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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대신 봄나물 국수

On April 27, 2017 0

냉이, 달래, 쑥, 참나물, 두릅, 세발나물까지, 코와 입에 향긋한 봄나물을 먹어야 할 때다. 마트에서 산 면을 삶고 봄나물을 곁들여 후루룩 먹는 이 봄의 국수 6가지.

 

쑥 튀김 올린 국수


재료
쑥 10g, 튀김옷(박력분·감자 전분 3큰술씩, 물 ⅔컵, 얼음 2조각, 소금 약간), 무(길이 1cm) 1토막, 간장 국물(물 6컵, 참치액 2큰술, 간장 1큰술), 소면 200g, 밀가루·포도씨유·가쓰오부시 적당량씩

만들기
1_쑥은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털어낸다. 밀가루를 묻히고 분량의 재료를 섞은 튀김옷을 입힌다.
2_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붓고 온도가 오르면 ①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3_무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갈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_냄비에 분량의 간장 국물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5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6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간장 국물을 붓는다. 쑥 튀김과 간 무, 가쓰오부시를 올린다.

TIP
튀김옷에 넣는 전분과 얼음이 튀김을 바삭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튀김옷으로 시판 튀김 가루에 물을 섞은 것을 써도 무방하다.

*모두 2인분입니다.

 

 

 

 

목살구이 두릅 비빔국수


재료
두릅 8개, 적양파 1개, 폰즈 소스(간장·식초 2큰술씩, 설탕 1큰술, 레몬즙 ½개분), 돼지고기 목살·소면 200g씩, 밑간 양념(청주 1큰술, 생강즙 1과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고기 양념(간장 2와 ⅓큰술, 청주 4큰술, 설탕 2큰술, 생강즙 1과 ½작은술), 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_두릅은 밑동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군다.
2_적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
3_폰즈 소스 재료를 섞어둔다.
4_돼지고기 목살은 분량의 밑간 양념에 버무려 10분간 재운다.
5_재운 고기를 포도씨유를 두른 달군 팬에 굽는다. 노릇하게 익으면 분량의 고기 양념을 넣고 한소끔 조린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6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7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는다. 구운 목살, 적양파채, 두릅을 올리고 폰즈 소스를 뿌린다.


닭고기 세발나물 비빔국수

재료
닭 가슴살 1조각, 대파 대, 마늘 2쪽, 오이 ½개, 세발나무 10g, 깨 소스(참깨·설탕·간장·식초 2와 ½큰술씩, 마요네즈 3큰술), 소면 200g, 소금 약간

만들기
1_냄비에 닭 가슴살, 대파, 마늘을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2_팔팔 끓여 닭 가슴살을 익힌다. 건져서 한 김 식으면 결대로 잘게 찢는다.
3_오이는 얇게 썰고 소금을 뿌려 절인다. 숨이 죽으면 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4_믹서에 분량의 깨 소스를 넣고 곱게 간다. 소스가 완성되면 ⅓을 덜어 닭 가슴살에 넣고 버무린다.
5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6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는다. 닭 가슴살, 세발나물, 절인 오이를 올리고 깨 소스를 뿌린다.

TIP
삶은 닭 가슴살에 미리 깨 소스를 버무려두면 맛이 깊게 배이고 퍽퍽한 맛도 덜해진다.
 

 

 

 

차돌박이 참나물 비빔국수


재료
참나물 15g, 차돌박이 8장, 고추장 양념장(고추장·식초 3큰술씩, 간장·설탕 1과 ½큰술씩, 참기름·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면 200g

만들기
1_참나물은 한입 크기로 썬다.
2_차돌박이는 약한 불로 달군 팬에 굽고 종이 타월에 밭쳐 기름기를 뺀다.
3_고추장 양념장 재료를 섞어둔다.
4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는다. 차돌박이와 참나물을 올리고 고추장 양념장을 뿌린다.

TIP
먹기 직전 레몬즙을 뿌리면 보다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애호박 달래 양념장 국수


재료
애호박 ⅔개, 달래 양념장(송송 썬 달래 6줄기분, 간장 3큰술, 고춧가루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참깨·다진 마늘 ½작은술씩), 멸치 국물(물 8컵, 다시마(사방 5cm) 2장, 국물용 멸치 20마리, 국간장 1과 ½큰술), 소면 200g, 소금 약간, 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_애호박은 굵직하게 채 썬 다음 포도씨유를 두른 달군 팬에 볶고 소금으로 간한다.
2_달래 양념장 재료를 섞어둔다.
3_냄비에 분량의 멸치 국물 재료 중 물과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우린다. 다시마를 건지고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넣고 끓인다. 팔팔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5분간 더 끓인 다음 체에 거르고 국간장으로 간한다.
4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멸치 국물을 붓는다. 볶은 애호박과 달래 양념장을 올린다.

TIP
달래 양념장이 짭조름하므로 멸치 국물은 밍밍할 정도로 간을 하는 것이 좋다.


조개 냉이 국수


재료
모시조개·바지락 150g씩, 냉이 10줄기, 소면 200g, 물 7컵, 소금 약간

만들기
1_모시조개와 바지락은 바락바락 문질러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군다.
2_냉이는 뿌리와 줄기 사이 이물질과 잔뿌리를 제거한 다음 한입 크기로 자른다.
3_냄비에 손질한 조개와 물을 붓고 끓인다. 조개가 입을 벌리면 냉이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4_끓는 물에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_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③을 붓는다.

TIP
모시조개와 바지락을 듬뿍 넣어 뽀얗게 우린 국물에 냉이의 향을 더해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국수. 국물의 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간장 대신 소금으로 간한다.

냉이, 달래, 쑥, 참나물, 두릅, 세발나물까지, 코와 입에 향긋한 봄나물을 먹어야 할 때다. 마트에서 산 면을 삶고 봄나물을 곁들여 후루룩 먹는 이 봄의 국수 6가지.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준영
요리와 스타일링
김보선
어시스트
전윤정

2017년 4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준영
요리와 스타일링
김보선
어시스트
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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