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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90분! 주목하라, #양양 #핫플레이스

On August 01, 2017 0

양양까지의 체감 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줄어든 거리만큼 양양의 주거 문화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집처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형 리조트, 게스트하우스형 주거 공간이 들어서고 있고, 가장 핫한 스포츠로 인식되는 서핑과 반려견을 위한 비치까지 등장했다. 양양은 가장 트렌디하며 확신에 찬 뜨거운 동네다.

YANGYANG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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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양양으로 가는가?
서울의 강남에서 강원도 앞바다까지 90분. 서울양양고속도로(150km)가 개통하면서 90분이면 닿을 수 있다. 퇴근 후 6시에 출발해 저녁 8시면 해변에서 서핑 후 자정 안에 서울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이다. 서울-강릉을 오가는 KTX가 운행되면 평창까지 2시간 소요 예정으로, 양양행 대중교통 역시 확장될 예정이다.
그러나 양양은 아직은 시골 분위기와 한적함이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다. 너무 넓어서 서면, 현북면, 강현면 등등 면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여전히 개발해야 할 지역이 더 많은 곳이다. “양양은 예상 밖에 주택 필지가 많은 지역이다. 더구나 해안 인근은 세컨드하우스가 들어서는 이점이 된다. 그만큼 주거 공간, 근린 생활공간, 서비스 공간 등 들어서야 할 것들이 많은 지역이다.” 건축가 양진석은 양양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꽤 긍정적으로 말한다.

 tip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생기면 주말에도 양양에 더 빨리, 편하게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가 몰리니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이제 막 뚫린 데다 휴가철까지 겹쳐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차들로 빽빽하다.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동홍천까지 막히는 상황이면 기존 도로를 이용해 내려오는 것도 양양을 즐겁게 찾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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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

©양양 설해원

 

INTERVIEW
강현면 3년차 주말 양양 족 윤성아 씨
여행길에 우연히 아파트를 보았다. 예전 학교 다닐 때 답사 차 들렀던 농촌 마을에서 보았던 아파트라는 것이 기억났다. 좋은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던 곳이라 금방 기억이 났다. 처음 아파트의 시세를 알아보던 시기에는 매물이 많았다. 당시 16평형 전세가 5500만원, 매물이 6500만원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 매매가는 8000만원으로 올랐고 그나마도 빈 아파트는 없다. 우리 가족처럼 세컨드하우스로 사용하는 서울 사람들이 많이 내려왔고, 휴가철에만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거나 에어비앤비로 활용하기도 한다. 아파트 바로 앞으로 정암해변이 보이고 산, 바다, 계곡이 둘러싸고 있다. 얼마 전까지도 현대식 건물이라고 해봐야 아파트 근처의 오래된 모텔뿐이었는데 최근에는 리모델링 바람이 불어 현대식 건물로 많이 변하는 추세다. 근처에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생기고 문화시설도 은근히 다 갖춰져 있어 생활하는 데 불편은 없다.
현남면 두 달 차 김현식 씨
양양의 땅값이 천문학적으로 오르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단위가 바뀐다고 해도 큰 과장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지리적으로 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언급이 많이 되는 지역을 택한 것도 있지만 작년 말까지도 평당 200만원 정도 해서 땅을 사고 집을 짓는 데 총 4억원가량 들었다. 당연히 지역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평당 1000만원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집 근처 지역에는 이렇다 할 건물이나 도시에서 온 사람을 본 적은 없다. 우리는 외지 사람이지만 마을 밖에 있기에 동네 어른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는데 외부와 내부 사람들이 초반에는 마찰이 좀 많다고 한다. 이쪽은 수협에서 관리하는 지역이라 수협장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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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지고 더 빨라진 양양

 

# 양양 히든 스폿 1 - 모던 한옥 광경원

양양까지의 체감 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줄어든 거리만큼 양양의 주거 문화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집처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형 리조트, 게스트하우스형 주거 공간이 들어서고 있고, 가장 핫한 스포츠로 인식되는 서핑과 반려견을 위한 비치까지 등장했다. 양양은 가장 트렌디하며 확신에 찬 뜨거운 동네다.

Credit Info

기획
이지영, 김미주,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백경호(프리랜서), 박형인

2017년 8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지영, 김미주,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백경호(프리랜서), 박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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