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HOUSING

건축가 양진석의 러브 하우스

가구 컬렉터 김명한이 지은 숲 속의 집

On April 17, 2017 0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가평의 한적한 숲 속에 aA 디자인 뮤지엄 김명한 관장의 집과 가구 공방이 있다. 직접 지은 세컨드 하우스를 직원들과 나누는 품 넓은 가구 컬렉터. 건축가 양진석과 만난 세 번째 인터뷰이는 김명한 관장이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4/thumb/34239-224929-sample.jpg

거실의 라운지 창가에 자리 잡은 김명한 관장과 건축가 양진석. 톰 딕슨이 디자인한 비트 셰이드 스타우트 라이트(Beat Shade Stout Light) 조명과 아르네 노렐의 아리 라운지체어(Ari Lounge Chair), 피에르 폴랑의 오이스터 체어(Oyster Chair), 뵈르게 모겐센의 소파를 두었다. 바닥은 100년 전 제작된 프랑스의 타일, 벽재는 30년이 넘은 더글라스 판재를 사용해 세월의 가치를 꽉 채운 공간을 보여준다.

거실의 라운지 창가에 자리 잡은 김명한 관장과 건축가 양진석. 톰 딕슨이 디자인한 비트 셰이드 스타우트 라이트(Beat Shade Stout Light) 조명과 아르네 노렐의 아리 라운지체어(Ari Lounge Chair), 피에르 폴랑의 오이스터 체어(Oyster Chair), 뵈르게 모겐센의 소파를 두었다. 바닥은 100년 전 제작된 프랑스의 타일, 벽재는 30년이 넘은 더글라스 판재를 사용해 세월의 가치를 꽉 채운 공간을 보여준다.


전시를 위한 갤러리가 아닌 카페 공간의 층고를 5m 높이로 설계하고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와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어냈던 김명한 관장. 2000년대 중반 북유럽 가구를 대중적인 문화 코드로 만들었던 그는 자신의 삶의 가치를 자연 속에 두고 살아간다. 지금까지 45채의 집을 지었고, 여전히 공간을 만드는 일을 삶의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보여주기 좋은 집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오롯이 담긴 공간을 추구한다. 작지만 멀리 내다보며, 느리지만 뭉근하게 살아가는 그의 삶과 공간에 대한 철학을 듣기 위해 숲 속에 자리한 집과 공방을 찾아들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4/thumb/34239-224932-sample.jpg

게스트 룸의 내부. 창가 밑에 레이먼드 로위의 1960년대 캐비닛을 두고, 창가에는 1850년대 영국 빈티지 의자를 두었다. 벽면의 긴 캐비닛 수납장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제작했는데 컬렉션 가구와도 잘 어우러진다. 벽면에는 오승환 작가의 사진 작품이 걸려 있다.

게스트 룸의 내부. 창가 밑에 레이먼드 로위의 1960년대 캐비닛을 두고, 창가에는 1850년대 영국 빈티지 의자를 두었다. 벽면의 긴 캐비닛 수납장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제작했는데 컬렉션 가구와도 잘 어우러진다. 벽면에는 오승환 작가의 사진 작품이 걸려 있다.

숲이 보이는 창가는 그가 즐겨 찾는 명상의 공간이기도 하다. 창가에는 언제나 안락한 의자와 책이 자리하고 있다.

숲이 보이는 창가는 그가 즐겨 찾는 명상의 공간이기도 하다. 창가에는 언제나 안락한 의자와 책이 자리하고 있다.

숲이 보이는 창가는 그가 즐겨 찾는 명상의 공간이기도 하다. 창가에는 언제나 안락한 의자와 책이 자리하고 있다.

김명한 관장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욕실 공간. 벽재는 편백를 사용하고, 도어는 1850년대 영국산 앤티크 제품을 달았다. Vzor RM58 라운지체어를 길다랗게 뻗은 구조의 욕실 안으로 들였다.

김명한 관장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욕실 공간. 벽재는 편백를 사용하고, 도어는 1850년대 영국산 앤티크 제품을 달았다. Vzor RM58 라운지체어를 길다랗게 뻗은 구조의 욕실 안으로 들였다.

김명한 관장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욕실 공간. 벽재는 편백를 사용하고, 도어는 1850년대 영국산 앤티크 제품을 달았다. Vzor RM58 라운지체어를 길다랗게 뻗은 구조의 욕실 안으로 들였다.

가평 숲 속에 집을 지으셨네요. 외국에 나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선친께서 물려주신 숲 속 대지(3000평) 위에 지은 집이에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왜 이런 산골을 좋아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안락함을 느껴요. 지금 집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는데 40평형 정도예요. 저는 주중 시간의 일부를 이곳에서 보내요. 주말은 주로 직원들이 아이를 데려와 여가를 보내도록 오픈해둡니다. 아이가 있는 직원들은 평일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출근하는데, 주말에는 여기에서 보내며 아이들을 자연에서 뛰놀도록 해요. 자연 놀이터는 어디보다 안전하거든요. 지금은 초봄이라 아직 꽃이 활짝 피어 있지 않지만, 곧 숲 속 가득 꽃들이 만발해요. 그럴 때면 직원들과 함께 우거진 나무에 해먹을 걸고 지내기도 합니다.

가구 컬렉터에게 집과 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아닌가요.
가구는 집을 구성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죠. 집을 짓는 이유가 어쩌면 가구를 사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잖아요. 가구는 아웃도어, 인도어용으로 용도가 나뉘는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실내용에 집중되어 있어요. 주로 도구로 사용하지만, 최근 조형적인 가치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가구 또한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고민도 빼놓을 수 없죠. 가구는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는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요.

디자이너의 오리지널은 카피한 제품들이 요새는 더욱 많이 보여요.
가구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거나 나무랄 일은 아니에요. 그것도 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 가구고 같은 감성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으리라 믿어요. 예산은 없는데 공간에 조형감을 살리고 싶다면 오리지널 가구의 형태만을 본뜬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건축가나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제한적인 예산을 맞추기 위해서, 소비자는 가구에 대한 자신의 니즈를 채우는 데 조건은 가격 대비 제품이란 생각을 떨치기가 힘들겠죠.  

숲 속과 하나가 된 듯한 김명한 관장의 집 외관.

숲 속과 하나가 된 듯한 김명한 관장의 집 외관.

숲 속과 하나가 된 듯한 김명한 관장의 집 외관.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도리너 데보스(Dorine de Vos)가 선물해준 동키 일러스트. 아틀리에의 아이덴티티로 사용한다.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도리너 데보스(Dorine de Vos)가 선물해준 동키 일러스트. 아틀리에의 아이덴티티로 사용한다.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 도리너 데보스(Dorine de Vos)가 선물해준 동키 일러스트. 아틀리에의 아이덴티티로 사용한다.

꽤 오래전부터 엄청나게 많은 가구와 소품의 오리지널 컬렉션을 가지고 계시죠? 관장님에게 어떤 의미를 갖나요.
30, 40대의 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보면 정확할 것 같아요. 남들과 달린 살아온 제 아이덴티티이자 제 인생의 일부를 차지하는 중요한 코드예요. 물론 자기 만족 같은 걸 수도 있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옷을 입으려고 하잖아요. 저는 옷 대신 좋은 가구를 고르고 갖고 싶어 했어요. 돈이 많다고 해서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돈이 많지 않아도 적정 예산에 맞는 좋은 가구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거든요. 저는 유난히 발품을 많이 파는 편이었어요. 브랜드보다 가구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해요.

“가구도 작은 건축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맞아요. 가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예요. 물론 건축도 마찬가지죠. 의자를 생각해보세요. 구조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망가지고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에요. 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이고, 조형미는 두 번째죠.

좋은 가구는 어떤 가구일까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좋은 가구를 보는 기준도 다르죠.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가구가 좋은 가구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라이프스타일보다 트렌드만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이프스타일은 자라면서 오랜 기간 몸에 익고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런 저변이 아직 미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구성 좋은 가구를 대물림하게 되면 후손에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물려주게 되는, 정말 의미 있는 일이 되죠. 가구도 집처럼 물려주면서 의미를 담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는 아직 의미보다 브랜드를 더 중요시하죠. 먼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어하잖아요.

가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워낙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20대에는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곳의 인테리어를 보기 위해서였어요. 카페에서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와 가구였거든요. 하지만 마음에 드는 카페가 딱히 없었어요. 내 마음에 꼭 드는 카페를 만들어 보려는 시작이 가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죠. 카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게 그 당시 문화였어요. 젊은 시절에는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가구를 사기에는 경제적 여력이 되지 않아, 을지로에 가서 가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어요. 아파트 붐이 일던 1980년대 말에는 마당 있는 구옥이 비교적 저렴하게 나왔는데, 그런 주택 형태의 공간을 카페로 리모델링해 사용했어요.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4/thumb/34239-224938-sample.jpg

1층 공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축가 양진석과 김명한 관장.

1층 공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축가 양진석과 김명한 관장.

아틀리에 1층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아틀리에 1층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아틀리에 1층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뉴질랜드 남섬의 큰 숲에도 집을 지으려고 준비하신다고요?
네. 카페를 운영하면서 디자인 회사를 만들어 인테리어 디자인도 하고 집도 지었어요. 집을 짓는 현장에 있으면 안정감이 느껴져요. 공간을 만드는 시간이 저한테는 큰 위안이 되죠. 최근 3년 동안 8채 정도 집을 지었는데, 실제 공사 단가를 따져보니 평당 4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어요. 물론 지역마다 가격은 달라지죠. 나름의 오랜 경험과 투자 비용 대비 집의 성능을 높이는 노하우를 갖고 짓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숲에 관심이 많아요. 자연 속에 머물고 싶은 욕구가 점점 커지는 듯해요. 숲을 만들 수는 없지만 숲 근처에서 살자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좋은 땅을 보면 집을 짓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집은 환경과 어울려야 해요. 자연과 지역의 색을 닮아야 하죠. 예를 들어 제주도의 집과 서울의 집은 구조도 생김새도 달라요. 제주도에도 집을 지었는데 작게 지었어요. 제주도에서는 큰 집이 필요 없거든요.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집 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조, 단열, 천연 소재 사용이라고 생각해요. 집을 지을 때는 남을 의식하지 말고, 되도록 오래 검토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를 갖고 좀 더 많이 준비해야 해요. 서두르다 보면 비용과 시간이 더 들게 마련이에요.

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 있다면요.
욕실이에요. 지금 살고 있는 집 욕실은 실내에서 창 밖 경치가 보이도록 설계했어요. 항상 창에서 전경이 보이는 욕실을 선호해요. 꽉 막혀 있는 욕실은 정말 사용하기 힘들어요. 샤워를 하면서 경치를 감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하루 중에 가장 기분이 좋아지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해져요.

집 옆에 있는 동키 아틀리에 공방에서는 어떤 가구를 만드나요.
집 안에서 많이 사용하는 다이닝 테이블, TV장, 책상이 주된 품목이에요. 올 6월부터 홍대 앞에 있는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예정이에요. 카페에 왔다가 전시를 보고 구매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어요. 가격대는 폭이 넓어요. 보통 100만원 이하부터 그 이상 가는 것도 있어요. 디자인 가구는 퀄리티뿐 아니라 가격도 중요해요. 우리가 좋은 나무를 골라 사용하면서도 가격을 낮춘 특별한 방법이 있어요. 첫째는 공방의 임대 비용이 나가지 않고, 둘째는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기 때문에 유통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요. 매출을 높이기 위해 힘을 들일 필요가 없으니 마케팅 비용 없이 가격을 정할 수 있어요. 정말 좋은 가구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나 할까요. 

가구 공방 동키 아틀리에 입구.

가구 공방 동키 아틀리에 입구.

가구 공방 동키 아틀리에 입구.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2층 창고에 올라가면 김명한 관장의 방대한 가구 컬렉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공방은 언제부터 운영하셨어요.
6년 정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어요. 공방이 외부에 알려지긴 했지만, 제품을 공식적으로 론칭하진 않았어요. 그동안 계속 가구를 만들어 왔는데, 제가 하는 디자인이 새롭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계속 만들면서 마음에 들지 않아 없애는 가구가 많았죠. 이젠 본격적으로 판매해보려 6월 중 aA에서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입니다. 테이블은 프렌치 오크로 만들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프렌치 오크를 사용하기가 힘들어요. 가공하기 힘든 수종이기도 하고, 수입 루트도 아직 없어요. 저는 직수입해 원가를 줄일 계획이에요. 북유럽에서 프렌치 오크 6인조 테이블을 구매하려면 1000만원가량 들지만 aA에선 200만원 대로 구매가 가능할 듯해요. 좋은 수종과 브랜드로, 누구라도 갖고 싶어 하는 가구를 만들고 싶어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집만큼이나 가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작지만 오래 두고 사용하는 가구가 제가 원하는 가구 브랜드의 목표점이에요. 저희 공방에서 만드는 제품은 10% 정도고 나머지는 가구 장인이나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죠. 가구는 집과 같아요. 한 번 보고 사기가 힘들어요. 보통 몇 개월에 걸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다 사게 되죠. 그래서 전시 공간을 실제 사람이 사는 주거공간처럼 꾸미고, 집에 두었을 때 가구 모습이랑 크게 괴리감이 없도록 전시를 할 예정이에요. 일반 갤러리에서는 보통 전시 기간을 3주 이하 정도 짧게 잡는 편인데, 저는 오랜 기간 열어둘 생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가구의 품질과 가치를 오래오래 보고 살핀 다음 자신만의 공간에 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죠.

SPECIALIST OF THIS MONTH

SPECIALIST OF THIS MONTH

aA 디자인 뮤지엄 대표 김명한
패션 디자이너로 시작해 카페와 레스토랑 사업을 성공시키며 가구 컬렉팅을 시작했다. aA 디자인 뮤지엄을 운영하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를 담은 잡지 <<캐비닛(CABINET)>>을 발행하기도 했다. 전 세계 방대한 디자이너들의 가구를 수집하고, 가구 관련 전시 기획에 참여하면서 북유럽 가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에 알린 대표 주자.

INTERVIEWER

INTERVIEWER

건축가 양진석
교토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와이네트워크, 와이그룹 대표이사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작업 외에 건축 강연을 통해 일반인에게 건축에 대해 알리고 있다. 건축업계의 발전과 소비자의 긍정적인 소통을 기대하며, 러브하우스 플랫폼 앱을 개발했다.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이기도 한 그는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 주택 설계를 선보이며 건축가로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aA 디자인 뮤지엄, 와이네트워크

2017년 4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aA 디자인 뮤지엄, 와이네트워크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