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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와 함께하는 LIVING & LIFESTYLE 2017 특별전

On May 02, 2017 0

온전히 개인의 취향을 담아낸 공간에 휴식을 더한 집이 대세다. 지난 4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에서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그에 맞는 인테리어 및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자연을 품다

인테리어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호남권 최대의 리빙 쇼, <2017 광주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 DIY 전문 전시를 통해 전 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총망라해 보여줬다.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는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춰 홈 시네마, 홈 카페, 오디오 룸을 비롯한 취미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지난 트렌드에 ‘휴식’ 콘셉트를 더한 것. 집이 좁아도 파티션과 가벽으로 쉽게 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는 한편 안식처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오브제를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 그 중심에는 식물이 있다. 집 안 곳곳에 공기 정화를 돕는 플랜트와 눈을 정화할 수 있는 플라워를 둔다.

주방에는 원목으로 만든 도구, 서재에는 나뭇가지&우드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조명을 놓는다. 이날 전시를 방문한 사람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홈 리빙&데코, 주방용품, 선물용품, 디자인 제품, 홈 가전용품, DIY 부자재 및 용품 등을 만져보고 장바구니에 담았다. 또 인테리어에 관한 세미나가 열려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숲을 집 안으로 들이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은 것은 UNO DESIGN×KAFE52 기획관. 광주 인테리어 스타일링 브랜드 유노디자인과 플랜테리어 카페, 카페52가 함께 디렉팅한 곳으로 ‘WHY GREENERY’를 콘셉트로 한 공간이었다.

유노디자인은 팬톤이 제안한 2017 대표 봄 컬러인 그리너리를 메인으로 답답한 일상에 생기를 더했다. 카페52는 감각적이고 섬세한 플랜테리어를 연출해 공간에 휴식과 안식을 부여했다. 유노디자인의 오은주 대표가 건축 자재 선택부터 조명까지 시공 순서를 알려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한 무료 세미나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옆에는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 박상호 작가가 꾸민 DOF×KAFE52×LINNO 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그의 대표작인 신체 곡선에 꼭 들어맞는 에픽 체어를 중심으로 데칼코마니 구도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SPACE : ESCAPE’를 콘셉트로 한쪽은 어번 스타일 알루미늄&블랙 컬러 체어, 다른 한쪽은 우드&그린 컬러 체어를 두고 도심 탈출을 표현했다. 식물은 카페52, 조명은 LED 라인 조명 기업 린노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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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커피가 있는 카페52는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의 공간을 선물했다.

식물과 커피가 있는 카페52는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의 공간을 선물했다.

  • 식물과 커피가 있는 카페52는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의 공간을 선물했다. 식물과 커피가 있는 카페52는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의 공간을 선물했다.
  • 유노디자인은 카페52와 손잡고 플랜테리어를 완성했다. 유노디자인은 카페52와 손잡고 플랜테리어를 완성했다.
  • 인테리어 팁을 전달하고 있는 유노디자인 오은주 대표.인테리어 팁을 전달하고 있는 유노디자인 오은주 대표.

 

 

유러피언 감성은 계속된다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디자인과 기능성이다.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여전히 건재한 건 그 때문이 아닐까. 유러피언 빈티지 스타일의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선보이는 까사알렉시스 광주는 세월의 가치가 느껴지는 빈티지 콘셉트의 가구와 모던 심플한 소품을 매치한 인테리어를 제안했다. 프리미엄 수입 가구와 패브릭을 취급하는 인데코에서는 프랑스 귀족 가구 브랜드 후숑(ROUCHON)도 만날 수 있었다. 그 옆에는 100년 이상 된 오리지널 앤티크 퍼니처를 유럽 현지에서 직접 수입하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앤틱 프랑스×블랑 마리끌로가 위치했다. 오래된 가구와 모던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소품이 조화롭게 어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종 드 파리는 프랑스 홈 프레이그런스 브랜드 마틸드 엠(Mathilde M)과 18세기 유럽 스타일을 선보이는 꼬끄시그루(Coquecigrues)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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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구도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은 DOF.

데칼코마니 구도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은 DOF.

  • 데칼코마니 구도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은 DOF.데칼코마니 구도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은 DOF.
  • 프랑스 홈스타일링 제품을 찾는다면 메종 드 파리에서.프랑스 홈스타일링 제품을 찾는다면 메종 드 파리에서.
  • 원스틸 상판 테이블로 공간을 견고하게 완성한 까사알렉시스.원스틸 상판 테이블로 공간을 견고하게 완성한 까사알렉시스.
  • 앤티크 가구를 활용해 화려&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앤틱 프랑스.앤티크 가구를 활용해 화려&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앤틱 프랑스.

Credit Info

진행
김하양(프리랜서)
사진
박형인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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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김하양(프리랜서)
사진
박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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