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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탐구 생활 5 : #까스텔바쟉 홈

경기도 광주 오포읍 김재청의 집

On August 23, 2017 0

시각적으로 풍부한 컬러와 소재, 화려한 패브릭, 굴곡과 조각적 요소가 가득한 집. 맥시멀리즘을 받아들인 집에선 지루할 틈이 없다.

김재청 디렉터의 집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 넓지는 않지만 각각의 공간에 확실하게 역할을 부여해 알차게 쓰고 있다. 청록색 벨벳 소재 소파와 쿠션, 정면에 보이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벽지와 스툴 모두 까스텔바쟉 홈 제품.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부모님과 자신 부부, 아이까지 3대가 함께, 보기 드문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까스텔바쟉 홈의 김재청 CP(총괄 책임) 디렉터. 우아한 인테리어를 지향했던 그는 까스텔바쟉 홈이 론칭했던 지난 2월께 이사를 앞둔 이 집에 까스텔바쟉 홈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활용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결정은 옳았다. “쿠션에 그려진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면 하트 모양이 피어 오르는 집, 친구 사이를 강조한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가족이 함께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 집 구성원들의 특성과 이런 감성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까스텔바쟉 홈의 따뜻한 감성은 레드, 블루, 옐로, 그린, 블랙 그리고 화이트까지, 관능적이면서도 단순한 색감, 화려한 패브릭, 장식성이 짙은 디테일로 표현되어 있다. 비움을 중요시하는 ‘미니멀리즘’과 정반대되는 지점의 ‘맥시멀리즘’을 경험하기에 알맞은 요소들이다. “맥시멀리즘은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건 섣부른 판단 같아요. 오히려 내가 사랑하는 것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에 집중해, 나 자신을 위한 일종의 수집가가 되어 꾸며나가는 레이어링의 한 과정이죠.”

소파 뒤쪽 공간에 위치한 다이닝 룸. 벽면에 보이는 까스텔바쟉 홈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세 친구'를 의미한다.

소파 뒤쪽 공간에 위치한 다이닝 룸. 벽면에 보이는 까스텔바쟉 홈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세 친구'를 의미한다.

소파 뒤쪽 공간에 위치한 다이닝 룸. 벽면에 보이는 까스텔바쟉 홈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세 친구'를 의미한다.

화려한 컬러감과 다양한 소재로 레이어링된 까스텔바쟉 홈의 쿠션들.

화려한 컬러감과 다양한 소재로 레이어링된 까스텔바쟉 홈의 쿠션들.

화려한 컬러감과 다양한 소재로 레이어링된 까스텔바쟉 홈의 쿠션들.

거실 복도 오른편에 있는 레드 컬러 소파는 까스텔바쟉 홈 제품. 아직 일반에게 출시되기 전이나 주문 제작을 의뢰할 경우 구매가 가능 하다고.

거실 복도 오른편에 있는 레드 컬러 소파는 까스텔바쟉 홈 제품. 아직 일반에게 출시되기 전이나 주문 제작을 의뢰할 경우 구매가 가능 하다고.

거실 복도 오른편에 있는 레드 컬러 소파는 까스텔바쟉 홈 제품. 아직 일반에게 출시되기 전이나 주문 제작을 의뢰할 경우 구매가 가능 하다고.

가치 있는 채움
의미 없는 비움보다 가치 있는 채움을 택한 것처럼 보이는 그의 집. 맥시멀리즘이 아름답게 와 닿으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엄선한 디자인과 소재의 우아함. 둘째, 사용자의 취향에 대한 믿음. “블랙, 그레이, 화이트 컬러를 바닥재로 섞어 쓰려고 하자 인테리어 시공 반장님까지 뜯어말리려고 하셨죠. 방마다의 바닥재 색도 다르게 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마음이 맞는 시공업체를 못 만났어요.” 어쨌든 그가 의도한 대로 많은 부분이 실현된 집은, 실제로 그 공간에 사는 이들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은 아지트와 같은 공간이 됐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1층 안방은 풍기 인견과 최고급 리넨 소재의 쿠션을, 아이 방에는 소재와 형태감이 재미있는 쿠션을,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에는 편안하면서도 제각각의 디자인이 존재감을 발휘하는 체어를 배치했다. 큰 부분에서부터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채움의 미학’은 어쩌면 자신의 삶을 진짜 사랑하지 않고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3 / 10
아이가 쓰는 침실. 과감하게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옐로, 블루로 무게중심을 잡았다. 협탁 위 인형, 침대 위 원형 블루 쿠션과 고래 인형은 까스텔바쟉 홈 제품이다.

아이가 쓰는 침실. 과감하게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옐로, 블루로 무게중심을 잡았다. 협탁 위 인형, 침대 위 원형 블루 쿠션과 고래 인형은 까스텔바쟉 홈 제품이다.

  • 아이가 쓰는 침실. 과감하게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옐로, 블루로 무게중심을 잡았다. 협탁 위 인형, 침대 위 원형 블루 쿠션과 고래 인형은 까스텔바쟉 홈 제품이다.아이가 쓰는 침실. 과감하게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옐로, 블루로 무게중심을 잡았다. 협탁 위 인형, 침대 위 원형 블루 쿠션과 고래 인형은 까스텔바쟉 홈 제품이다.
  • 가구와 소품뿐 아니라 바스와 프레이그런스 제품까지 아우르는 까스텔바쟉 홈의 제품들. 플로럴 패턴의 샤워 커튼은 특별한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욕실에도 활기를 부여한다.가구와 소품뿐 아니라 바스와 프레이그런스 제품까지 아우르는 까스텔바쟉 홈의 제품들. 플로럴 패턴의 샤워 커튼은 특별한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욕실에도 활기를 부여한다.
  • 부모님 방에 둔 쿠션의 컬러 역시 과감하지만 베딩과 한데 어우러져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부모님 방에 둔 쿠션의 컬러 역시 과감하지만 베딩과 한데 어우러져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부부의 개인 공간과 김재청 디렉터의 개인 사무 공간이 자리한 2층.

부부의 개인 공간과 김재청 디렉터의 개인 사무 공간이 자리한 2층.

부부의 개인 공간과 김재청 디렉터의 개인 사무 공간이 자리한 2층.

어디에나 행복
그의 집은 곳곳에 예기치 못한 소재와 색감을 사용해 지루할 틈 없이 재미를 준다. 그 안에서 가족의 일상이 활기를 얻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10여 년 넘게 이어져온 국내 소비자의 ‘미니멀리즘’ 사랑에 변화의 신호탄이라도 쏘듯 까스텔바쟉 홈은 과감한 컬러와 장식으로 그동안 국내 리빙 업계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는 한동안 비우는 것에 심취해 나 자신이 얼마나 다채로운 것들을 사랑해왔는지 잊은 것은 아닐까. 나만의 감각과 취향으로 꽉 채운 방을 표현해나가는 것은 맥시멀리즘의 본질과도 같다.

부부의 침실 역시 정형화되지 않은 컬러감과 소재를 활용해 한층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부부의 침실 역시 정형화되지 않은 컬러감과 소재를 활용해 한층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부부의 침실 역시 정형화되지 않은 컬러감과 소재를 활용해 한층 흥미로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블랙,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벽지와 다 양한 셰이프의 타일 모두 까스텔바쟉 홈 제품.

블랙,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벽지와 다 양한 셰이프의 타일 모두 까스텔바쟉 홈 제품.

블랙,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벽지와 다 양한 셰이프의 타일 모두 까스텔바쟉 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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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풍부한 컬러와 소재, 화려한 패브릭, 굴곡과 조각적 요소가 가득한 집. 맥시멀리즘을 받아들인 집에선 지루할 틈이 없다.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2017년 8월

이달의 목차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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