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PLACE

이경현 기자의 살림 탐닉

늘 푸르른 마이알레

On May 12, 2017 0

뭘 사든 믿고 갈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은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입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5/thumb/34571-230501-sample.jpg

1 의자 위 칼라데아 이파리가 그려진 쿠션 커버. 50×50cm 5만원. 2 은은한 그러데이션이 멋진 해턴의 멜로우 컬렉션. 13만8000원. 3 브랜드 쉬쉬의 드로잉 컵.

1 의자 위 칼라데아 이파리가 그려진 쿠션 커버. 50×50cm 5만원. 2 은은한 그러데이션이 멋진 해턴의 멜로우 컬렉션. 13만8000원. 3 브랜드 쉬쉬의 드로잉 컵.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5월이다. 명산을 찾아 산림욕도 하고 싶고, 흐드러진 꽃밭에 몸을 던지고도 싶다. 하지만 세상 모두를 한마음 한뜻으로 만드는 이 봄의 고약한 마술 때문인지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붐빈다. 멀리 가지 않고 서울 근교 어디쯤 잘 쉬다 올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할 때 가면 좋을, ‘마이알레’를 소개한다.

야외 테이블이 있는 온실 카페.

야외 테이블이 있는 온실 카페.

야외 테이블이 있는 온실 카페.

볼로냐식 라구 소스를 곁들인 아란치니와 각종 베리가 들어간 주스.

볼로냐식 라구 소스를 곁들인 아란치니와 각종 베리가 들어간 주스.

볼로냐식 라구 소스를 곁들인 아란치니와 각종 베리가 들어간 주스.

주말에만 문을 여는 3층 라운지.

주말에만 문을 여는 3층 라운지.

주말에만 문을 여는 3층 라운지.

가까운 거리, 푸르른 경치
마이알레는 말이 경기도 과천이지, 코스트코가 위치한 양재동 바로 옆에 있다. 양재대로를 벗어나 점점 시골로 빠지는 듯한 좁은 도로를 얼마 안 가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인테리어와 조경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알레에서 운영하는 마이알레는 도시와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농장’을 표방한다. 한적한 시골 풍광에서 향긋한 풀 내음과 꽃 내음을 몸속 깊이 들이마실 수 있다. 1층 실내 카페에서는 파스타, 피자, 수프 등의 음식과 생과일 주스,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야외 정원과 온실 카페도 있어 소풍을 나온 기분이 든다. 주말에만 여는 3층 라운지는 바람이 잘 들고 다인용 소파가 있어 모임을 갖기에 좋다.  

볼거리 가득한 디자인 숍
2층 디자인 숍에는 화기를 비롯해 식기류와 향초, 쿠션 등의 패브릭 제품까지 다양한 리빙 아이템이 있다. 모두 마이알레가 직접 발굴하고 엄선한 제품들이다. 특히 1972년 설립해 2대째 가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벨기에의 수공예 유리 브랜드 ‘헨리 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앤엠’ 등의 화기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아이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락스의 리빙 용품들과 대정기린, 오베사, 염좌 등의 다육식물도 판매한다. 식물을 모티프로 직접 디자인한 쿠션 커버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5/thumb/34571-230499-sample.jpg

동식물을 모티프로 한 벽시계와 일러스트.

동식물을 모티프로 한 벽시계와 일러스트.

이경현 기자

이경현 기자

수저 한 벌, 1인조 커피잔 등 소소한 살림 사기를 좋아한다. 그간의 경험과 좋은 것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매달 지극히 주관적으로 엄선한
리빙 숍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2017년 5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