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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연 가족의

품격을 입힌 리폼 하우스

On September 26, 2017 0

평생 노래하기 위해 섰던 화려한 무대만큼이나 일상에서도 럭셔리하고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고집하는 가수 김혜연.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초록이 우거진 풍경을 자랑하며 한창 뛰놀기 좋아하는 두 아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1층으로 이사했다. 김혜연 부부와 네 아이, 시어머니까지 대식구가 함께 ‘평생 살 집’이라는 생각으로 고친 집. 알고 보면 그 화려함 뒤에 알뜰함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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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을 통해 초록의 풍광과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거실. 높다란 층고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돔형의 천장을 만들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직선의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던한 소파와 딱 떨어지는 대리석 테이블, 리클라이너 1인 체어만 놓아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모던 프렌치풍의 공간이 완성됐다. 소파와 1인 체어는 모두 자코모, 마블 테이블은 도이치.

커다란 창을 통해 초록의 풍광과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거실. 높다란 층고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돔형의 천장을 만들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직선의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던한 소파와 딱 떨어지는 대리석 테이블, 리클라이너 1인 체어만 놓아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모던 프렌치풍의 공간이 완성됐다. 소파와 1인 체어는 모두 자코모, 마블 테이블은 도이치.

화이트 공간에 잘 어울리는 대리석 식탁과 볼드한 느낌을 주는 의자로 포인트를 주고 초록 식물을 함께 두어 싱그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화이트 공간에 잘 어울리는 대리석 식탁과 볼드한 느낌을 주는 의자로 포인트를 주고 초록 식물을 함께 두어 싱그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화이트 공간에 잘 어울리는 대리석 식탁과 볼드한 느낌을 주는 의자로 포인트를 주고 초록 식물을 함께 두어 싱그러운 분위기로 연출했다.

예술 작품을 들인 듯한 리폼 하우스
네 아이의 엄마이자 27년 차 베테랑 가수인 김혜연.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사도 여러 번 했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가구를 들이기보다 신혼 때 마련한 가구를 그대로 사용하는 알뜰 살림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일수록 아이의 흔적이 공간은 물론 가구들에도 묻어나기 마련. 아이들이 놀다보면 가구들에 스크래치가 나는 것은 다반사였기에 이번 이사를 계획하면서 집 안 가구를 모두 바꿀까도 생각했다. 그러나 살림꾼 김혜연은 기존의 가구들을 리폼하기로 했다. “사실 모 아니면 도였어요. 오래된 가구에 칠을 하다 보니 원하는 색이 나오지 않으면 버려지게 될 수도 있었죠. 모험이었어요.” 값비싼 새 가구를 들이는 대신 기존의 가구들을 리폼했는데, 화이트 톤의 넓은 공간을 채우기에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프렌치풍 가구로 재탄생했다. 살림꾼으로서의 내공과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자칫 과할 수 있는 앤티크 가구에 직선으로 떨어지는 라인의 소파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마블 테이블, 러블리하지만 점잖은 멋이 있는 리넨 침구 등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전체적인 분위기를 중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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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프레임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어 배경을 화이트로 깔끔하게 두고 은은하게 로맨틱 분위기가 나도록 베드 스커트가 있는 침구를 맞춤 제작했다. 리넨 중에서도 특히 질이 좋고 도톰한 느낌의 리투아니아 리넨으로 만들어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도 보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개똥닷컴 by 리넨. 그리고 안방 공간은 대리석 대신 노바 마루로 일대일 교차시켜 시공했다.

침대 프레임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어 배경을 화이트로 깔끔하게 두고 은은하게 로맨틱 분위기가 나도록 베드 스커트가 있는 침구를 맞춤 제작했다. 리넨 중에서도 특히 질이 좋고 도톰한 느낌의 리투아니아 리넨으로 만들어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도 보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개똥닷컴 by 리넨. 그리고 안방 공간은 대리석 대신 노바 마루로 일대일 교차시켜 시공했다.

커다랗게 커팅한 대리석으로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부부의 욕실.

커다랗게 커팅한 대리석으로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부부의 욕실.

커다랗게 커팅한 대리석으로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부부의 욕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제각각 다른 디테일의 아이템을 찾는 것이 재밌는 집이다. 문고리에서 벽면 조명까지 똑같은 디테일을 찾기 어려울 정도. 김혜연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폴의 박미진 실장이 함께 고른 앤티크한 아이템으로 이태원 가구거리에서 발품을 팔아 공수한 것들이다. 모던함을 강조한 안방의 욕실에 깐 타일도 그중 하나. 일반적인 타일과 다르게 170×100cm 크기로 넓게 커팅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손잡이며 조명, 거울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어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묵직한 고급스러움을 준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게 잎이 풍성하게 떨어지는 초록 식물을 두었다. 화기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하나만 있어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일조한다. 틸테이블.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게 잎이 풍성하게 떨어지는 초록 식물을 두었다. 화기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하나만 있어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일조한다. 틸테이블.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게 잎이 풍성하게 떨어지는 초록 식물을 두었다. 화기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하나만 있어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일조한다. 틸테이블.

17년 된 혼수 가구를 리폼해줄 곳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몇 군데 업체에서 포기하고 가구리폼 명장 김진구 대표를 만나 새 가구로 탄생했다.

17년 된 혼수 가구를 리폼해줄 곳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몇 군데 업체에서 포기하고 가구리폼 명장 김진구 대표를 만나 새 가구로 탄생했다.

17년 된 혼수 가구를 리폼해줄 곳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몇 군데 업체에서 포기하고 가구리폼 명장 김진구 대표를 만나 새 가구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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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벽지의 네이비 컬러 벽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모던하고 차분하게 잡아주었다. 그리고 개똥닷컴 by 리넨의 화사한 옐로 침구로 생기를 더했다. 리넨 소재다. 아이 피부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아이 침대 위 하일리힐즈의 꽃 프레임을 두어 산뜻하다.

개나리벽지의 네이비 컬러 벽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모던하고 차분하게 잡아주었다. 그리고 개똥닷컴 by 리넨의 화사한 옐로 침구로 생기를 더했다. 리넨 소재다. 아이 피부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아이 침대 위 하일리힐즈의 꽃 프레임을 두어 산뜻하다.

  • 개나리벽지의 네이비 컬러 벽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모던하고 차분하게 잡아주었다. 그리고 개똥닷컴 by 리넨의 화사한 옐로 침구로 생기를 더했다. 리넨 소재다. 아이 피부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아이 침대 위 하일리힐즈의 꽃 프레임을 두어 산뜻하다. 개나리벽지의 네이비 컬러 벽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모던하고 차분하게 잡아주었다. 그리고 개똥닷컴 by 리넨의 화사한 옐로 침구로 생기를 더했다. 리넨 소재다. 아이 피부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아이 침대 위 하일리힐즈의 꽃 프레임을 두어 산뜻하다.
  • 부드러운 톤으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서랍장. 따뜻한 느낌이 나는 스웨터 그림의 프레임을 두어 보다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가구와 프레임 모두 도이치. 부드러운 톤으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서랍장. 따뜻한 느낌이 나는 스웨터 그림의 프레임을 두어 보다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가구와 프레임 모두 도이치.
  • 한창 공부할 시기에 필요한 교재며 교과서 등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더월의 책장.한창 공부할 시기에 필요한 교재며 교과서 등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더월의 책장.
  • 서로 다른 육각 타일로 벽면을 꾸며 디테일이 살아 있는 화장실. 서로 다른 육각 타일로 벽면을 꾸며 디테일이 살아 있는 화장실.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더월의 책상과 의자 그리고 수납하는 공간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더월의 책상과 의자 그리고 수납하는 공간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더월의 책상과 의자 그리고 수납하는 공간의 크기가 제각각이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

아이들의 개성을 살린 공간
“첫아이를 키울 때는 엄마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절대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가수로 활동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아이들 교육만큼은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버릇없이 클까 봐 엄하게 키웠죠. 그랬더니 아이들이 엄마를 어려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진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자아 형성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네 아이를 키우면서 생긴 육아 노하우는 아이 방에서 드러난다. 아이들이 크면 각자의 공간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세계적인 골프선수를 꿈꾸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첫째 딸과 둘째의 방을 함께 꾸몄다. 첫째가 집에 올 때마다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포근한 방. 부드러운 색상의 가구와 옐로 컬러 침구를 매치해 취향을 크게 타지 않도록 했다. 형제가 많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치원에 다니는 막내는 형과 같은 방을 쓴다. 기존에 김혜연 부부가 쓰던 침대의 킹사이즈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고 남자아이들이지만 섬세한 감성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수작업으로 그림을 그리는 드플레잉의 아기자기한 침구를 들였다.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책상과 의자 모두 높이 조절이 가능한 더월의 아이템을 선택했는데, 책장과 책상을 분리하여 공간에 맞게 배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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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의 감성에 잘 맞는 하일리힐즈의 고래 프레임과 톤을 맞춘 도이치 서랍장과 심플한 드플레잉의 침구를 선택했다.

남자아이들의 감성에 잘 맞는 하일리힐즈의 고래 프레임과 톤을 맞춘 도이치 서랍장과 심플한 드플레잉의 침구를 선택했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코너 공간에 장을 짜 넣어 알찬 수납이 가능해졌다. 짠몰닷컴.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코너 공간에 장을 짜 넣어 알찬 수납이 가능해졌다. 짠몰닷컴.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코너 공간에 장을 짜 넣어 알찬 수납이 가능해졌다. 짠몰닷컴.

가수로서의 김혜연
가수 생활 27년 차, 엄마가 아닌 가수 김혜연으로서의 삶이 드러나는 공간은 드레스 룸이다. 그간 공연할 때 입었던 옷들이 모두 있다면 집 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았을 것이라며 호탕하게 웃는다. 이사할 때마다 후배들에게 나눠주었는데도 줄지 않은 공연 의상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는지라, 효율적인 공간 구획을 위해 가수 김혜연의 손길이 가장 많이 들어간 곳 중 하나다. 박미진 실장의 조언대로 벽 전체를 에워싸도록 수납장을 짜 넣고 방 한가운데 수납장을 하나 더 넣어 공간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게 됐다. 덤인 정리 컨설팅을 통해 의상과 일상복으로 나누어 수납하면서 그 속에서도 옷의 색상, 길이 등을 맞추는 법 등을 익혔다. 이제는 빠르게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한눈에도 정리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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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버려질 수 있는 코너 공간에 장을 짜 넣어 알찬 수납이 가능해졌다. 짠몰닷컴.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코너 공간에 장을 짜 넣어 알찬 수납이 가능해졌다. 짠몰닷컴.


자연 속 쉼이 허락된 집
가장 공들인 공간 중 하나는 실내 테라스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쉴 틈 없이 일하는 김혜연은 집에서만큼은 가족과 함께 숨을 돌릴 수 있는 자연에 가까운 집을 원했기 때문이다. 테라스 전면을 우드 질감의 타일로 덮고 나뭇가지 느낌의 샹들리에로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플로체의 조언대로 공기 정화 식물인 디시디아 등을 걸어두어 미세먼지에도 끄떡없는 테라스를 꿈꾼다. 그밖에 다양한 초록 식물을 두고 폴딩 도어로 날이 좋은 날은 창을 활짝 열어 바깥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테라스에 발을 디딘 순간 숲속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족 모두에게 이 집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이자 푸른 자연이 가득한 휴식처이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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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는 타일 느낌을 맞춰 난타나 같은 오렌지 색감이 있는 식물을 배치해 산뜻함을 주고 공기 정화에 탁월한 행잉 식물인 디시디아, 박쥐란을 걸어 미세먼지까지 잡아냈다. 또 산소를 풍부하게 배출해주는 호접란을 두어 더욱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평생 노래하기 위해 섰던 화려한 무대만큼이나 일상에서도 럭셔리하고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고집하는 가수 김혜연.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초록이 우거진 풍경을 자랑하며 한창 뛰놀기 좋아하는 두 아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1층으로 이사했다. 김혜연 부부와 네 아이, 시어머니까지 대식구가 함께 ‘평생 살 집’이라는 생각으로 고친 집. 알고 보면 그 화려함 뒤에 알뜰함이 숨어 있다.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김보연 기자
사진
백경호
스타일링
박미진
시공과 디자인
디자인폴
촬영협조
가구만들기(010-5603-2809), 개나리벽지(www.g7.co.kr), 개똥닷컴(www.gaddong.com), 노바마루(www.nova-design.co.kr), 더월(www.thewall.kr), 도이치(www.doich.co.kr), 덤인(www.dumin.co.kr), 드플레잉(010-2864-8031), 리더스(010-9669-6762), 루버셔터(010-6701-3533), 이지스톤(02-2060-1830), 이태원구씨네라이팅(010-5274-3001), 자코모(www.jakomo.co.kr), 중앙타일(010-5229-2348), 틸테이블(www.tealtable.com), 플로체(www.floceflower.com), 하일리힐즈(www.hailyhills.com), 짠몰닷컴(www.zzanmall.com)

2017년 10월

이달의 목차
기획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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