈를 압착해 치즈 특유의 풍미는 가득 담고 기름기는 쏙 뺐다. 또 구워도, 볶아도, 튀겨도 형태가 달라지지 않아 샐러드, 팬케이크, 꼬치구이로 즐기거나 카레, 김치찌개 등에 넣을 수 있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할루미 치즈로 만든 브런치 요리 3가지.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밀리(Millie)

2017년 11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밀리(Mi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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